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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수온에 홍합·굴 생산량 감소…광어·우럭도 생산 차질 2024-10-20 06:15:00
폐사한 어린 광어가 급증하면서 250g 미만의 광어 생산량이 작년 같은 달보다 35.6% 줄었다. 우럭도 대량 폐사의 영향으로 작년 동기(1천10t)와 지난달(1천185t)보다 적은 1천t가량 생산될 것으로 전망된다. 저수온에서 어군을 형성하는 전어도 수온이 오르자 어획량이 줄었다. 통계청에 따르면 올해 들어 지난 8월까지...
"살이 통통, 이런 거 처음 봐"…'바다의 우유' 최저가에 풀린다 [현장+] 2024-10-18 10:20:26
굴 폐사가 많아 생산량이 줄어든데다, 고물가에 소비도 침체해 어민들이 이중고를 겪게 되면서다. 경남도에 따르면 지난 10일 기준 도에 접수된 양식 굴 집단 폐사 신고는 약 600건. 피해 면적은 1130㏊에 달한다. 생존한 굴도 일부는 속이 비어있거나 상태가 좋지 못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런 상황 속에 이마트 협력 업체...
수협중앙회, 기후변화대책위 발족…고수온 피해 대책 마련 2024-10-17 10:56:57
위판량은 2013년에 비해 각각 79%, 56%, 50% 감소했다. 삼치의 경우 기존에 주로 잡히던 경남에선 생산량이 반토막 났으나 전남에선 4배 넘게 증가했다. 이에 따라 기후대책위는 기존의 어업 방식으로 고기를 잡을 수 없게 된 어업인들에 대한 업종 전환 지원 방안도 마련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전국 91개 회원 수협의...
고수온 양식피해 '역대 최대'…"내성 품종개발 추진" 2024-09-22 06:33:01
높다. 특히 경남 사천만·강진만의 수온은 29.7도로 어류들이 폐사할 정도의 고온을 유지하고 있다. 이는 작년(26.7도)과 평년(24.1도)에 비해 높은 수준이다. 전남 득량만과 여자만, 가막만의 수온은 모두 지난 15일부터 30도 이상을 기록했다. 직전 최대 피해가 기록된 2018년에는 올해와 같은 날인 7월 24일 특보가 발...
역대급 폭염에 식지 않는 바다…'속수무책' 2024-09-08 13:58:50
올여름 경남 남해안 양식어패류 고수온 폐사량이 어류 2천641만8천마리, 전복 9만마리, 멍게 2천686줄에 이른다고 8일 밝혔다. 50일 넘게 고수온 특보가 이어지며 역대 최대 피해가 났던 지난해(1천466만마리 폐사·207억원 피해) 규모를 곱절로 넘어섰다. 경남도가 지난 5월 말 기준 집계한 경남 양식장 어류 입식량은...
'29도 열탕' 된 바다…어민들 '비명' 2024-08-22 17:42:32
어종 620만1000마리가 폐사한 것으로 집계했다. 경북에서 양식장이 밀집한 포항에서도 21일까지 전체 사육량의 10% 남짓인 119만 마리의 양식 물고기가 폐사했다. 이경미 국립수산과학원 연구원은 “28도 이상 고수온 유지 기간이 사흘 이상 지속되면 표층수 산소량이 크게 줄어들어 폐사량이 폭증한다”고 설명했다. 양식...
"가장 건강했는데…" 서울대공원 시베리아 호랑이에 무슨 일이 2024-04-23 03:04:54
가운데 한 마리였던 '태백'이가 지난 19일 폐사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22일 서울대공원 측은 "2018년 5월 2일 백두, 한라, 금강과 함께 4남매로 태어난 태백이 오늘 우리 곁을 떠났다"고 밝혔다. 서울대공원에 따르면 태백이는 어느 개체보다 활력 있고 건강한 호랑이였다. 서울대공원은 "야생동물은 건강이...
고수온 집단 폐사에…작년 어류양식 생산량 5년 만에 줄어 2024-03-22 14:29:53
감소했다. 어류양식 종사자 수를 제외하고 업체 수와 생산량, 생산금액, 양식 마릿수, 먹이량 등 대부분의 지표가 악화했다. 고수온 폐사와 판매처 수요 감소 등이 영향을 끼쳤다. 통계청은 22일 이 같은 내용이 담긴 ‘2023년 어류양식 동향 조사 결과(잠정)’를 발표했다. 지난해 어류양식 생산량은 7만9651t으로 전년 대...
옵티팜, 돼지 신장 이식 원숭이 221일 생존…국내 최장 기록 2023-07-25 14:35:19
마무리됐다고 25일 밝혔다. 기존 국내 최장 기록이었던 114일보다 두 배가량 생존 일수가 늘어난 것이라고 했다. 옵티팜에 따르면 돼지 신장을 이식한 영장류는 크레아티닌(Creatinine)이나 혈액 요소 질소(Blood urea nitrogen, BUN), 염증 등 신장 기능을 나타내는 관련 지표가 정상 범위에서 유지됐고, 폐사 전까지 섭식...
식탁 덮친 폭우…오이·깻잎 1주일새 70% 폭등 2023-07-21 17:50:20
피해 현황’에 따르면 전국에서 폐사한 79만7000마리의 가축 중 닭이 92.7%를 차지했다. 대부분이 육계(고기용 닭)였다. 한반도 중남부 지역에 양계 농가가 몰려있고, 몸집이 크지 않은 닭이 폭우에 쉽게 떠내려갔다는 게 농식품부의 설명이다. 한 육가공업체 관계자는 “날이 더워질수록 양계장 온도를 낮게 유지하기 위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