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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서울시장 출사표 "최전방 사령관의 마음으로 나선다" 2026-03-17 15:07:15
이같이 말했다. 오 시장은 "국민과 보수진영에서 보내주신 사랑과 지지를 생각하면 말로 다 할 수 없는 책임감을 느낀다"며 "그 기대와 신뢰를 결코 가볍게 받아들일 수 없었다"고 했다. 그러면서 오 시장은 당 지도부를 향해 국민이 납득할 만한 변화 의지를 보이지 않았다며 강도 높은 비판을 쏟아냈다. 오 시장은...
대만 총통 "대만해협의 평화와 안정, 세계 안보·번영에 필요" 2026-03-17 13:30:39
상황의 급격한 변화, 비전통적 위협 및 회색지대 전술(저강도 도발로 안보 목표를 이루려는 군사행동)이 더 심해지는 상황에서 대만은 지역 평화와 안정을 보호할 각오가 돼 있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민주 진영과 안보협력 강화를 통한 억지력 및 실력(힘)으로 평화를 확보하자고 말했다. jinbi100@yna.co.kr (끝)...
[우분투칼럼] 아프리카는 중국이 '접수'했다는 착각 2026-03-17 07:00:03
내세운 트럼프 행정부의 등장은 아프리카 국가들이 특정 진영에 종속되지 않고 자신들에게 가장 유리한 파트너를 고르는 '전략적 자율성'을 강화하는 계기가 됐다. 이제 아프리카는 누구의 앞마당도 아닌, 오직 실력으로 승부하는 '진정한 실전의 무대'가 된 것이다. 하지만 이 대목에서 반드시 짚고 넘어...
대선 1년 앞 프랑스 지방선거 1차 투표 극우·극좌 선전 2026-03-16 19:48:45
수 있게 됐다"고 평가했다. 극단주의 진영의 선전에도 수도 파리의 투표 결과는 예상대로 사회당 후보가 40% 가까운 득표율을 기록하며 결선에 여유롭게 올랐다. 공화당 소속인 라시다 다티 전 문화장관은 20%대 득표율로 그 뒤를 쫓았다. 최종 승자를 가릴 2차 투표는 22일 치러진다. 1차 투표에서 10% 이상 득표한 후보들...
[커버스토리] 미-이란 충돌은…석유 길목 전쟁! 2026-03-16 09:01:01
못하는 일도 벌어졌어요. 마침 세계는 진영 간 갈등과 패권 경쟁으로 대립하고 미국 중심으로 보호무역주의가 확산하면서 세계화는 퇴조하기 시작합니다. 지금과 같은 각자도생 시대엔 자원과 공급망이 중요한 무기가 됩니다. 상품성 있는 희토류 공급이 특정 지역(중국)에 집중돼 있다는 지질학적 사실이 강력한 외교 무...
[커버스토리] 세계화 퇴조로 이젠 '평평하지 않은 세계'…공간·권력 따져보는 경제지리학 급부상 2026-03-16 09:00:12
못하는 일도 벌어졌어요. 마침 세계는 진영 간 갈등과 패권 경쟁으로 대립하고 미국 중심으로 보호무역주의가 확산하면서 세계화는 퇴조하기 시작합니다. 지금과 같은 각자도생 시대엔 자원과 공급망이 중요한 무기가 됩니다. 상품성 있는 희토류 공급이 특정 지역(중국)에 집중돼 있다는 지질학적 사실이 강력한 외교 무...
'타코' 못하는 트럼프의 도박수…"안보·실물 프리미엄 강해진다" [빈난새의 빈틈없이월가] 2026-03-15 07:08:18
이미 이란은 동맹국이나 비서방 진영의 선박만 호르무즈 통행을 허용하는가 하면, 중국 위안화로 거래된 원유를 실은 유조선만 허가를 내주는 방안도 검토 중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사실이라면 원유는 미국 달러로 거래한다는 '페트로 달러' 체계를 약화시키려는 시도입니다. 결국 단기 군사 작전으로 끝낸다는...
[율곡로] 엡스타인 논란, 최후 승자는? 2026-03-14 07:01:00
양 진영 간 사생결단 싸움이 이어지고 있다. 파일을 둘러싼 정치적 논란의 승패가 향후 미국 정치는 물론 국제정치 전체에 미칠 파장이 너무 크기 때문이다. 서구에서 가장 도덕적으로 금기하는 '아동성애' 범죄인 데다 거명된 인사 모두 미국과 세계를 움직이는 거물이고, 양대 정파 중 한쪽에 치명타를 입힐...
스위스, 'EU 관계 강화' 법안 채택…"번영·안보에 필수" 2026-03-14 03:58:37
주권을 약화하고 국가 발전을 저해할 것이라고 주장하는 민족주의 진영의 강한 반대가 예상돼 국민투표 통과를 장담할 수는 없는 것으로 관측된다. 스위스는 독일, 프랑스, 이탈리아, 오스트리아 등 EU 국가들에 둘러싸여 있지만 EU 회원국은 아니다. ykhyun14@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李대통령·與 지지율 '최고'…국힘 20% 최저치 근접 [갤럽] 2026-03-13 10:41:55
중도층까지 한껏 확장된 상태라 하겠다"고 해석했다. 보수 진영에서 국민의힘 위상은 사뭇 다르다. 국민의힘 호감도는 극보수자(56명)에서 53%, 약보수자(180명)와 중도층에서는 각각 35%, 15%에 그쳤다. 보수층(극보수자+약보수자)의 55%, 중도층의 74%가 국민의힘에 비호감이다. 갤럽은 "각 정당 호감도는 연령별 차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