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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라, 대륙과 해양 연결하는 물류망 거점 역할 2020-12-21 09:00:06
애월읍과 구좌읍의 종달리 패총 등에서도 중국 화폐가 출토됐다. 대부분은 남해안의 소국들과 일본 열도의 소국들이 사용한 일종의 공용 화폐였다. 그렇다면 주호는 이 무역망의 한 거점이었음이 분명하다. 삼국 통일전쟁 때 백제와 동맹주호국은 그 후 탐라(耽羅)·섭라(涉羅)·탐모라국(耽牟羅國) 등으로 불렸으며, 고대...
전남 신안군, 국내 최대 조개박물관 개관 2020-08-17 17:42:20
선사시대 패총부터 현대의 조개 공예까지 인류와 조개의 역사를 전시물로 꾸몄다. 신안군 관계자는 “박물관 개관을 위해 임양수 땅끝해양자연사박물관 관장이 조개·고둥 표본 7735점을 기증했다”며 “세계조개박물관을 통해 방문객에게 해양 생태계와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알려 나가겠다”고 말했다. 세계조개박물관이...
영도 '조선 1번지'에서 해양 R&D·관광중심지로 탈바꿈 2020-08-04 17:11:56
“영도에는 신석기 시대의 동삼동, 영선동 패총 등도 발견돼 부산에서 가장 먼저 사람이 산 곳으로 볼 수 있다”고 말했다. 영도는 대구와 청어, 오징어, 갈치가 많이 잡히던 어촌이었다. 1903년 개항 이후 일본인이 몰려들면서 일본 어민의 전진기기로 부상했다. 일본인들이 정착해 조선과 도자기 등 근대 산업의 태동을...
김철훈 영도구청장 "전국 7대 문화도시 지정…예술과 문화의 섬으로 거듭날 것" 2020-08-04 17:08:44
패총, 6·25 피란지 등 다양한 문화 자산도 공존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영도는 지난해 자치구로는 유일하게 전국 7대 문화도시로 지정돼 160억원 규모의 예산을 지원받는다. 그는 영도가 부산 자치구 중 유일하게 섬이라는 지역적 특색도 살려 나갈 생각이다. 김 구청장은 “일제강점기와 6·25전쟁, 영도다리, 깡깡이...
부산박물관·공원 투어 프로그램 2020-07-22 17:52:55
오는 29일부터 박물관 투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부산박물관과 정관박물관, 복천박물관 시민공원역사관, 임시수도기념관 동삼동패총전시관, 근대역사관을 살펴보는 버스 투어와 유엔평화문화특구 내 국립일제강제동원역사관, 유엔평화기념관, 유엔기념공원을 탐방하는 도보 투어로 나눠 월 1회 4개 코스로 진행한다.
BC 4세기 무렵부터 한반도 남부에서 출항…일본열도에 상륙한 항해자들, 日 '야요이시대' 열었다 2020-06-15 09:00:58
김해 패총의 단립미와 같은 종류다. 출토된 돌낫, 반달형 돌칼, 절구, 호미, 괭이 같은 농기구도 우리 것과 너무 닮았다. 농사용어들도 비슷한 것이 많다. 무덤도 우리 것과 유사한 고인돌, 상자식 석관묘, 옹관묘 등이 많고 한국식 (세형)동검 등도 발견된다. 이렇게 이주민이 늘어나고 생산력이 확장되고 무기 성능까지...
랴오둥반도·일본열도에서 발굴한 석기시대 유물 한반도에서도 발견…벼농사도 해양활동으로 전파 2020-05-25 09:00:59
오갔다. 부산의 동삼동과 조도의 패총, 울산 서생포 등에서는 일본열도계의 토기와 전략물자인 흑요석 제품들이 발견됐다. 반대로 대마도와 규슈 일부 지역에서는 우리 계통의 토기와 돌제품들이 발견됐다. 2004년엔 경남 창녕군 비봉리에서 소나무로 만들어진 길이 3m, 폭 60㎝ 정도의 쪽배유물이 발견됐다. 놀랍게도 약...
부산시,역사교양서 부산역사 산책 발간 2020-03-06 09:25:54
해운대 구석기 유적, 동삼동 조개무지(패총), 복천동고분군, 범어사 등에 관하여 기술했다. 고려시대에서는 지방관이 파견되지 않는 변방 부산, 정서가 지은 ‘정과정곡’, 만덕고개에 있었던 사찰이 사라진 이유 등을 적었다. 조선시대에서는 국방?외교?무역의 중심지인 부산, 동래성 전투, 왜관, 통신사,...
[윤명철의 한국, 한국인 재발견] 옥·비단·말·모피 최상품 수출…원조선은 동아지중해 무역 강국 2020-02-07 17:13:45
무려 19개의 무덤에서 조개껍데기, 팔찌가 대거 나왔다. 부산의 동삼동 패총에서도 수출품인 1500여 점의 조개팔찌가 출토됐다. 그런데 한(漢)나라는 쑹화강, 흑룡강(아무르강), 우수리강, 압록강 지류에서 나온 민물진주를 ‘동주(東珠)’와 ‘북주(北珠)’라 불렀다. 아직 이 유물들은 발견하지 못했...
[윤명철의 한국, 한국인 재발견] '한민족 체제'였던 대마국…삼국통일 이후 우리 역사에서 멀어져 2020-01-17 17:34:18
패총, 울산 서생포 등에서는 죠오몽 토기와 흑요석제 도구들이 나왔고, 근래 여수의 안도 패총에선 규슈산 흑요석이 발견됐다. 이렇게 한반도와 일본열도는 대마도를 중간기지로 삼아 수천 년 동안 자연스러운 교류와 이주, 초보적인 무역을 했다. 그런데 기원 전 3세기 무렵부터 한민족은 일본열도를 목표로 대대적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