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독립운동 명문가 '우당 6형제' 서울 생가 복원 추진 2018-04-30 07:15:01
벌인 가문이다. 이들은 조선의 명재상인 이항복의 10대손으로 을사늑약 체결 후 항일 비밀결사인 '신민회' 조직에 참여하고, 헤이그 특사 파견 등 국외 항일운동 전반에 관여했다. 한일강제합병 이후에는 전 가족이 재산을 팔아 서간도로 망명해 무장독립운동의 요람인 신흥무관학교를 세웠다. 형제가 재산을 팔아...
선조가 피란길 동행한 마부에게 준 교서, 일본서 발견 2018-03-13 09:57:08
3등급으로 나눠 책봉했다. 그중 1등은 이항복과 정곤수뿐이었고, 2등에는 신성군 이후와 정원군 이부 등이 포함됐다. 내시와 이마(理馬), 의관 등은 대부분 3등에 올랐다. 사복시에서 말을 관리하던 잡직인 이마였던 오연은 조선왕조실록에 기재된 호성공신 명단 중 끝에서 두 번째에 이름이 있다. 호성공신교서는 문신과...
[설 선물] 영광 법성포 굴비 등 지역 특산물의 향연 2018-02-06 16:51:33
성명례 요리연구가의 ‘명인 수작 세트’가 10만9000원에, 백사 이항복 선생의 종부 조병희 명인이 직접 만든 ‘백사이항복 종가 전통장 세트’는 8만원에 나왔다.류시훈 기자 bada@hankyung.com기업의 환율관리 필수 아이템! 실시간 환율/금융서비스 한경money [ 무료 주식 카톡방 ] 국내 최초, 카톡...
수도권 접근성 '최고' 포천힐스CC… 분지형이어서 겨울에도 포근 2017-11-30 17:26:21
예부터 여러 양반 가문이 자리잡고 풍류를 즐겼던 고장이다. 이항복 이덕형 같은 위인들도 많이 나왔다. 포천 토박이들은 “풍수지리가 좋아 사람들이 맑은 정기를 많이 받았기 때문”이라고 말한다.이 같은 포천의 특성을 두루 갖추고 있는 곳이 포천힐스(fortune hills) 골프장이다. 포천 중심인 군내면에 있는...
‘순국선열의 날’, 우당을 통해 본 노블레스 오블리주 2017-11-17 10:08:13
명문가 이항복의 10대손 우당 이회영 선생이다. 우당은 요즘 돈 600억 원에 달하는 전 재산을 독립운동자금으로 내놓고 군자금을 만들었다. 신흥무관학교를 설립하고 후학을 양성해 청산리대첩을 이끌기도 했다. 그러나 우당 개인은 추위와 굶주림, 질병으로 고통 받았다. 일제에 체포돼 고문까지 받다 1932년 11월 17일...
구한말 시인 이야기 집대성한 시화집 '용등시화' 찾았다 2017-10-01 07:00:00
집필한 용등시화는 조선 중기 문신인 백사(白沙) 이항복, 여류 시인 허난설헌, 무정과 동시대를 살았던 매천(梅泉) 황현 등 다양한 시인에 대한 비평을 담은 글 97칙(則)으로 구성된다. 이 가운데 고종 시대 전에 관한 작품은 17칙으로, 대부분의 글은 당대의 시인을 다뤘다. 안 교수는 "무정은 정조 시대를 근대 한문학의...
[한경에세이] 조국을 위한 83년! 2017-09-07 18:50:38
알려진 백사 이항복 선생부터 8대에 걸쳐 여섯 명의 정승을 배출한 우당 이회영 가문은 조선시대 최고 명문가이자 대표적인 독립운동가 가문이다. 모든 기득권을 포기하고 독립운동을 위해 만주로 향한 60여 명의 우당 가문 사람들은 대부분 조국의 독립을 보지 못하고 타국에서 순국했으니 “우리 민족은 우당 가문에...
'서울 명문家' 이회영 6형제 발자취로 돌아보는 독립운동 2017-08-02 11:15:00
명재상인 이항복의 10대손으로 명동성당 앞 YMCA 자리에 살았다. 을사늑약 체결 이후 항일 비밀결사인 신민회 조직에 참여하고, 헤이그 특사파견 등 국외 항일운동 전반에 관여했다. 한일강제합병 이후에는 전 가족이 재산을 팔아 서간도로 망명해 신흥무관학교를 건설, 무장독립운동의 씨앗을 뿌렸다. 형제가 당시 재산을...
[숨은 역사 2cm] '사약 약효 천차만별' 16잔 마시고도 멀쩡했다 2017-07-05 08:00:15
남긴 도승지 출신 정승으로는 황희, 류성룡, 이이, 채제공, 이항복 등이다. 정조 시절 29세에 도승지에 오른 홍국영(748~1781)은 전횡을 일삼다가 강릉으로 유배돼 요절했다. 승정원은 무조건 왕명에 복종하지 않고 부당하다고 판단되면 반대 의견을 올렸으며, 심지어 왕실 부조리를 들춰내기도 했다. 중종(1488~1544년...
북촌·서촌처럼…'낡은 주거지' 남촌도 서울명소 된다 2017-06-07 19:31:05
있다. 다산 정약용, ‘오성과 한음’의 이항복·이덕형, 정승 12명을 배출한 정광필 집안 등이 살았던 지역이다. 하지만 지금은 쪽방과 소규모 노후 점포들이 어지럽게 자리잡고 있다. 남산 고도제한에 막혀 개발의 사각지대에 머문 탓이다. 회현동 일대 50만㎡가 북촌, 서촌과 같은 서울 도심 내 역사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