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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래식부터 예술다큐까지..풍성한 한경아르떼TV 설 특집 2024-02-08 14:47:04
명창의 흥보가, 11일엔 신영희 명창의 춘향가, 12일엔 조상현 명창의 심청가가 전파를 탄다. 김일구 - 적벽가 한경arteTV 설 특집 프로그램 2월 9일 (금) 11:00 ‘전주세계소리축제’ 1화 김일구 - 적벽가 14:00 ‘전주세계소리축제’ 2화 김수연 - 수궁가 18:30 ‘미셸 들라크루아 전 X 스텔라 장’ 파리, 스텔라 장,...
[한경에세이] 눈물로 함께 부른 안숙선의 사철가 2024-01-18 18:42:10
공연이다. 이번 공연에서 선생님은 심청가의 일부만 담당하셨다. 심청이가 선인 따라가는 대목을 마친 후 퇴장하던 선생님은 다시금 객석을 향해 앙코르를 자처하시곤 단가 ‘사철가’를 부르기 시작했다. ‘이산 저산 꽃이 피니 분명코 봄이로구나. 봄은 찾아왔건마는 세상사 쓸쓸하더라 나도 어제 청춘일러니 오늘 백발...
한국장애인재활협회 제11회 '꿈★끼폭발', "너의 꿈과 끼를 응원해" 공연 성료 2023-12-18 14:30:37
심청가), KB두드림스타 나선우 장학생의 비올라연주(Sonate for Violin Solo No. 1 in G Minor), LGU+요술통장 이재백 장학생의 피아노연주(F. Chopin Etude Op. 10. No.5 외), KB두드림스타 안민혁 장학생의 오보에연주(마르첼로 오보에 협주곡 D단조 1악장), H!두드림투게더, 임팩터 이서빈 장학생의 어머니, 김미정씨의...
[이 아침의 예술가] 20세에 기네스북 오른 韓 대표 소리꾼 이자람 2023-09-27 16:58:46
심청가를 완창하며 국악계에 파장을 일으켰다. 1999년에는 스무 살의 나이에 여덟 시간 동안 춘향가를 완창해 기네스북에 오르기도 했다. 국악 현대화와 대중화에 앞장선 인물이기도 하다. 2001년 국악뮤지컬집단 ‘타루’를 만들어 활동을 시작했다. 2008년 독일 극작가 브레히트의 ‘사천의 선인’에서 착안한 사천가를,...
[오늘의 arte] 티켓 이벤트 : 몬테카를로 발레단 '로미오와 줄리엣' 2023-09-25 18:18:10
'심청가' 국립창극단의 창극 ‘심청가’가 10월 1일까지 국립극장 달오름극장에서 공연한다. 손진책이 대본과 연출, 명창 안숙선이 작창을 맡아 소리 고유의 멋과 맛을 담아낸 작품이다. ● 연극 - 더 파더 ‘아버지 연기’ 대가 전무송 주연의 연극 ‘더 파더’가 세종문화회관 S씨어터에서 10월 1일까지 무대에...
[이 아침의 음악인] 창극의 대중화 이끈 국악계 '프리마돈나' 2023-09-20 18:14:32
창극이 대중적인 인기를 얻는 데 큰 역할을 했다. 국립창극단 단장 겸 예술감독을 맡아 기존 판소리 다섯마당 창극에 현대적인 요소를 더하거나, 2시간 내외 공연으로 단축하는 등 다양한 시도를 했다. 안숙선이 작창을 맡은 창극 ‘심청가’가 9월 26일부터 10월 1일까지 서울 국립극장 달오름극장에서 공연한다. 신연수...
전남 자은도 해변, 104대 피아노 선율로 물든다 2023-09-11 18:57:38
뒤이어 살풀이와 법고앙상블, 무형문화재 심청가 보유자 신영희, 수궁가 보유자 김수연을 비롯한 8인의 명창이 무대에서 피아노 선율에 따라 노래한다. 줄타기, 강강술래 공연도 무대를 장식한다. 임 감독은 “피아노와 섬, 그리고 섬 문화를 통해 신안의 잠재력을 대한민국에 알릴 계기가 될 것”이라고 소개했다. 신안...
"섬에서 최초로 열린다"…대한민국 문화의 달 행사 2023-09-07 22:21:16
법고앙상블, 무형문화제 심청가 보유자 신영희, 수궁가 보유자 김수연을 비롯한 8인의 명창 판소리 등이 피아노와 어우러진다. 판소리 무대 이후에는 역동적인 흥이 휘몰아치는 연주곡 ‘칠채휘모리’를 임동창 피앗고와 김영길 아쟁, 류경화 철현금, 최진 가야금, 이용구 대금, 김동원·김주홍 타악, 더블베이스, 기타...
[아르떼 칼럼] 심청아, 춘향아, 우리 커피한잔 할까 2023-07-09 17:58:36
‘심청가’와 ‘춘향가’ 창본에서 심청 나이는 십오 세, 춘향 나이는 십육 세다. 십오 세와 십육 세라…. 내가 그 나이에 무슨 생각을 했더라? 교복 입고 학교 다니며 주머니에 치즈 버거 하나 소중하게 넣어서 귀에 이어폰을 꽂고 팝송을 듣던 시절이다. 운이 좋아 부모님의 돈과 노동으로 차려진 밥을 먹으며 친구 관계,...
울지 않는 심청, 토끼 잊은 별주부…과거 끊고 미래로 간 '절창' 2023-05-07 21:37:31
달오름극장 무대에 올랐다. 심청가와 수궁가 대목들을 씨줄과 날줄처럼 90분간 엮어낸 이 작품은 객석을 가득 메운 관객들로부터 양일간 뜨거운 박수를 받았다. '범 내려온다'로 유명한 이날치의 보컬 안이호(44)와 국립창극단의 중견배우 이광복(40)이 쏟아낸 소리들은 시종일관 팽팽한 긴장감을 불어넣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