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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산칼럼] 중국 굴기 관전법 2025-12-08 17:43:30
근간이며 시진핑 시대 들어 더욱 공고해졌다. 인민해방군 역시 당의 군대다. 약 1억 명의 당원 조직이 국가·사회·시장 전반을 통할한다. 종엄치당(從嚴治黨)의 통치 방식은 변함이 없다. 그러나 과거 빠른 성장으로 내부 정당성을 구축하던 방식은 더 이상 충분하지 않다. 성장 둔화와 사회적 긴장 요인이 확대되자, 시진...
군사 마찰로 번진 '일촉즉발' 중일 갈등…동북아 정세 요동치나 2025-12-08 17:28:57
대만에 거침없는 군사적 압박을 벌였다. 당시 인민해방군 동부전구를 동원해 사실상 침공을 염두에 둔 '대만 봉쇄 군사훈련'을 벌이면서 대만 상공을 지나는 탄도미사일을 발사하기도 했다. 대만 고위 인사의 발언이나 미국과의 군사 협력 움직임이 있을 때마다 대만 봉쇄 훈련과 함께 군용기와 함정을 보내 대만...
野 "'위헌 최소화'? 헌법 조금만 어기겠단 뚱딴지 같은 소리" 2025-12-08 11:02:02
제도화하고, 21세기 대한민국을 인민재판 법정으로 만들겠다는 것과 다르지 않다"고 했다.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당 최고위원회의에서 "내란특별재판부는 이미 특검남발로 수사시스템을 형해화시킨 민주당의, 사법부 형해화라는 목표로의 좌충우돌"이라며 "전두환의 국보위도 '자문기구'로...
국힘 "전국 법원장도 與내란재판부 설치에 '반헌법적 국기문란' 우려" 2025-12-06 11:14:15
박 수석대변인은 "전국 법원장들도 민주당의 반헌법적 국기문란을 우려하고 있다"며 "이들이 우려하는 것은 너무나도 명백하다. 특정 사건을 담당하는 별도의 재판부를 구성하는 것은 위헌적 발상이며, 정권 입맛에 맞는 재판부를 구성해 정권을 위한 판결을 이끌어내겠다는 인민재판부와 다르지 않다는 것"이라고 말했다....
홍콩 7일 '애국자' 의회 선거…화재참사 여파 속 투표율 주목 2025-12-05 17:12:23
인민정치협상회의(정협) 소속 인사도 최소 13명 포함됐다고 AP는 전했다. 이처럼 친중·친정부 진영 후보 일색인 상황에 화재 참사 여파가 겹치면서 투표율은 저조할 것으로 예상된다. 전통적으로 홍콩 유권자의 약 60%가량이 범민주 진영에 표를 던져왔는데, 2021년 선거제 개편 이후 이들은 선거에 관심을 두지 않고...
[사설] 위헌 논란 이전에 상궤 벗어난 일방적 '사법개혁' 2025-12-05 16:52:51
더불어민주당이 밀어붙이는 ‘사법개혁 입법’에 대한 법조계 반발이 전방위로 확산하는 모습이다. 각급 법원, 사법연수원 등 여러 사법기구의 최고위 법관들은 어제 전국법원장회의를 열어 ‘신중한 입법’을 강력 촉구했다. 위헌성 탓에 많은 혼란이 초래될 수 있다며 심각한 우려를 표했다. 조희대 대법원장이...
속도내는 사법개혁…여당·법조계 정면 충돌 조짐 2025-12-04 17:42:23
된 법안들은 전날 민주당 주도로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전체회의를 통과했다. 사법부 안팎에서는 위헌·위법 소지가 크다는 반발이 이어졌다. 한 일선 법관은 “내란전담재판부 설치는 집권 직후 반대 세력을 몰아넣기 위해 인민법원을 세운 나치 독일의 방식과 유사하다”며 “집권 세력을 견제하는 사법부를 통제하려는...
트럼프, 美-대만 관계 심화법 서명…'접촉제한' 완화에 초점(종합) 2025-12-03 16:40:40
"민주·자유·인권 등 양측이 공유하는 공동 가치의 견고한 상징이자 각별한 의의가 있다"고 의미를 부여했다. 그는 이어 "굳건한 대만과 미국의 관계는 인도·태평양 지역의 평화와 안정을 유지하는 중요한 초석"이라며 "향후 대만은 미국 측과 긴밀한 소통을 유지하고 각 분야의 파트너 관계를 심화하며 글로벌...
대만총통 "평화는 협의 아닌 실력"…中 "평화파괴 트러블메이커"(종합) 2025-12-03 15:54:21
여지가 없으며 주권과 자유·민주의 핵심 가치는 국가 번영의 근간으로 이데올로기와는 무관하다는 것이 대만인의 공통된 입장이라고 말했다. 또한 라이 총통은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92공식'(1992년 '하나의 중국'을 인정하되 각자 명칭을 사용하기로 한 합의)과 '하나의 중국' 원칙이 중국의...
"민주당 만행 산업재해 수준"…법사위 옮긴 김재섭 첫 소감 2025-12-01 14:57:02
1 소위에서도 민주당이 내란전담재판부 설치법과 법왜곡죄를 밀어붙이겠다고 했다"고 했다. 김 의원은 "내란전담재판부 설치법은 민주당 입맛에 맞는 맞춤형 재판부를 따로 꾸리겠다는 발상이다. 이는 사법부 독립을 정면으로 짓밟고 삼권분립을 파괴하는 행위"라며 "민주당이 내세운 명분이 '국민 여론'이라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