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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장연 살해 테러 예고' 20대男 구속 송치 2026-01-26 11:15:09
공중협박죄와 달리 피해자가 원하지 않을 경우 가해자를 처벌할 수 없는 반의사불벌죄다. 또한 그는 같은 해 11월 고(故) 전두환 전 대통령 자택에 대한 테러 협박 글을 올리기도 했으나 피해자 측 선처로 처벌받지 않았다. A씨는 2023년 8월 "압구정 롤스로이스 사건 범인 집에 불을 지르겠다" 등 온라인상에 여러 차례 협...
'원펜타스 부정 청약이 결정타' 이혜훈 국민 역린 건드렸나 2026-01-26 10:45:57
청약을 철저하게 조사해서, 불법이 있으면 처벌은 물론 당첨취소와 주택환수 등 엄중한 제재를 해야 한다"고 했다. 이 후보자는 래미안 원펜타스 청약당첨을 위해 이미 결혼 장남을 부양가족으로 허위 기재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신반포15차 아파트 재건축 사업을 통해 탄생한 래미안 원펜타스는 '분양가상한제'...
관세청, 설 명절 앞두고 원산지표시 위반 특별단속 2026-01-26 10:43:42
물품을 국내에서 단순 제조·가공하거나 분할 재포장한 뒤 거짓으로 원산지를 표시하는 행위 등이다. 관세청은 수출입 내역과 국내 매입·매출 자료를 연계 분석해 원산지표시 위반 가능성이 높은 업체를 선별하고, 위반 행위가 적발될 경우 엄중 처벌할 방침이다. chaewon@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시사이슈 찬반토론] 미국식 집단소송제 도입해야 하나 2026-01-26 09:01:17
문제 기업에 대한 솜방망이 처벌이 문제라면 공정거래위원회, 금융감독원, 개인정보위원회 등이 운영 중인 과징금과 시정명령, 집단분쟁조정제도 등을 정비하는 방안을 먼저 검토하는 게 합리적이다. 기존 제도를 정비하는 것만으로도 얼마든지 효과를 볼 수 있다.√ 생각하기 - 기업 밉다고 성급한 추진 곤란…사회적 합의...
치위생사가 환자들 불법 촬영...항소심 감형에 석방 2026-01-26 07:31:56
선고받고 석방됐다.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상 카메라 이용 촬영 혐의로 기소된 A(31)씨에게 인천지법 형사항소5-1부(손원락 부장판사)는 징역 1년 6개월을 선고한 원심판결을 파기하고 징역 1년 6개월에 집행유예 3년을 선고했다 40시간의 성폭력 치료 강의 수강 등도 명령했다. A씨는 2018년부터 2024년까지...
경제계 "배임죄, 과도한 기업 경제형벌…조속히 전면 개편을" 2026-01-26 06:00:01
손해를 가할 목적'을 추가해 고의적인 위법 행위만 처벌할 것을 제안했다. 또 '재산상의 손해 발생'이라는 처벌 기준 역시 '현실적인 손해가 발생한 경우'로 명확히 정의해 손해 발생이 우려된다는 이유만으로 배임죄로 기소하는 관행을 탈피할 것도 주장했다. 배임죄 개편의 보완책으로 거론되는 징벌...
'감언이설' 속았는데 정체는...캄보디아 부부 사기단 2026-01-25 18:50:24
송환했다. 울산경찰은 이들 부부를 상대로 조직 총책을 맡게 된 경위와 범죄수익금 은닉 여부, 캄보디아 현지에서 체포됐다가 석방됐던 배경 등을 조사 중이다. 또 부부를 대상으로 범죄단체 조직,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사기) 혐의 등을 계속 수사한 후 이르면 이달 중 검찰에 송치할 예정이다. A씨...
[사설] 불법 브로커 먹잇감 된 사상 최대 中企 R&D 예산 2026-01-25 17:49:29
징계에 그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이들을 처벌하기 위한 관련 법 개정이 몇 년째 지지부진한 탓이다. 2024년 국정감사에서 적발된 불법 브로커의 절반가량이 아무런 제재를 받지 않았다는 점이 지적됐음에도 그때뿐이었다. 중소벤처기업부가 불법 브로커를 근절하겠다며 지난해 말 ‘제3자 부당개입 문제해결 태스크포스(T...
[단독] 경찰, 간첩죄 개정 앞두고 '방첩 전문 수사대' 띄운다 2026-01-25 17:32:27
정보를 유출하는 행위도 간첩죄로 처벌할 길이 열리게 된다. 경찰은 간첩죄가 개정되면 관련 사건 처리 건수가 크게 늘어날 것으로 보고 있다. 기존에는 일반이적죄, 통신비밀보호법 위반 등 일부 법 조항으로 우회 처벌하던 사건이 간첩죄로 직접 수사 대상이 될 수 있어서다. 경찰의 방첩수사대 설치 방침을 두고...
테러 협박에 '무관용'…경찰 "손배 적극 청구" 2026-01-25 17:32:18
지난해 3월 관련 범죄를 처벌하는 공중협박죄가 신설됐지만 허위 테러 글은 끊이지 않아 12월 말까지 공중협박 사건은 193건 발생했다. 최근에도 현대자동차그룹, 삼성전자, 네이버 등 대기업 본사와 국방부, 오송역 등 정부 기관 및 공공장소를 대상으로 한 테러 협박이 이어졌다. 류병화 기자 hwahwa@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