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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체육 2018-01-19 15:00:05
"평창에서 3∼4개 종목에 출전" 180119-0225 체육-0017 09:38 강성훈·배상문, 커리어빌더 챌린지 1R 중위권…람, 단독 선두 180119-0229 체육-0018 09:40 소규모 캠프로 효율 극대화…KIA, '왕조 건설' 향해 첫발 180119-0244 체육-0019 09:54 휠체어컬링대표팀, 키사칼리오 오픈서 은메달 180119-0258 체육-0020...
강성훈·배상문, 커리어빌더 챌린지 1R 중위권…람, 단독 선두 2018-01-19 09:38:20
강성훈·배상문, 커리어빌더 챌린지 1R 중위권…람, 단독 선두 (서울=연합뉴스) 최송아 기자 = 강성훈(31)과 배상문(32)이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커리어빌더 챌린지 첫날 중위권에 자리했다. 강성훈은 19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라킨타의 PGA 웨스트 스타디움 코스(파72·7천300야드)에서 열린 대회 1라운드에서...
PGA투어에 '핵미사일' 발사 장교 출신 선수 출전 2018-01-16 10:35:30
캘리포니아주 라킨타에서 치러지는 PGA투어 커리어빌더 챌린지에서도 '탄도 미사일'이 화제로 등장했다. 이 대회에 출전하는 톰 휘트니(미국)가 미국 공군에서 핵탄두를 탑재한 대륙간탄도미사일(ICBM) 발사 단추 앞에서 4년 동안 복무했다는 사실이 알려져서다. 공군사관학교 출신 예비역 장교인 휘트니는 16일...
54개월 무관 탈출 노리는 PGA '왼손 지존' 미컬슨 2018-01-16 05:05:00
PGA 웨스트 스타디움 코스(파72)에서 열리는 PGA투어 커리어빌더 챌린지에 출전한다. 2018년 첫 투어 대회 출격이다. 미컬슨은 지난해 10월 HSBC챔피언스를 마치고 석 달 동안 쉬었다. 미컬슨은 이 대회를 통해 여전한 경쟁력을 보여주겠다는 복안이다. 2002년과 2004년 이 대회에서 우승했던 미컬슨은 대회가 열리는...
김시우, 새해 하와이에서 센트리 챔피언스 토너먼트 출전 2018-01-01 06:35:35
메이저 대회였던 브리티시오픈과 PGA 챔피언십에서 차례로 우승한 1993년생 동갑 토머스와 스피스가 이번 대회에서 우승 경쟁을 벌일 것인지도 관전 포인트다. PGA 투어는 이 대회를 시작으로 1월에 소니오픈, 커리어빌더 챌린지, 파머스 인슈어런스오픈 등으로 2017-2018시즌 일정을 이어간다. emailid@yna.co.kr (끝)...
PGA투어에서 세번째 오랜 대회 캐나다오픈 28일 개막 2017-07-25 13:00:02
매켄지 휴즈가 선봉이다. 해드윈은 커리어빌더 챌린지 3라운드에서 꿈의 타수 59타를 적어냈지만 4라운드에서 우승을 놓쳤던 해드윈은 발스파 챔피언십에서 정상에 올라 화제가 됐던 인물이다. 신인왕이 유력한 휴즈는 RSM클래식에서 우승했다. 이들은 캐나다오픈에서 1954년 팻 플레처가 우승한 뒤 대가 끊긴 캐나다 국적...
항아리 벙커·유리알 그린…톱랭커들도 고개 '절레절레' 2017-07-22 01:11:57
적어내며 본선 진출에 실패했다. 지난 1월 커리어빌더챌린지 대회에서 꿈의 59타를 기록한 애덤 해드윈(캐나다)은 이날만 12오버파를 친 뒤 짐을 쌌다. 드라이버를 빼내고 아이언 티샷으로 승부수를 던졌던 지난해 준우승자 필 미켈슨(미국) 역시 이틀 동안 10오버파를 적어내며 발길을 돌렸다.반면 첫날 1오버파를 치며...
'우천중단이 기회' 더프너, PGA 메모리얼토너먼트 우승 2017-06-05 09:43:45
챔피언십과 지난해 커리어빌더 챌린지 이후 거둔 더프너의 통산 5번째 PGA 투어 우승이다. 더프너는 이 대회 1·2라운드에서는 선두를 달렸지만, 3라운드에서 5오버파로 흔들리며 순위가 하락했다. 마지막 라운드에서는 악천후로 경기가 두 차례 중단되는 상황에서 끝까지 집중력을 발휘해 역전 우승을 이뤄냈다. 전반 9개...
PGA '왕중왕전'서 희망을 현실로 만든 김시우 2017-05-15 08:00:29
우승 경쟁을 펼친 끝에 4위를 차지했고 이어진 커리어 빌더 챌린지에서 9위에 오르자 골프다이제스트는 "조던 스피스에 이어 주목받는 신예"라고 극찬했다. 김시우는 결국 지난해 8월 윈덤 챔피언십에서 우승했다. 미국 무대 진출 4년 만에 감격의 첫 우승을 달성했다. 김시우는 최경주, 양용은, 배상문, 노승열에 이어 PGA...
'59타의 저주' 푼 해드윈…더블보기 딛고 생애 첫승 2017-03-13 17:41:56
1월 커리어빌더챌린지서 59타 치고 우승 놓친 한 풀어 [ 최진석 기자 ] 미국프로골프(pga)투어 발스파챔피언십(총상금 630만달러·약 72억원) 최종 4라운드가 열린 13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팜하버의 이니스브룩gc 코퍼헤드코스(파71·7340야드). 이곳 16~18번홀은 ‘스네이크 피트(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