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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화재로 서해안고속도로 향남졸음쉼터 부근 2㎞ 양방향 전면통제 2023-08-25 13:01:27
이슬기 한경닷컴 기자 seulkee@hankyung.com
한국도로공사, 화물차 운전자에게 '졸음운전 키트' 지원 2023-08-16 13:56:24
양질의 수면을 취하는데 도움이 되는 수면안대, 졸음을 줄일 수 있는 아이스 스카프, 아이스팩 등으로 구성됐다. 화물복지재단을 통해 화물차 운전자 2,800여명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또한, 공사는 졸음운전 예방을 위해 졸음쉼터와 주유소 등에서 운전자들에게 얼음생수, 졸음운전 방지물품을 배부한다. 이밖에도 지난 ...
허벅지 괴사 30대 사망…친구와 '엽기 각서' 썼다 2023-08-03 01:10:59
자동차전용도로 졸음쉼터에서 30대 남성이 숨진 사건은 함께 있던 친구와 잠이 들면 서로 돌로 때리는 행위를 반복하다 벌어진 일로 조사결과 드러났다. 지난 1일 전남 여수경찰서에 따르면 지난달 29일 숨진 A씨(31)에 대한 부검 결과, 허벅지 상처에 의한 패혈증과 과다출혈이 사망 원인으로 나타났다. A씨는...
'졸면 허벅지 돌로 내리쳐'...패혈증 사망의 전말 2023-08-01 17:35:48
오후 11시 40분께 전남 여수시 한 자동차전용도로 졸음쉼터에 정차된 SUV 차량에서 30대 남성이 숨진 채 발견됐다. 함께 있던 친구가 경찰에 신고했지만 그 역시 허벅지에 큰 상처를 입고 의식 불명상태라 사건 경위에 대한 의문이 일었다. 경찰 조사 결과 이 사건은 함께 있던 두 사람이 서로 돌로 때리는 행위를 반복하...
'잠들면 돌로찍기' 게임하더니…허벅지에 상처난 채 사망 2023-08-01 17:25:36
자동차전용도로 졸음쉼터에서 30대 남성이 숨진 사건은 함께 있던 친구와 서로 돌로 때리는 행위를 반복하다 벌어진 일 때문이었다. 1일 전남 여수경찰서에 따르면 지난달 29일 숨진 A씨(31)에 대한 부검 결과 허벅지 상처에 의한 패혈증과 과다출혈이 사망 원인으로 조사됐다. A씨는 온라인게임을 통해 오랫동안 알고...
게임머니 빚 때문에...서로 폭행하다 1명 숨져 2023-07-30 18:15:35
자동차전용도로 졸음쉼터에서 온라인 게임을 통해 알게 된 B(31)씨를 여러 차례 돌로 때려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이들은 게임 머니 등 채무 문제로 말다툼하다 상호 폭행한 것으로 조사됐다. B씨가 숨지자 경찰에 직접 신고한 A씨 역시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현재 의식을 잃은 상태다. 경찰은 부검을 통해...
전기차 충전 솔루션 전문기업 이지차저, 안다아시아벤처스·현대공업으로부터 135억 투자 유치 2023-06-30 14:54:50
43개소 및 졸음쉼터 5개소 내 200kW급, 350kW급의 초ㆍ급속 충전기 184기를 구축하여 운영하는 사업으로 기본 10년간 충전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송봉준 대표는 “올 하반기는 차량번호 자동 인식 장치 연동 같은 새로운 기술이 융합된 충전기 개발을 통해 사업 분야를 한층 더 고도화시키는 것과 동시에 베트남 등 신흥...
위드라이브, 한국도로공사와 '졸음 땡 휴식 큐' 캠페인 12월까지 진행 2023-05-31 09:12:45
취하는 공간은 전국 모든 휴게소, 졸음쉼터(민자고속도로 제외)이다. 이번 캠페인은 교통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기획됐다. 지난 3년간 교통사고 사망자 발생 3대 요인으로 졸음, 주시태만, 과속이 꼽혔으며 작년까지 교통사고 사망자가 지속 감소하였으나 2023년 코로나 활동 제한 해제 이후, 전년 동기 대비 사망자 수가...
5월까지 음주운전 특별단속…어린이보호구역·화물차 집중점검 2023-04-19 06:00:08
강화할 계획이다. 고속도로에서는 졸음쉼터와 화물차 라운지 등 휴게시설을 지속적으로 확충한다. 졸음운전과 전방주시 의무 태만 등으로 빚어질 수 있는 사고를 방지하는 차원이다. 또 운행 중 안전띠 착용, 지정차로 준수, 음주운전 관련 불시 단속을 강화하는 한편 주요 휴게소·분기점에서 총 54대의 드론을 활용한...
시속 200㎞로 고속버스 '쾅'…극단선택하려던 30대女 '집유' 2023-04-15 18:32:16
계획을 세웠다. A씨는 2021년 10월 29일 중부고속도로 졸음쉼터에서 B씨가 잠시 차를 세우고 자리를 비운 사이 B씨 차를 몰고 시속 200㎞로 달려 앞서가던 고속버스 뒷 범퍼를 들이받았다. 이 사고로 버스 60대 버스 운전자와 승객 6명 등 모두 7명이 다쳐 병원으로 이송됐다. 당시 버스 수리비는 1800만원가량 소요된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