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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유럽 암학술대회 보스턴서 개막…혁신 선보이는 K-바이오 2025-10-23 05:20:52
소화기관에 발생하는 크론병도 포함될 예정이다. 뇌혈관장벽(BBB)으로 치료가 어려운 퇴행성 뇌질환(파킨슨병)도 포함된다. 한미약품은 ▲ EP300 선택적 분해제 ▲ SOS1-KRAS 상호작용 저해제(코드명 HM101207) ▲ STING mRNA(메신저 리보핵산) 항암 신약 ▲ p53 mRNA 항암 신약 ▲ YAP/TAZ-TEAD 저해제 등에 관한 비임상...
"한미약품·SK바이오팜, '대사질환·뇌전증' 치료제 주목" [리포트 비하인드] 2025-10-22 13:44:16
뇌질환(BBB 셔틀 플랫폼)과 퇴행성 뇌질환 치료제를 개발 중인 에이비엘바이오와 오스코텍 등도 관심 대상임. ● "한미약품·SK바이오팜, '대사질환·뇌전증' 치료제 주목" [리포트 비하인드] 제약바이오주가 최근 부진한 모습을 보이며 숨 고르기에 들어갔습니다. 트럼프발 관세 이슈와 실적 부담, 임상 이벤트를...
굳티셀, 폐섬유증 후보물질 'GTC-D1' 국가신약개발사업 과제 선정 2025-10-16 13:32:03
비만, 퇴행성 뇌질환 등 만성질환의 새로운 면역치료 전략을 제시해왔다. 조절 T세포 특이적 표면단백질을 세계 최초로 규명해 국제학술지 네이처 등에 발표했다. 굳티셀은 조절 T세포가 비만과 알츠하이머병 발병과 진행에도 핵심 역할을 한다는 사실을 규명해 이를 기반 삼아 비만과 알츠하이머 치료제를 개발하고 있다....
아리바이오, BIX2025에서 치매치료제 임상개발현황 발표 2025-10-13 14:10:20
아리바이오가 글로벌 현장에서 퇴행성 뇌질환 치료제 개발과 패러다임 변화를 주도해 온 구체적인 내용과 데이터를 소개한다. 또 세션에서는 혁신 중심의 연구개발 전략과 차세대 바이오 신약개발의 방향성에 대한 토론도 예정돼 있다. 한국 신약개발 전문가 배진건 박사를 좌장으로 프로티나, 제넥신의 연구 관계자들이...
그래디언트 바이오컨버전스, ‘유럽종양학회’ 2년 연속 참가 2025-10-10 09:16:05
뇌 오가노이드를 공배양(co-culture)한 모델은 퇴행성 뇌질환에서 나타나는 신경염증 반응을 실제와 유사하게 구현할 수 있어 알츠하이머, 파킨슨 등 뇌 질환 치료제 개발에 적합한 약효 평가 플랫폼으로 주목받고 있다. 또한 PDO 빅데이터와 자체 개발 AI 알고리즘을 접목한 타깃 발굴 플랫폼은 다양한 분석 알고리즘과 통...
치매·파킨슨병 등 뇌혈관 치료 대거 소개 2025-10-09 17:53:46
퇴행성 뇌질환’ 신약 개발에 매진하는 글로벌 바이오기업이 대거 참여했다. 9일 퍼시피코 요코하마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바이오재팬에는 뇌혈관장벽(BBB) 셔틀 플랫폼을 보유한 스페인 바이오기업 게이트투브레인, 프랑스 바이오기업 벡트호러스 등이 참가했다. 이들은 약물을 뇌까지 효과적으로 전달하는 기술과 뇌 질환...
제이엘케이, 뇌영상 AI 'JLK-SWI' 일본 PMDA 인허가 2025-09-30 11:22:08
의료진들이 뇌혈관 질환·외상성 손상·퇴행성 뇌질환 등에서 신속하고 정확한 진단을 내릴 수 있도록 했다. 제이엘케이는 인허가를 기반으로 일본 현지 유통사와의 파트너십을 강화할 계획이다. 제이엘케이 김동민 대표는 "향후 일본 내 주요 대학병원 및 의료기관과 협력해 솔루션 보급을 확대하고, 글로벌 시장 진출...
[K바이오 뉴프런티어 (21)] 비엔에이치리서치 "원인 단백질 없애고 인지기능 높이고…알츠하이머 정복할 열쇠 찾았다" 2025-09-30 10:04:01
퇴행성 뇌질환에서 나타나는 복합적인 인지 기능 저하를 설명하거나 되돌리는데는 한계가 있었다. 실제로 알츠하이머 환자에서 가장 뚜렷하게 손상되는 부위는 기억 형성 초기 단계의 해마뿐 아니라 언어, 주의집중, 의사결정, 사회적 판단 등 고차원적 인지 기능을 담당하는 대뇌피질이다. 따라서 알츠하이머를 근본적으로...
퇴행성 뇌질환 헌팅턴병 치료길 열리나…유전자치료 임상서 효과 2025-09-27 12:44:28
퇴행성 뇌질환 헌팅턴병 치료길 열리나…유전자치료 임상서 효과 3년 치료 받은 환자, 대조군에 비해 질병 진행 속도 75% 늦춰져 (서울=연합뉴스) 오수진 기자 = 퇴행성 뇌질환인 헌팅턴병의 진행 속도를 늦추는 유전자 치료법이 임상 실험서 효과를 보여 새로운 치료법이 될 수 있을지 기대를 모으고 있다고...
아리바이오, 세계신경과학회서 'AR1001의 뇌손상 신경 보호 효과' 발표 2025-09-25 10:38:06
연구로 AR1001이 알츠하이머병을 넘어 퇴행성 뇌질환 전반으로 확장될 수 있는 커다란 잠재력이 있음을 확인했다”며 “뇌신경학 분야의 중요한 미충족 수요를 해결할 수 있는 새로운 적응증을 본격적으로 탐색하는 동력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아리바이오는 코스닥 상장사 소룩스와 합병을 추진 중이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