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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중 수출통제 대전환…'몰랐다'는 변명이 통하지 않는다 [이석문의 관세 인사이드] 2025-10-20 08:50:38
포함하거나 사용하는 해외 기업에도 중국의 수출통제 준수를 요구할 수 있게 된 것이다. 더 큰 문제는 핵심 광물 통제다. 중국은 2024년 12월 갈륨, 게르마늄, 안티몬 등에 대해 대미 수출금지 조치를 발표했다. 만약 중국이 이 핵심 광물을 활용해 제품을 생산하는 한국 기업에 역외 적용을 발동할 경우 한국 기업은 수출...
삼겹살 이어 이번엔 목살까지?…제주도서 또 비계 논란 2025-10-19 15:04:39
씨가 직원을 불러 묻자 "원래 목살에 붙어있던 비계고 중량에 맞춰서 나온 거다"라는 답이 돌아왔다. A 씨는 "비계는 기분 나빠서 불판 밖에 던져 놨다"면서 "2년에 한 번씩은 제주도 여행했는데 다시는 안 올 것 같다"고 했다. 제주 외식업계와 행정당국은 '비계 삼겹살' 논란 이후 이미지 개선에 힘써왔다. 당시...
조민, 면세점 입점 특혜 의혹에 반박…"법적 책임 물을 것" 2025-10-02 11:03:07
업데이트 과정에서 발생한 일시적 오류"라며 "즉시 수정해 현재는 모든 제품 정보가 법규에 따라 정확히 표기돼 있다"고 해명했다. 세로랩스는 "창립 이래 투명한 경영과 법규 준수를 최우선 가치로 삼아왔다"며 "허위 보도로 훼손된 명예에 대해 법적 책임을 끝까지 물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고객 신뢰를...
'여대생 청부살인범'에 허위진단서 발급한 의사, 심평원 위원 임용 논란 2025-10-02 10:37:26
가졌다고 의심해 여대생 하모(당시 22세) 씨를 청부살해한 사건이다. 윤씨는 2004년 대법원에서 무기징역 확정판결을 받았으나 유방암 등을 이유로 여러 차례 형 집행 정지를 받고 민간병원 호화병실에서 생활했다는 사실이 밝혀져 공분을 사기도 했다. 이 과정에서 박 위원은 윤씨의 형 집행 정지를 받아내기 위해 류 전...
청부살인범에 허위진단서 준 의사가 '심평원 위원' 2025-10-02 08:37:42
심사·평가 및 심사기준 설정 업무 등을 맡고 있다. 심평원은 박 위원 임명에 대해 "해당 전문과목(유방외과) 공석 발생에 따라 인력 충원이 필요하였으며, 공정채용 가이드 등 정부 지침을 준수해 투명하고 공정한 채용 절차를 거쳐 최종 임용했다"고 밝혔다. 박 위원은 "기관에 임용되기 10여 년 전에 발생한 사안과...
소액결제 피해 확산…통신사 책임 규정은 '그림의 떡' 2025-09-23 06:13:01
3사에 소액결제 피해 구제 절차 및 정보통신망법 준수 여부 등에 관한 실태 점검 공문을 발송했다. 과기정통부는 지난 2014년 11월 "통신 과금 서비스와 관련한 피해 민원이 제기된 경우 통신사가 민원 처리를 주도적으로 진행하고 처리 결과를 이용자에게 신속하게 통지하도록 하는 '피해 구제 원스톱 서비스'가...
넥스트레이드 "22일부터 66개 종목 거래중지…종목수 650개로" 2025-09-18 17:10:36
제외한 상황이다. 넥스트레이드 측은 규제 준수를 위해 향후 거래종목 수를 650개 안팎으로 유지하겠다는 방침이다. 넥스트레이드 관계자는 "시장 전체 거래한도 관리를 위해 지난달부터 일부 종목 거래를 순차 중단한 결과 9월 말 기준 규제 비율 준수가 가능할 전망이나, 10월 이후에는 거래량 비율 산정 기간에서 출범...
한수원·발전 5사, 5년간 산재 517건…사망자 전원 하청소속 2025-09-10 06:35:01
미준수나 안전관리 미흡 등이 꼽힌 가운데 서부발전의 경우 '회사의 체면 또는 신용 손상'을 언급해 부각됐다. 발전 5개 사의 산업재해 예방 예·결산을 보면 내년도 예산안은 올해보다 2.3% 증가한 3조3천억원으로 책정됐다. 다만 내년도 예산 증가 폭은 전년의 17.6%(2조7천억원→3조2천억원) 대비 15.3%포인트...
[속보] 검찰, '234명 성착취 목사방' 김녹완에 무기징역 구형 2025-09-08 15:30:21
준수사항 부과를 구형했다. 김씨는 범죄단체 조직 및 활동, 성착취물·불법 촬영물 제작·유포, 불법촬영물 이용 강요, 유사강간 등 혐의로 기소돼 재판에 넘겨졌다. 검찰은 또 조직원들을 포섭·교육하고 범행을 지시한 강모(21)씨에게 징역 14년, 신상정보 공개·고지 명령, 취업제한명령 10년을 구형했다. 김씨는 2020년...
'피해자 비하' 댓글 쓴 일본도 가해자 부친, 1심 결과 불복해 항소 2025-08-29 08:49:23
법조계에 따르면 백모(69)씨 측 변호인은 1심을 심리한 서울서부지법 형사9단독 김민정 판사에 전날 항소장을 제출했다. 앞서 김 판사는 지난 27일 사자명예훼손 혐의를 받는 백씨에 대한 선고기일을 열고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 사회봉사 120시간과 집행유예 기간 동안 본인 명의나 다른 사람 명의 계정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