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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빈 칭찬 롯데몰 웨스트레이크…넉달만에 매출 1천억원 돌파 2024-01-22 08:09:00
회장이 지난 18일 열린 상반기 VCM(Value Creation Meeting·옛 사장단 회의)에서 시장 선도 사례로 꼽은 곳이다. 신 회장은 회의에서 "베트남 쇼핑몰 중 최단기간 매출 1천억원 달성이 예상되는 롯데몰 웨스트레이크 하노이처럼 시장을 선도할 수 있는 사업모델을 만들어달라"고 주문한 바 있다. 앞서 신 회장은 지난해...
대·중견기업 앞다퉈 '바이오 쇼핑'…오너 2·3세가 직접 챙긴다 2024-01-21 18:30:36
‘열공’기업들의 각별한 바이오 사랑은 오너 2·3세의 행보를 보면 알 수 있다. 재계에 따르면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은 해외 출장 시 글로벌 제약사 최고경영자(CEO)를 비공식적으로 자주 만나는 것으로 알려졌다. 실무자도 대동하지 않고 직접 굵직한 ‘딜’ 이야기를 할 정도로 제약·바이오 분야에 상당한 내공이 쌓인...
신동빈 "혁신하지 않으면 파괴의 대상 될 수 있다" 2024-01-18 20:45:00
대해선 “단순히 업무 효율화 수단으로 생각하지 말라”며 “AI는 혁신의 관점에서 본원적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방안으로 여겨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번 회의는 지난달 초 롯데지주 전무로 승진한 신 회장의 장남 신유열 전무의 첫 ‘VCM 공식 등판’이기도 했다. 신 전무는 작년에도 VCM에 참석했지만 그때는...
신동빈 "비전·목표가 성과로 연결"…'실행력 강화' 주문(종합) 2024-01-18 18:08:58
사장단회의…장남 신유열 전무 등 80여명 참석 "불확실성 유연하게 대응 준비"…AI혁신도 강조 "성장 기회 있는 국가 진출 적극적으로 검토하라" (서울=연합뉴스) 성혜미 전성훈 기자 =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은 18일 주요 계열사 최고경영자(CEO)들에게 비전과 목표가 성과로 연결될 수 있도록 '강력한 실행력'을...
롯데그룹, 상반기 사장단 회의…초불확실성 시대 경영전략 찾는다 2024-01-18 09:55:26
VCM(Value Creation Meeting·옛 사장단회의)을 열고 그룹 경영계획과 중장기 전략을 논의한다.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사진)이 주재하는 VCM에는 신사업을 전담하는 신설 조직인 미래성장실을 맡은 신 회장의 장남 신유열 롯데지주 전무도 참석한다. 롯데그룹은 18일 오후 1시 30분부터 서울 잠실 롯데월드타워에서 2024...
롯데그룹, 오늘 상반기 사장단 회의…중장기 경영전략 논의 2024-01-18 08:16:47
사장단 회의…중장기 경영전략 논의 신유열 롯데지주 미래성장실장도 참석 (서울=연합뉴스) 전성훈 기자 = 롯데그룹은 18일 서울 잠실 롯데월드타워에서 신동빈 회장이 주재하는 2024 상반기 롯데 VCM(Value Creation Meeting·옛 사장단회의)을 열고 그룹 경영계획 및 중장기 사업 전략을 논의한다고 밝혔다. 이날 오후...
롯데그룹, 오늘 상반기 사장단 회의…글로벌 위기 대응방안 논의 2024-01-18 06:03:01
사장단 회의…글로벌 위기 대응방안 논의 신동빈 회장 장남 신유열 미래성장실장도 참석…중장기 전략방향도 점검 (서울=연합뉴스) 이신영 기자 = 롯데그룹은 18일 신동빈 회장이 주재하는 상반기 VCM(Value Creation Meeting·옛 사장단회의)을 열고 올해 사업 전략을 논의한다. 이날 오후 서울 잠실 롯데월드타워에서...
'롯데 3세' 신유열, M&A 전담팀 꾸렸다 2024-01-16 18:34:11
신유열 롯데지주 전무(사진)가 활동 폭을 넓히고 있다. 신 전무가 맡은 미래성장실 조직을 정비하는 한편 그룹의 VCM(Value Creation Meeting·옛 사장단회의)에도 참석한다. 롯데지주는 최근 신설 조직인 미래성장실 편제를 확정했다. 1980년생인 김수년 상무를 글로벌팀장으로, 1977년생 서승욱 상무를 신성장팀장으로...
신동빈 장남 신유열, '롯데 미래성장실' 조직 재편 나선다 2024-01-16 17:52:56
신유열 전무가 이끄는 롯데지주 미래성장실이 조직을 정비하고 신성장 동력 발굴에 나선다. 16일 업계에 따르면 롯데지주 미래성장실은 최근 글로벌팀과 신성장팀으로 조직을 재편했다. 롯데그룹은 지난해 말 정기인사를 통해 지주에 미래전략실을 신설했지만, 세부 조직은 갖추지 않았었다. 글로벌팀 전신은 지난해...
롯데, 신유열의 미래성장실 조직 정비…70·80 젊은 임원 배치 2024-01-16 13:55:39
신유열의 미래성장실 조직 정비…70·80 젊은 임원 배치 (서울=연합뉴스) 이신영 기자 =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의 장남 신유열 전무가 이끄는 롯데지주 미래성장실이 조직을 정비하고 신성장 동력 발굴에 나선다. 16일 업계에 따르면 롯데지주 미래성장실은 최근 글로벌팀과 신성장팀으로 조직을 재편했다. 롯데그룹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