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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대 수시 예비번호 받은 수험생, 한국IT전문학교 주목 2025-11-11 16:30:19
4년제 대학교, 전문대 수시 합격자 발표가 진행 중이다. 수시 예비번호를 받은 수험생들은 합격자들이 대학교 등록 포기를 하게 되면 순차적으로 합격 통보를 받게 된다. 합격 통보를 받게 되면 등록 여부와 관계없이 정시 지원이 불가해 참고해야 한다. 전문대 2차 접수는 11월 21일까지 진행된다. 2차 모집은 수능 이후...
2026 전문대 수시 2차 기간 광운대 정보과학교육원 지원 2025-11-11 13:25:49
위치한 서울권 대학인 광운대 정보과학교육원은 수시나 정시 이외의 전형으로 지원 가능하며, ‘수시납치’에 대한 부담 없이 추가 지원할 수 있다"고 말했다. 또 “100% 면접전형으로 다양한 전공을 선택해 자신의 진로에 맞춰 지원할 수 있다"고 전했다. 광운대 정보과학교육원은 현재 고3 졸업 예정자, 졸업생, 검정고시...
"가채점 대충 했다간 낭패"…수능 끝나고 해야할 일 [이미경의 교육지책] 2025-11-11 10:55:22
있다. 지원 가능 대학과 전형을 정리한 ‘개인 전략 파일’을 만들어 두는 것이 좋다. 국어·수학 성적이 강점이라면 해당 영역의 반영 비중이 높은 대학을 중심으로 후보군을 정리하고, 수능 외에 학생부나 면접 반영 여부 등도 함께 기록해야 한다. 서울대·연세대·고려대·한양대는 정시에서도 학생부를 일부 반영하고,...
이종혁 아들 이준수, 아빠 모교 서울예대 합격 2025-11-11 09:13:47
전했다. 이준수는 서울예대 공연학부(연기전공) 수시 전형에 합격했다. 서울예대는 이종혁의 모교라는 점에서 더욱 눈길을 끈다. 이종혁은 서울예대 93학번이다. 이종혁 외에도 전도연, 김수로, 차태현, 정재영, 정웅인 등 중견 연기자뿐 아니라 구교환, 김선호, 배인혁 등도 배출한 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이준수는 지난달...
광운대 정보과학교육원, 한국관광공사 관광일자리센터와 업무협약 2025-11-10 10:13:09
폭넓은 선택이 가능하다고 학교 측은 밝혔다. 입학 전형은 내신, 생활기록부, 수능, 검정고시 성적 등을 반영하지 않는 성적 미반영 면접 100% 전형만으로 신입생을 선발 중에 있다. 수시와 정시 외 전형으로 중복지원이 가능하다. 학교 관계자는 “현재 고3 수험생을 비롯해 N수생, 검정고시 합격자 등 다양한 학생들이 광...
"사춘기 학폭으로 불합격은…" 대학 때린 글에 '논란 폭발' [이슈+] 2025-11-05 09:35:07
전북대는 수시 4명·정시 1명(총 5명), 경상국립대는 수시 3명, 서울대는 정시 2명을 불합격시켰다. 반면 전남대·제주대·충남대·충북대는 지난해 입시에서 학폭 감점을 반영하지 않아 불합격자가 없었다. 경북대는 2024학년도부터 학폭 감점 기준을 세분화했다. 조치 수준에 따라 △1~2호(서면사과·접촉금지)는 10점,...
"성적 좋아도 안 돼"…서울대학교, 학폭 이력 지원자 불합격 처리 2025-11-03 18:45:37
모집에서 8명이 탈락했다. 가장 많은 불합격자가 나온 곳은 경북대로 수시 전형에서 19명, 정시 전형에서 3명 등 총 22명이 학폭 감점으로 탈락했다. 이어 부산대 8명(수시 6명·정시 2명), 강원대 5명(수시 5명), 전북대 5명(수시 4명·정시 1명), 경상국립대 3명(수시 3명), 서울대 2명(정시 2명) 순이었다. 반면 전남대,...
한국IT전문학교 게임학과, 게임캐릭터 디자이너 양성 2025-11-03 16:47:58
한국IT전문학교(이하 한아전) 게임학과는 전문대 수시 2차 모집 전 고3 수험생, 졸업생, 검정고시 합격생, 대학 중퇴자 등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신입생을 선발하고 있다고 3일 밝혔다. 한국IT전문학교 게임학과는 고3수험생, 검정고시 합격생 등을 대상으로 신입생을 모집하고 있다. 게임학과를 졸업하면 진출할 수 있는...
[2026학년도 대입 전략] 의대 38%·약대 58%·수의대 50%…여학생 비중↑, 첨단·대기업계약 16% 그쳐…물리학 기피 등 원인 2025-10-27 10:00:22
60%까지 확대됐다. 같은 기간 수시 학생부 전형에선 자기소개서 폐지, 비교과 비중 축소 등의 변화로 내신의 영향력이 상대적으로 커지면서 여학생 강세가 나타났다는 해석이다. 여학생들이 꼼꼼한 성격 덕분에 내신 관리에선 더 앞서 있다는 고교 교사들의 전언과 현장 분위기를 고려해보면 꽤나 수긍되는 해석이라고 볼...
의대 지원 줄고 과기원 늘었다…이공계 상위권 진로 바뀌나 2025-10-26 09:44:37
높아졌다. 2025학년도 12.30대 1이던 4대 과기원의 수시 경쟁률은 2026학년도에는 14.14대 1로 상승했다. 이 가운데 디지스트가 27.85대 1로 가장 높았으며, 유니스트(17.03대 1), 지스트(15.49대 1), 카이스트(8.47대 1) 순으로 뒤를 이었다. 반면 2026학년도 의·약학계열 수시전형 지원자는 11만2364명으로, 최근 5년 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