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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주엽 "아내는 모기 물리면 응급실행"…의사들 '경고' [1분뉴스] 2024-06-09 09:04:56
땐 약국에서 항히스타민제 연고를 구입해 바르는 것이 도움 된다. 또 냉찜질하면 염증 물질 분비가 조금 억제되고 붓기를 감소시키고 감각이 둔해져 가려움증도 줄여줄 수 있다"고 조언했다. 또 48도~50도 온도의 물에 담갔던 숟가락으로 30초 정도 환부를 누르면 가려움증을 완화할 수 있다고 부연했다. 그러면서 "모기에...
제약업계의 '인도로 가는 길'…"품질 문제" vs "발전 가능성" 2024-06-09 08:00:07
= '세계의 약국'으로 불리며 제네릭(복제약) 분야 강자로 군림해 온 인도 제약사들이 바이오 의약품 분야에도 속속 진출하며, 한국 기업과의 협력 사례도 증가하고 있다. 9일 제약·바이오 업계에 따르면 제약사 한독[002390]은 지난 달 인도의 글로벌 바이오 기업 '바이오콘'과 리라글루티드 성분 비만...
22대 국회 가이드북서 '비대면진료 확장·약 배송' 법제화 제안 2024-06-05 09:09:41
'약국 또는 점포 이외의 장소에서 판매하지 못하도록' 돼 있으나, 대통령령 등으로 예외조항을 신설해 비대면진료 환자가 약 배송을 받을 수 있게 법을 개정하는 것을 고려할 수 있다는 내용도 담았다. 비대면진료업계 관계자는 "국회입법조사처에서의 분석이 제22대 국회 의정활동에서도 밀접한 도움이 되기를...
셀트리온, 졸레어 바이오시밀러 '옴리클로' 임상3상 결과 발표 2024-06-04 15:43:10
의사의 별다른 개입 없이 약국에서 오리지널 의약품과 교차처방이 가능하다. 셀트리온은 이번 옴리클로를 포함해 내년까지 11개 바이오시밀러 파이프라인(후보물질)을 확보할 계획이다. 셀트리온 관계자는 “기존 자가면역질환, 항암제에 이어 새로운 바이오시밀러 시장을 개척하는 것”이라며 “옴리클로가 유럽에서는 첫...
에스씨엠생명과학, ‘이로로’ 화장품 브랜드 베트남 진출 2024-06-04 13:56:05
약국 유통 네트워크를 통해 의약품과 더불어 기능성 화장품을 고객들에게 제공하는 기업이다. 이 계약을 통해 이로로를 런칭 초기 2025년까지 5만개, 이후 2026년부터 매년 5만개를 공급(개런티)하기로 했다. 체리 트레이딩은 최근 베트남 위생부(MOH) 소속의 의약품안전처(DAV)를 통하여 등록된 CXCL1 탈모 유효성 단백질...
일동이커머스 의약품몰 일동샵, '새로팜'으로 변경 2024-06-04 10:53:54
약국 2만여곳이 가입한 약사 대상 온라인 의약품 거래 플랫폼이다. 일동이커머스 관계자는 "기존 고객의 원계정 정보와 장바구니, 찜한 상품, 간편 결제 등 주요 기능 설정은 그대로 유지된다"며 "번거로움과 혼선 없이 기존 서비스를 동일하게 이용할 수 있다"고 전했다. hyunsu@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박혜영 상원의료재단 이사장, 빛나는 이화인상 수상 2024-06-03 09:46:28
있다. 전진상 의원은 전진상 의원, 복지관, 약국, 호스피스 완화의료센터, 지역아동센터 등이 연합된 의료사회 복지기관이다. 1975년 서울 금천구 시흥동에 약국으로 문을 연 뒤 지역 저소득층 환자들의 건강을 돌보고 있다. 박 이사장은 "앞으로도 의료혜택이 필요한 많은 분들의 건강한 삶을 돕고, 꾸준한 의료봉사활동을...
에프앤디넷, 부가부 코리아와 영업 마케팅 협업 위한 MOU 체결 2024-06-03 09:00:00
1위 브랜드 닥터에디션, 약국 전용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더팜, 생애 주기별 영양 설계 전문 브랜드 락피도를 보유하고 있다. 특히 닥터에디션은 대한민국 임산부라면 한번쯤은 접해 본 에프앤디넷의 대표 브랜드로, 전문 영양상담사를 통해 임신과 출산, 육아 과정에서 필요한 영양 상담과 맞춤형 건강기능식품을 추천하고...
"이게 尹이 생각한 목숨값"…의협 회장, 수가 인상안에 반발 2024-06-01 17:20:20
한의 3.6%, 약국 2.8%, 조산원 10.0%, 보건기관 2.7%다. 수가 인상으로 추가 소요될 건보 재정은 1조2708억원이다. 그러나 의협과 병협과의 협상은 결렬됐다. 임 회장은 수가 협상 초반부터 병·의원 수가 최소 10% 인상률을 주장해왔는데, 건보공단이 이들 단체에 각각 1.9%, 1.6% 인상률을 제시하면서다. 정부를 상대로...
진료비 오르나…건강보험 의료수가 내년 1.96% 인상 2024-06-01 11:18:22
낮다. 내년도 유형별 인상률은 치과 3.2%, 한의 3.6%, 약국 2.8%, 조산원 10.0%, 보건기관 2.7%로 결정됐다. 이번 수가 인상에 따라 추가로 소요될 건보 재정은 1조2708억원이다. 의원을 대표하는 대한의사협회(의협)와 병원을 대표하는 대한병원협회와의 협상은 환산지수 차등화에서 이견을 좁히지 못하고 끝내 결렬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