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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전도 쓰레기 감축…친환경 전시가 뜬다 2025-03-16 17:23:12
특별전시실 입구. 에곤 실레, 구스타프 클림트 등의 명화를 보기 위해 25만 명 넘게 다녀간 전시관에선 가벽 철거 등 뒷정리 준비가 한창이었다. 이곳에서는 얼마 전까지 ‘비엔나 1900, 꿈꾸는 예술가들’ 전시가 열렸다. 국립중앙박물관 관계자는 “해외 거장전이면 쓰레기가 10t 이상 나오는데 이번 전시에선 절반...
[아르떼 칼럼] '미술관 vs 박물관' 구분 꼭 필요할까 2025-03-14 17:42:48
1900, 꿈꾸는 예술가들-구스타프 클림트부터 에곤 실레까지’라는 제목의 이 전시는 회화 작품뿐만 아니라 기하학적 포스터, 공예품까지 아우르며 빈 분리파의 예술적 유산을 총체적으로 보여줬다. 전시장을 둘러보다가 나는 의문이 생겼다. “이 전시가 국립중앙박물관에서 열린다고?” 빈 분리파의 작품이 왜 미술관이...
KT 멤버십 문화혜택 확대…뮤지컬·연극·전시 최대 60% 할인 2025-03-07 13:58:58
추가했다. 프라이빗 도슨트 투어는 일반 전시 관람 종료 후 KT 멤버십 고객만을 위한 별도 회차로 운영된다. 할인 대상 공연·전시는 월 250개 안팎이다. 이달에는 뮤지컬 ‘원스’, ‘명성황후’와 전시 ‘구스타프 클림트: 타임리스 뷰티’를 최대 50% 할인가에 구매할 수 있다. 분기별로 그라운드시소와 협업해 초청...
꿈 같았던 94일…25만 '미술 여행자' 1900년대 빈으로 향했다 2025-03-03 18:21:12
전시 흥행과 직결됐다. 그런데 구스타프 클림트와 에곤 실레 등 빈 분리파 거장들의 국내 인지도는 모네, 고흐 등 인상주의 화가보다 낮은 편이다. 상업성이 강한 밝은 화풍도 아니다. 전시에 나온 작품 중에서는 다소 어둡고 추상적이며 강렬한 현대미술에 가까운 표현주의 화풍의 작품이 많았다. 여러 작품을 접한 경험과...
그로테스크한 겨울을 보내며 [EDITOR's LETTER] 2025-02-24 07:00:08
[EDITOR's LETTER] 구스타프 클림트와 에곤 실레, 반 고흐, 카라바조. 알 만한 이름들입니다. 카라바조가 조금 낯설 수 있습니다. 이탈리아에서는 레오나르도 다빈치, 미켈란젤로와 함께 3대 화가로 꼽히는 유명 화가입니다. 이들로 인해 지난겨울은 기대감으로 시작됐습니다. 이 위대한 화가들의 전시회가 서울에서...
"이거 보려고 대전에서 왔어요"…'대기줄 200m' 진풍경 2025-02-17 15:49:23
"지금이 아니면 실레와 클림트를 다시 만날 기회가 없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16일 오전 서울 용산동 국립중앙박물관 기획전시실 매표소에서 만난 윤미영씨(56)는 이렇게 말했다. '비엔나 1900, 꿈꾸는 예술가들' 전시를 보기 위해 대전에서 왔다는 그는 "12월 초에 운이 좋게도 취소표 '줍줍'에...
[오늘의 arte] 독자 리뷰 : 비엔나1900, 꿈꾸는 예술가들展 2025-02-09 18:29:20
꿈꾸는 예술가들’에서 구스타프 클림트와 에곤 실레뿐만 아니라 동시대에 활동한 작가들의 작품을 함께 볼 수 있어 좋았다. 개인적으로 좋았던 그림은 실레의 ‘가을 숲’이었다. B5 용지 정도의 작은 그림인데도 비가 멈춘 어느 가을 숲 산책길에 서 있는 듯한 느낌을 받아서 인상적이었다. - 아르떼 회원 ‘claviermom’...
설 연휴, 클림트와 에곤 실레처럼...서로 대화해 보세요 2025-01-23 16:21:05
창립 멤버인 클림트와 콜로만 모저, 요제프 호프만은 모두 넉넉지 않은 집안 출신이었습니다. 어려운 환경에서도 이들은 각각 자신만의 예술을 꽃피웠습니다. 하지만 빈 미술계는 젊은 작가들의 혁신적인 작품을 인정하지 않았습니다. “빈에서는 모든 일이 50년 늦게 벌어진다”는 말이 있을 정도로 당시 빈은 변화를...
에곤 실레부터 이강소까지…미술관·박물관 나들이 어때요 2025-01-23 16:20:33
다른 세계적 거장 구스타프 클림트의 초상화를 비롯해 빈 분리파 화가들의 걸작 총 191점이 사상 최초로 한국 나들이에 나섰다. 전시는 하루 평균 2400여 명이 다녀가며 지난 9일 개막 41일 만에 누적 방문객 10만 명을 돌파했을 만큼 국내에서 가장 인기가 많은 전시로 꼽힌다.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 윤여정 배우, 김홍남...
"보고 싶어도 티켓 없다"…역대급 명화전에 연초부터 '미술열풍' 2025-01-17 18:02:34
돌파했고, 구스타프 클림트와 에곤 실레, 오스카 코코슈카 등 오스트리아 레오폴트미술관이 소장 중인 ‘빈 분리파’ 컬렉션을 소개한 비엔나전은 엿새 앞당긴 개막 48일 만에 12만 명을 넘어섰다. 실제로 비엔나전은 주말 황금시간대 관람 티켓을 구하려면 한 달 전부터 구매를 시도해야 할 정도로 유례없는 수준의 흥행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