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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로 떠난 '물방울 화가' 김창열 2021-01-05 21:47:46
이쾌대가 운영하던 성북회화연구소에서 그림을 배웠다. 6·25전쟁 이후 작가의 즉흥적인 행위와 격정적 표현을 중시하는 ‘앵포르멜’ 운동을 이끌던 그는 1965년 미국으로 터전을 옮겼다. 대학 은사였던 김환기의 주선으로 4년간 뉴욕에 머물며 록펠러재단 장학금으로 아트스튜던트리그에서 판화를 전공했다. 1969년부터는...
"라이브셰어 콘텐츠 산업 육성…대구 문화공연 세계화 이끌 것" 2020-08-25 15:29:54
간송미술관과 함께 한국 근대화단을 이끈 이인성, 이쾌대의 작품을 보존하고 당시 활동을 연구해 대구의 미술 콘텐츠를 크게 강화할 계획이다. 또 연극계와 함께 제2국립극단 유치도 추진 중이다. 박 국장은 “1953년, 서울의 중앙국립극장이 대구 키네마 구락부(현재 CGV한일)로 피란을 와 서울로 다시 옮길 때까지 4년간...
윤범모 관장이 소개하는 '한국 근현대 명작' 2020-04-08 13:47:07
김환기 ‘론도’(1938), 이쾌대 ‘여인 초상’(1940년대), 박래현 ‘노점’(1956), 권진규 ‘지원의 얼굴’(1967), 백남준 ‘다다익선’(1987), 오윤 ‘원귀도’(1984), 이응노 ‘군상’(1986), 이승택 ‘드로잉’(1967) 등을 매달 한두...
[특별 기고] 萬花方暢(만화방창·만물이 봄기운을 받아 힘차게 자라남)…화가들이 부르는 희망가 2020-03-08 16:59:31
천재 이인성을 비롯해 소묘력이 대단했던 이쾌대와 손일봉, 변종하 등이 대표적이다. 구상미술뿐만이 아니다. 곽인식, 곽훈, 이강소, 이배 같은 국제적인 명성을 얻은 추상화가도 있다. 전남 진도를 기점으로 호남에선 동양화, 대구를 중심으로 영남에선 서양화가 주류로 득세했다. 대구인들의 서양화 사랑은 대단해서 웬...
[그림이 있는 아침] 이쾌대 '군상 Ⅲ' 2020-02-17 17:20:46
할 때 적어도 근·현대 미술사에선 이쾌대(1913~1965)만큼 적합한 인물이 없다. 경북 칠곡에서 부잣집 아들로 태어난 이쾌대는 서울 휘문고보를 졸업하고 일본 제국미술학교에서 서양화를 공부했다. 귀국하고 나선 이중섭과 최재덕 등 일본 유학파 화가들과 신미술가협회를 결성했다. 해방의 감격과 역사적 사건을...
격동의 근·현대사 100년, 인물화로 반추하다 2019-12-23 11:41:52
나혜석, 배운성, 박수근, 이중섭, 김환기, 이인성, 이쾌대, 장욱진, 천경자 등 한국 근현대 거장의 작품을 한꺼번에 감상할 수 있는 자리가 마련됐다. 국내 최대 화랑 갤러리 현대가 내년 개관 50주년을 맞아 지난 18일 개막한 기획전 ‘인물, 초상 그리고 사람’을 통해서다. 미술계 ‘파워 우먼’...
미래 블루칩 화가들의 구상미술…'행복한 그림' 송년 세일 2019-12-08 17:04:48
했다. 천재 화가 이인성(1912~1950)과 사실주의 화가 이쾌대(1913~1965) 같은 뛰어난 영남 출신 작가들이 지역 미술의 위상을 높였다. 1970년대에는 이원희 강우문 김진태 박광호 서석규 서창환 이경희 이영륭 이지휘 장석수 남철 홍성문 등 많은 미술인이 영남 화단의 화려한 꽃을 피웠다. 걸출한 선배들의 사실주의 화풍...
물감에 모래 섞어 색다른 붓질…아련한 노스탤지어를 불러내다 2019-03-11 17:18:06
이인성(1912~1950)과 사실주의 화가 이쾌대(1913~1965) 같은 뛰어난 작가들이 위상을 높였다. 1970년대 이후에는 강우문 김진태 박광호 서석규 서창환 이원희 노태웅 박병영 등 많은 화가가 화단을 빛냈다.선배들의 향토적 구상화풍을 계승하면서도 현대적인 신(新)구상 경향을 구사하는 노태웅 화백(63)이 11일 서울...
"미술에 천착한 60년…거북이처럼 꾸준히 걷다보니 이까지 왔다" 2019-01-10 19:21:09
이중섭, 천경자, 장발, 도상봉, 오지호, 문신, 이쾌대, 이대원, 나혜석, 이인성, 오세창, 이성자…. 그가 만난 작가들은 수를 헤아릴 수 없다. 이번 책에도 이들과의 다채로운 일화가 실렸다. 이 씨는 그중에서도 1960년대 활동했던 작가들이 가장 기억에 남는다면서 "특히 박수근 선생과는 깊은 접촉을 했다. 대화도 많이...
서울대 동창회 '평화, 꽃이 피다'展·정광복 옻칠화展 2018-09-07 17:10:09
작가와 월북한 리석호·이쾌대·김관호, 북한 현대미술을 선도하는 작가인 함창연·정영만·정창모 작품이 나온다. 출품작은 약 210점이다. 1916년 평양에서 출생한 노화가 김병기의 최근작 '성자를 위하여'도 볼 수 있다. 손은신 케이메세나네트워크 이사장은 "평화통일을 염원하는 마음에서 이념을 넘어 분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