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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내란중요임무' 여인형 방첩·이진우 수방사령관 기소 [종합] 2024-12-31 14:27:24
비상계엄 선포 전 김 전 장관에게서 '수방사 병력과 함께 국회로 출동해 직접 현장 지휘하고, 경찰에 이은 2선에서 국회를 봉쇄함으로써 국회의원들의 비상계엄 해제요구안 의결을 저지하라'는 지시를 받은 것으로 파악됐다. 계엄 선포 하루 전에는 김 전 장관에게 연락해 '전 장병에 휴대전화 통합 보관 및...
'성추행 불명예 전역' 노상원…"민간인 신분으로 군인들에 지시" 2024-12-27 22:16:14
김 대령과 정 대령에게 정보사 요원들을 2개 팀으로 꾸려 오후 8시까지 모 여단 본부에 소집하라는 지시도 내린 것으로 파악했다. 검찰은 이후 문 사령관이 계엄에 앞서 고 처장을 중앙선관위로 출동하게 했고, 고 처장이 보내온 선관위 조직도를 보고 체포·감금할 직원 30여명을 최종 특정했다고 판단했다. 정 대령은...
"복면 씌워 벙커로"…긴박했던 '그날 밤' 2024-12-27 19:30:29
부하가 보낸 조직도를 보고 체포·감금할 직원 30여명을 최종적으로 정했고, 휘하 대령이 요원들에게 명단을 불러주며 포승줄 등으로 묶고 얼굴에 복면을 씌운 뒤 수방사 벙커로 이송하라고 지시한 것으로 조사됐다. 선관위 체포조는 송곳, 안대, 케이블타이, 야구방망이, 망치 등도 준비한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이재명·우원식·한동훈부터 잡아라…복면 씌워 벙커로" 2024-12-27 18:53:38
체포해서 구금시설(수방사)로 이동하면 된다"고 적혀 있다. 또한 "현장에 있는 작전부대를 통해 신병을 확보한 이후 인수하여 수방사로 구금 바란다"고 안내했다. 최 소령은 '포승줄 및 수갑 이용'이라는 문구를 덧붙이며 구체적인 체포 방법도 공유했다. 검찰은 윤석열 대통령도 홍장원 당시 국가정보원 1차장에게...
尹 "총·도끼로 국회 부수고 들어가라"…檢수사로 밝혀진 사실들 2024-12-27 17:49:44
707특수임무단은 망치로 유리창 2개를 깨고 국회 내부로 침투했다. 김 전 장관은 국회 봉쇄 지시 과정에서 현장 병력들에게 수시로 전화하며 윤 대통령을 조력했다. 계엄 해제 요구안 가결이 임박한 때에는 여인형 국군방첩사령관에게 이재명(더불어민주당 대표), 우원식(국회의장), 한동훈(국민의힘 대표) 등 3명을 최우선...
추미애 "軍, 계엄 앞두고 국제조약상 금지 무기도 준비" 2024-12-20 13:41:34
이를 포함해 수방사와 특전사, 국군정보사령부 등에서 3일 불출한 탄환은 실탄과 공포탄을 포함해 총 7만5806발, 투척물·폭발물 418개였다. 국군방첩사령부는 자료를 제출하지 않아 이들이 불출한 무기는 제외한 수치다. 특전사 9공수여단은 5.56㎜ 보통탄(실탄) 2만1840발을 불출하며 사유로 '국지도발 대비...
尹 직접 겨냥한 檢…"15일 출석 요구 불응, 16일 2차 통보할 것" 2024-12-15 19:57:46
경찰 국가수사본부 특별수사단은 수방사 제2특임단장을 불러 조사한 것으로 전해졌다. 검경은 수방사 일부 병력이 계엄령 선포 직후 실탄을 소지하고 국회에 투입된 정황을 포착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 특수단은 계엄 당일 동원된 ‘군인이 1500명에 달한다’고 이날 밝혔다. 국방부, 육군본부, 수도방위사령부,...
경찰 "계엄에 軍1500명 동원 확인" 2024-12-15 17:59:32
권리행사 방해 등의 혐의를 각각 받는다. 검찰은 이날 윤석열 대통령에 대해 출석을 통보했으나 윤 대통령은 출석하지 않았다. 조성현 수도방위사령부 제1경비단장을, 경찰 국가수사본부 특별수사단은 수방사 제2특임단장을 각각 불러 조사한 것으로 전해졌다. 검경은 수방사 일부 병력이 계엄령 선포 직후 실탄을...
'병력 국회투입 지휘' 이진우 수방사령관 체포 후 피의자 조사 2024-12-14 12:02:59
14명을 체포해 수방사 관할 B1 벙커나 영창에 구금하려 한 정황이 드러난 만큼 방첩사와 장소 제공 문제를 협의했는지 등도 조사할 전망이다. 이 사령관은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의 육사 10기수 후배로, 올해 초 논란이 됐던 '공관 회의' 멤버이기도 하다. 김 전 장관은 대통령 경호처장 재직 시절이던 당시 한남동...
국군 통수권자 여전히 尹대통령…대북 대비태세 문제없나 2024-12-09 10:00:23
방첩사령부 소속 장성 2명을 직무 정지했다고 밝혔다. 이틀 전 이진우 수도방위사령관, 곽종근 특수전사령관, 여인형 방첩 사령관 3명을 직무 정지시킨 데 이은 후속 조치다. 수도권 시민의 안전을 지키는 수방사와 전·평시 대북 작전의 핵심 역할을 맡는 특전사·방첩사가 수뇌부 공백 상태에 빠진 것이다. 국방부는 지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