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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탄절 美 캘리포니아 이틀째 악천후…최소 2명 사망 2025-12-26 04:23:33
미 서부로 이동하는 좁고 긴 형태의 강과 같은 수증기대(帶)를 일컫는 현상으로, 많은 양의 비를 수일간 계속해서 내리는 것이 특징이다. 기상청은 성탄절인 이날부터 이틀간 폭풍우가 잦아들며 강수량이 전날보다는 적을 것으로 관측했지만, 침수된 지역 등에서는 추가 호우로 홍수나 토석류·산사태 위험이 커질 수 있는...
30대 의원도 "어린 것" 무시…'최고령' 국회의 씁쓸한 현실 ['영포티' 세대전쟁] 2025-12-25 15:00:03
'섬'이 됐다는 지적이 나온다. 한경닷컴 ['영포티' 세대전쟁] 팀은 22대 국회에서 고군분투 중인 더불어민주당 모경종, 국민의힘 김용태, 개혁신당 천하람 등 세 의원으로부터 '현실 정치'의 이야기를 들어봤다. 갈수록 평균 연령이 높아져 22대 국회에서는 역대 최고령인 56.3세를 기록한 상황,...
트럼프, "100배 강력" 황금함대로 美해군력 복원 시동·中 견제 2025-12-23 10:52:24
생긴 셈이다. 이처럼 미 해군을 질적·양적 측면에서 강화하려는 것은 중국과의 해군력 경쟁, 특히 남중국해와 대만해협 주변에서의 충돌 가능성 등을 염두에 둔 측면이 짙다. 백악관은 이달 초 발표한 '국가안보전략'(NSS)에서 "전세계 해상 운송량의 3분의 1이 매년 남중국해를 통과한다"며 이 곳에서의 "유리한...
"당당하게 버티고 일어서라"…'K아웃도어' 산증인의 한마디 [설지연의 독설(讀說)] 2025-12-23 06:36:11
산은 일상이었습니다. 섬이다 보니 놀거리가 많지 않았고, 한라산을 중심으로 오름이 워낙 많아 자연스럽게 산을 오르내리며 자랐습니다. 어린 마음에 바다엔 귀신이 있다고 생각했어요. 바다는 늘 위험하다고 느꼈지만, 산은 익숙하고 편안한 공간이었습니다. 서울에 올라온 뒤에도 산을 찾았는데, 그때 처음 제대로 된...
'미저리' 감독 피살에 슬픔 잠긴 할리우드…오바마도 애도 2025-12-15 19:36:14
잠긴 할리우드…오바마도 애도 오바마 "영원히 기억될 것"…'미저리' 베이츠 "내 인생 바꿨는데" 유명 코미디언 父에 아내도 배우·사진작가…용의자 아들은 마약 문제 (서울=연합뉴스) 이신영 기자 = 영화 '해리가 샐리를 만났을 때'와 '미저리'로 유명한 롭 라이너 감독과 부인 미셸 싱어 라이너...
부킹닷컴, 여행자 위한 '2026 월별 추천 여행지' 공개 2025-12-15 09:44:00
겨울 여행 별빛으로 가득한 긴 겨울밤이 이어지는 유콘은 전 세계에서 손꼽히는 겨울 여행지다. 오로라 감상과 더불어 다양한 겨울 액티비티를 즐길 수 있다. 전문 가이드와 함께 눈 덮인 야생을 스노슈잉으로 탐험하고, 그림처럼 펼쳐진 설원을 개 썰매로 달리며 겨울 대자연의 매력을 온몸으로 느껴보자. 도심에서 차로...
[토요칼럼] 난공불락, 약사 카르텔 2025-12-12 17:51:30
터져 나오는 보건의료계 상황을 고려하면 ‘길고 긴’ 생명력이다. 지난 2일 비대면 진료 허용을 담은 의료법 개정안이 국회를 통과한 것도 마찬가지다. 국내에서 의사와 환자 간 첫 비대면 진료 시범사업이 시작된 것은 2000년. 그동안 유비쿼터스(U)-헬스, 원격의료 등으로 이름을 바꾸며 ‘정치적 공격’을 피해 온 비...
'인니 홍수' 사망자 921명으로 늘어…복구 비용 4조5천억 전망 2025-12-08 10:25:09
국가재난관리청은 최근 폭우가 내린 수마트라섬 북부 3개 주에서 발생한 홍수와 산사태로 921명이 숨지고 392명이 실종됐다고 밝혔다. 수하리안토 국가재난관리청장은 아체주에서 366명이 사망해 가장 피해가 컸다고 설명했다. 아체주를 비롯해 북수마트라주와 서수마트라주 등 3개 주에서 이번 홍수로 발생한 이재민 수는...
내년 서울의 색은 '모닝옐로' 2025-12-02 18:15:51
서울색은 한강 노을을 차용한 ‘스카이코랄’(2024년), 긴 여름밤 가로수에서 추출한 ‘그린오로라’(2025년)에 이어 이번이 세 번째다. 시는 그동안 SNS 등을 통해 시민이 촬영한 ‘서울의 아침 해’ 이미지 3000여 건을 수집했다. 국가기술표준원(KSCA) 기준으로 색감을 분석해 안정감과 활력을 함께 담는 색군을 도출했...
한국의 겨울에 떠나는 인도양 휴양지, 모든 것이 따스해 2025-12-02 09:04:22
건다. 그래서인지 '누구에게도 방해받지 않고 쉬고 싶을 때 떠나는 섬'이라는 표현이 오래전부터 따라붙는다. 프랄린섬의 콘스탄스 르무리아(Constance Lemuria)는 화강암 절벽 사이로 이어지는 해변 덕분에 ‘현실감 없는 풍경’이라는 별명이 있고, 마에섬의 콘스탄스 에필리아(Constance Ephelia)는 숲과 라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