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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스크 칼럼] 올림픽이 가르쳐준 것들 2021-08-04 17:28:25
당당하게 금메달로 채운 남자 기계체조의 신재환, 한국 수영의 미래로 떠오른 황선우, ‘갓연경’을 앞세워 준결승에 진출한 여자 배구팀…. 이들 덕분에 코로나19로 지친 사람들이 모처럼 웃고 환호했다. 하지만 올림픽이 빛나는 건 메달의 반짝임 때문만이 아니다. 영광의 순간을 준비하며 절차탁마의 오랜 시간을 견뎌낸...
"포상금 2억 어디에 쓸거냐" 질문에…신재환 '솔직 대답' 2021-08-04 08:19:04
싶다"고 귀띔했다. 신재환은 이제 세계선수권대회를 바라본다. 그는 일주일간의 휴식 동안 많이 먹고 푹 자겠다고 했다. "잘 쉬고 나서 충분히 기력을 회복한 후엔 훈련에만 매진하겠다"고 밝혔다. 신재환은 가장 존경하는 선수로 양학선을 꼽아왔다. "도마하면 떠오르는 선수가 되겠다"던 그는 자신과의 약속을 지켰다....
포스코, 37년 체조 지원으로 '도쿄스타' 신재환·여서정 배출 2021-08-03 17:47:49
나온다. 한국은 지난 2일 신재환 선수가 남자 기계체조 도마 종목에서 금메달을, 전날 여서정 선수가 여자 도마에서 동메달을 따내며 한국 체조 역사상 최고의 성적을 거뒀다. 한국 체조가 올림픽에서 금메달을 딴 것은 2012년 런던 올림픽 남자 도마(양학선)에 이어 두 번째다. 여 선수의 동메달은 한국 여자 체조 사상 첫...
문 대통령, 도마 金 신재환에 "새 도마 황제 출현" 2021-08-03 16:28:29
신재환 선수에 "대한민국을 가장 높은 지점에서 빛내주었다"며 축전을 보냈다. 문 대통령은 3일 SNS에 축전을 올리며 이같이 축하 인사를 건넸다. 문 대통령은 "신 선수의 환상적인 금빛 착지에 세계가 환호했다"며 "새로운 ‘도마 황제’의 출현에 박수를 보낸다"고 전했다. 또 "우리 체조의 자부심을 더욱 드높여주길...
'37년 체조사랑' 포스코그룹, 올림픽 역대 최고 성과 일궜다 2021-08-03 11:00:04
이어 2일에는 신재환 선수가 남자 도마에서 금메달을 획득했다. 한국 체조가 비인기종목의 설움을 딛고 올림픽에서 두각을 나타낸 데는 포스코그룹의 전폭적인 지원이 큰 힘이 됐다는 평가다. 3일 업계에 따르면 포스코그룹은 1985년부터 대한체조협회 회장사를 맡아 37년간 약 210억원을 지원해왔다. 해마다 4억∼8억원씩...
'역대 최고' 한국 체조…그 뒤엔 포스코 '37년 지원' 있었다 2021-08-03 09:58:59
올림픽에서 신재환 선수가 결승 2차 시기에서 14.833으로 최고점을 받은 기술도 5.6난도의 '여2'이다. 2019년 한국에서 개최한 코리아컵 대회에서 6.2 난도의 '여서정'을 성공해 우승했던 여서정 선수는 이번에도 자신의 기술로 결승 1차시기에서 15.333점을 받아 결승 진출 선수중 최고점을 기록하기도...
뉴욕증시, 긴축 우려에 혼조…BTS '버터' 9주째 빌보드 1위[모닝브리핑] 2021-08-03 06:58:18
기계체조 도마에 출전한 신재환(23·제천시청)이 2일 일본 도쿄 아리아케 체조경기장에서 열린 결선 1·2차 시기에서 평균 14.783점을 획득해 한국 체조 사상 두 번째로 올림픽 금메달을 땄습니다. 신재환은 점수가 데니스 아블랴진(러시아올림픽위원회)와 같았지만, 아블랴진보다 난도 점수가 훨씬 높은 6.0점짜리 기술을...
문재인 대통령 "신재환 금메달…최고의 자리에 우뚝 섰다" 2021-08-02 21:58:24
않았다. 2일 신재환은 일본 도쿄 아리아케 체조경기장에서 열린 2020 도쿄올림픽 남자 기계체조 도마 결선에서 1, 2차 시기 평균 14.783점을 획득하면서 금메달을 거머쥐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오후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여서정 선수의 동메달 여운이 그대로인데, 남자 체조 신재환 선수가 금메달을 따냈다....
허리 철심 박고도 포기 안한 신재환…결국 가장 높이 날았다 2021-08-02 21:32:15
결과는 신재환과 동점. 하지만 신재환의 기술 난도 점수가 훨씬 높았다. 2012년 런던올림픽 당시 양학선(29)이 도마에서 한국 체조 사상 첫 올림픽 금메달을 차지한 지 9년 만에 두 번째 금메달을 따낸 순간이었다. 신재환은 한국 기계체조의 숨겨둔 ‘비밀병기’였다. 165㎝에 58㎏의 체격으로, 체조선수 중에서 근력이...
'비밀병기' 신재환, 금메달로 세상을 놀래키다 2021-08-02 20:51:40
따낸 순간이었다. 신재환은 한국 기계체조가 숨겨둔 '비밀병기'였다. 165cm에 58kg의 체격으로, 체조선수 중에서 근력이 약한 편이다. 하지만 근성과 끈기, 강인한 체력으로 유연성과 근력의 단점을 극복했다. 이같은 특징은 짧은 시간 폭발적인 힘을 써야하는 도마와 잘 맞아떨어졌다. 도쿄올림픽 출전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