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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가 생겼어요' 최진혁·오연서·홍종현·김다솜, 주연 4인방 공개 2025-10-14 11:15:32
두 남녀의 하룻밤 일탈로 벌어진 속도위반 리버스 로코. 동명의 인기 네이버 웹툰을 원작으로 한 ‘아기가 생겼어요’가 최진혁, 오연서, 홍종현, 김다솜으로 주연 캐스팅 라인업을 확정해 네 사람이 선보일 케미스트리와 탄탄한 연기 시너지에 관심이 높아진다. 최진혁은 모든 게 완벽한 재벌 2세 ‘강두준’으로 분한다....
1960년대 홍콩의 화려함으로 재탄생한 '로미오와 줄리엣' 2025-09-28 16:45:49
남성들이 파티를 시작하자 프로코피예프의 웅장한 음악이 울려 퍼졌다. 셰익스피어가 남긴 고전 ‘로미오와 줄리엣’을 위해 작곡가 프로코피예프가 작곡한 발레 음악이 번영을 누리던 홍콩의 상류층을 위해 만들어진 것처럼 느껴질 정도였다. 지난 27일 서울 국립극장에서 막을 내린 홍콩발레단의 ‘로미오+줄리엣’은...
홍콩 문화 향수와 만난 프로코피예프 음악과 셰익스피어의 비극 2025-09-28 10:56:33
가문의 아들이고 줄리엣은 상하이 출신의 홍콩 재벌가 딸로 나온다. 당시 홍콩 재벌들이 백인 투자자와 결혼으로 동맹을 맺으려던 시대상을 반영해 줄리엣의 정혼자 파리스는 서양의 부자로 그려진다. 홍콩발레단의 '로미오+줄리엣'은 설정부터 무대 연출, 색다른 안무까지 이미 익숙한 비극 고전을 새로운 이야기...
[차준호의 자본시장 직설] 세대 갈등 '성장통' 겪는 스무 살 PEF 2025-09-23 17:24:05
퇴사했더라도 보상해준다. 남은 인력 사이에선 “열심히 일해 회사를 잘 팔아도 보상은 선배들이 챙긴다”는 불만이 쌓이고 있다. UCK파트너스에서도 중간급 인력 이탈이 잦다. 메디트 투자로 1조원 이상의 잭팟을 터뜨렸지만, 보상이 일부 파트너에게 집중되면서 불만이 쌓였다는 얘기가 나온다. MBK파트너스, 한앤컴퍼니...
고성장 멈춘 PEF…'승계·분배' 둘러싼 세대갈등 폭발 2025-09-22 07:34:01
핵심 파트너들은 MBK파트너스가 본격적으로 재벌 공격에 나서기 이전 다이얼캐피탈에 구주를 매각하면서 은퇴 자금을 챙겼으니 '자아실현'에 나설 여유가 있지만, 아직 정산이 남아있는 후배들은 착잡할 것"이란 관전평이 나왔다. 한앤컴퍼니의 주니어급 인력들은 결이 다른 고민에 빠져있다. 한상원 대표가 지분과...
통쾌하게 질주하는 K콘텐츠의 여성 캐릭터 [김희경의 컬쳐 인사이트] 2025-09-15 08:22:04
재벌 남성과 사랑에 빠지는 설정이 많아 신데렐라 스토리에서 완전히 탈피했다고 보긴 어렵다. 그럼에도 강렬하고 복잡한 여성 캐릭터를 내세운 영화 ‘친절한 금자씨’와 같은 작품이 나와 새로운 가능성을 엿볼 수 있었다. 2010년대에 들어선 다양성, 페미니즘과 관련된 이슈가 정면으로 다루어지게 되었다....
"전청조 진짜 재벌3세로 믿었다"…공범 누명 벗은 남현희 2025-09-14 08:47:46
최선을 다했다"고 설명했다. 남씨의 펜싱 아카데미 학부모인 원고 A씨는 "비상장 주식에 투자하면 매달 고수익을 지급하고 1년 뒤 원금도 보장한다"는 전씨의 말에 속아 2023년 4~7월 6차례에 걸쳐 약 11억원을 송금했다. 이후 전씨의 사기 행각이 드러나자 A씨는 남씨가 이같은 사실을 알고도 방조했다며 손해배상 청구...
[단독] "옛날엔 두산회장이었지만, 지금은…" 박용만 깜짝 근황 2025-09-04 15:57:27
않다는 말을 많이 한다"고 말했다. 그의 '재벌 같지 않은' 평범했던 유년시절이 지금의 그를 봉사와 가톨릭 신앙, 작가로 노년을 가꾸는 삶으로 이끌었을 것이라고. 직장 동료들과의 인간관계, 뒷담화에 대한 고민을 토로한 청중에겐 ‘분노의 재고관리’ 비법을 전수했다. 박 전 회장은 “상대의 악행 리스트를...
을지로 롯데호텔 자리엔 큰딸을 향한 김환기의 사랑이 담겨있다 2025-09-04 15:44:17
김환기의 흔적은 종로뿐 아니라 을지로나 남대문로에서도 찾을 수 있다. 부산에서 ‘2인전’을 계기로 알게 된 브루노(Bruno) 문정관(文政官)의 도움으로, 김환기는 1954년 을지로에 있는 미국공보원(USIS, United States Information Service)에서 전시회를 연다. 을지로는 일제 강점기에 '경성의 월스트리트'로...
‘책방과 개’ 外 [이주의 책] 2025-08-30 10:02:08
최대 재벌인 소프트뱅크 손정의 회장의 납세액을 훌쩍 넘은 기록이다. 그가 ‘내가 축적해온 헤지펀드 운용 노하우를 후계자에게 계승할 수 없다면 세상에 전부 까발리자’라는 마음으로 이 책을 세상에 내놓았다. 백악관 말하기 수업 테리 수플랫 지음│정지현 역│현대지성│1만9900원 버락 오바마의 다양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