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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아침의 작가] 자신의 인생 이야기로 노벨문학상 품은 거장 2025-04-24 18:10:53
자신의 평전으로 노벨문학상을 받은 독일의 소설가이자 극작가. 귄터 그라스(사진)는 1927년 폴란드 그단스크(옛 독일 단치히 자유시)에서 태어났다. 제2차 세계대전 기간에 청소년기를 보낸 그는 강제로 히틀러 청소년단에 가입했다. 공군보조병 등으로 참전했는데 나중에 나치 친위대였다는 것을 알았다고 한다. 1954년...
롯데재단 '상전 신격호전'…AI일러스트·시민참여형 전시회 2025-04-17 09:01:41
이번 전시에서는 평전 속 CEO들의 기억을 시각화한 AI 일러스트 16점과 롯데와 함께한 일반 시민의 추억이 담긴 참여형 콘텐츠를 함께 선보인다. 재단은 이번 전시를 위해 공식 SNS(사회관계망서비스)를 통해 시민들의 추억이 담긴 사진을 공모했다. 선정된 사진은 시민들이 직접 선택한 '나만의 OST'와 함께 LP판...
[책마을] 100가지 이야기로 다시 만나보는 베토벤 2025-04-11 18:17:11
함께 다뤘다. 작곡가 인생에 집중하는 음악 평전은 피했다. 베토벤의 삶이나 음악사는 곁들이로 나온다. 주제 100개 사이엔 뚜렷한 연결고리가 없다. 주제 하나에 짧으면 2쪽, 길어야 16쪽 분량이어서 어디서든 편하게 골라 읽기 좋다. 독자가 한입에 베토벤을 음미할 수 있도록 까다로운 음악 어휘나 이탈리아어 표현을...
임경선 "사랑이 시키는 미친 짓, 우리가 인간이라는 증거" [설지연의 독설(讀說)] 2025-03-26 18:18:45
문체가 압권 8. | 정유정-황폐함의 끝을 보여주는데 황홀한 기분이 든다 9. | 정희진-인간에 대한 가장 정직한 통찰은 정희진으로 시작된다 10. | 무라카미 하루키-아버지를 기어코 용서한 아들이 쓰는 아버지의 평전 ■임경선 작가의 추천 책 '독설(讀說)'은 책을 사랑하는 사람들과 책에 관한 모든 이야기를...
나홀로 '한덕수 탄핵 인용'…정계선 재판관 누구 2025-03-24 11:33:14
쓴 '전태일 평전'을 읽고 진로 변경을 결심하고 재수해 서울대학교 법과대학에 다시 입학했다. 1995년 37회 사법시험에 수석 합격한 정 재판관은 당시 경향신문과 인터뷰에서 "법조계가 너무 정치 편향적이다. 검찰의 5.18 관련자 불기소와 미지근한 6공 비자금 문제 처리 등에서 볼 수 있듯 정치적으로 해결하려고...
[책마을] 허남훈 "독립운동 역사에 상상력 더해…부담감에 자다 벌떡 깨기도" 2025-03-21 17:44:17
관심이 많았다”며 “당시 독립운동가 평전은 많았지만 아쉽게도 일제강점기 역사를 재밌게 소설로 풀어낸 작품은 별로 없었다”고 회상했다. 이때부터 그의 마음속에는 “언젠가는 독립운동 역사를 청소년이 부담 없이 읽을 수 있는 작품으로 써보겠다”는 다짐이 자리 잡았다. 그가 를 청소년부터 20대 초반 독자를 위해...
바다엔 충무공, 육지엔 충의공…잃어버린 구국의 영웅 정문부 2025-01-16 14:52:59
연구의 대상이다"라는 신념으로 저자는 정문부 평전을 집필했다. 진주 출신인 그는 고등학교 시절 TV 역사 프로그램을 통해 정문부 장군을 알게 됐다. "이순신 장군만큼 추앙받아야 할 인물"이라는 설명이 깊은 인상을 남겼다고 전했다. 저자는 평생 연구해 온 정문부 장군의 생애와 업적을 이 책에 고스란히 담았다. 임진...
"거기 가봤나"…'큰 울림'으로 되돌아온 신격호 회장 2024-12-27 18:41:38
함께한 다양한 일화를 담았다. 평전은 한국어, 영어, 일본어 등 3개 언어로 출간됐다. 롯데재단 관계자는 “신 명예회장의 리더십에 대한 인간적 고찰을 바탕으로 그의 경영철학을 후대에 남기고자 했다”고 평전을 출간한 배경을 설명했다. 이동호 전 롯데호텔 부산 대표는 ‘나의 아버지 같으신 신격호 회장님’이라는...
신격호 롯데 명예회장 발자취·경영철학 담은 평전 발간 2024-12-27 08:51:38
담은 평전 '신격호의 꿈, 함께한 발자취: 롯데그룹 CEO들의 기록' 출판기념회를 했다고 27일 밝혔다. 롯데재단이 '신격호 리더스 포럼'과 함께 출간한 평전은 신 명예회장과 호흡을 맞춰 그룹을 이끈 전직 계열사 최고경영자(CEO)들이 공동 집필했다. 책에서는 '현장경영', '책임경영',...
김윤신부터 권오상까지…韓 작가들 '초미니 조각' 들고 LA에 떴다 2024-11-10 17:12:12
됐다.” 알베르토 자코메티(1901~1966)의 평전 에서 저자 제임스 로드는 이렇게 썼다. 1947년 무렵부터 자코메티는 ‘작은 조각’을 고집했다. 사물의 본질을 보고, 그 핵심만 담으려다 보니 조각이 작아진 것이다. 가느다란 못 크기에 불과한 그의 작품들은 역설적으로 작가를 ‘거장(巨匠)’ 반열에 올려놨다. 때론 작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