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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고속철, '시간의 압축'이 남긴 빛과 그림자 [더 머니이스트-조평규의 중국 본색] 2025-10-31 07:46:23
있으나, 기술적 호환성과 지정학적 리스크가 과제입니다. 한국은 차량 제조나 건설 분야에서 중국과 경쟁보다 운영·스마트 인프라 역량 강화로 우리의 입지를 확보하는 것이 더 나은 전략으로 보입니다. 조평규 경영학박사 / 중국연달그룹 특별고문 "외부 필진의 기고 내용은 본지의 편집 방향과 다를 수 있습니다." 독자...
[경주APEC] "스테이블코인으로 글로벌 금융 신뢰 재설계" 2025-10-30 11:00:00
주최 (서울=연합뉴스) 특별취재단 = 스테이블코인이 단순한 자본 이동 수단을 넘어 글로벌 금융 신뢰를 재설계하는 기술적 기반이 될 것이라는 전망이 제시됐다. 가상자산 거래소 업비트 운영사인 두나무가 30일 경주예술의전당 원화홀에서 주최한 '퓨처테크포럼: 디지털자산' 행사에서다. 마이클 케이시 미국...
캄보디아 송환자, 태반이 대학 동문?...확인해 봤더니 2025-10-29 08:31:32
대학에 특별한 공통점은 없었다. 캄보디아 범죄 단지에서 고문 끝에 숨진 대학생 박모씨는 A 대학에 재학 중이었고, 같은 대학 선배의 소개로 캄보디아로 출국했다가 범죄 조직에 연루돼 이같은 소문이 퍼진 것으로 추정된다. 대학생 사망 사건을 수사 중인 충남경찰청에서 이후 송환된 피의자 40여명도 조사를 받아 해당...
실종 162명 생사 모른다…내달 '초국경 합동작전' 2025-10-27 12:25:55
납치·감금 의심 사례, 피싱 범죄 등에 대한 특별신고·자수' 기간 동안 캄보디아뿐 아니라 다른 동남아 국가에서도 사건 접수가 이어지고 있다고 전했다. 지금까지 태국 11건, 베트남 8건, 필리핀 7건, 말레이시아와 라오스 각 2건, 중국과 인도 각 1건이 접수됐다. 경찰은 현지 경찰 주재관들을 중심으로 라오스 등...
새 美대사대리 케빈김, 판문점회동 등 북미정상외교 산증인 2025-10-27 11:48:11
북미정상외교 산증인 트럼프 1기때 대북특별대표 비서실장…트럼프-金 3차례 회동 관여 트럼프 2기 출범후 국무부 부차관보로 발탁돼 한미 주요현안 다뤄 (워싱턴=연합뉴스) 조준형 특파원 = 27일(한국시간) 주한미국대사 대리 임명이 발표된 케빈 김 전(前) 국무부 부차관보는 트럼프 1기 행정부때부터 한반도 문제, 특히...
태국, 훈센 측근 등 캄보디아 사기조직 거물 시민권 박탈·조사 2025-10-25 17:12:56
등 사기 일을 하도록 강요당하고 폭행·전기충격 고문에 시달렸으며 인신매매 대상이 되기도 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 태국 일간 네이션·방콕포스트 등에 따르면 태국 법무부 산하 특별수사국(DSI)은 캄보디아에서 악명 높은 범죄단지 '태자단지'를 운영해온 '프린스 그룹'(Prince Group)과 관련된 것으로...
"첨단산업은 국가대항전…정부가 앞장서 대표 선수 키워야" 2025-10-22 17:16:55
해결하자고 제안했다. 김세연 동일고무벨트 전략고문(전 국회의원)은 “글로벌 첨단산업 경쟁은 사실상 ‘국가대항전’으로 치닫고 있는 만큼 우리도 국가대표 선수를 키워야 한다”고 강조했다. ◇“국가 핵심 기술 장학생 키우자”중국 대학에선 매년 대학 졸업생 1200만 명이 나온다. 그중 40%가량인 470만 명이 자연과...
캄보디아 향하는 BJ들…'범죄단지 앞 엑셀방송' 예고도 2025-10-20 08:32:47
씨(22)가 캄보디아에서 납치·감금돼 고문으로 숨진 사건이 발생한 이후, 유사한 피해 신고가 잇따르고 있다. 최근에는 범죄조직에 가담해 캄보디아 현지 수사당국에 구금됐던 한국인 60여 명이 국내로 송환되기도 했다. 외교부는 이런 사태를 계기로 지난 16일 0시부터 캄폿주 보코산 지역, 바벳시, 포이펫시 등 범죄조직...
[르포] '회장 실종설' 캄보디아 범죄단지 배후그룹…간판도 철거 2025-10-18 18:32:13
총리의 고문을 맡는 등 강력한 영향력을 행사했다. 중국에서 태어났지만, 캄보디아 시민권을 가진 그는 카지노와 스캠 센터로 사용되는 웬치를 만든 뒤 대리인을 통해 운영에 관여한 인물로 알려졌다. 최근 그의 행방이 묘연해지자 현지 언론을 중심으로 실종설와 중국 송환설이 나오고 있다. 이는 최근 미국과 영국 정부가...
'캄보디아 범죄 수장' 프린스그룹 회장 행방 묘연 2025-10-18 15:12:31
훈 센 전 총리의 고문으로 활동하며 캄보디아 정계와 긴밀한 관계를 유지해온 인물이다. 그러나 미국과 중국 양국은 그가 온라인 금융사기와 자금세탁 등의 범죄에 깊숙이 연루됐다고 보고 법적 제재를 추진해왔다. 미 법무부는 천즈 회장을 자금세탁과 불법 송금 혐의로 기소하고, 그가 보유한 비트코인 약 12만7천여개(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