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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t포토] 김가연 '하령이랑 같이 왔어요~' 2016-05-19 14:27:20
[조희선 기자] 배우 김가연이 19일 오후 서울 강남구 대치동 세텍(setec)전시장에서 열린 서울 베이비페어'에 참석해 입장하고 있다. 한경닷컴이 주최하고 키즈맘 주관, 한국경제신문이 후원하는 서울 베이비페어'는 국내외 150개사, 400여개 부스가 참가해 의류/침구류, 아기띠,...
김가연♥임요환 결혼 소감 "혼인신고 후 5년만에 결혼, 떨린다" 2016-05-08 14:21:15
활동할 때는 타이밍을 놓쳤다. 가연씨가 하령이 임신을 했다. 지금은 모든 타이밍이 맞아 떨어지고 유재석(사회자)씨의 스케줄도 맞아 결혼하기에 이보다 좋은 타이밍은 없다고 생각한다"고 들뜬 마음을 전했다.두 사람은 지난 2011년 2월 혼인신고를 마쳐 정식 부부로 신혼 생활을 이어왔으며 지난해 8월 둘째 딸...
임요환♥김가연, 오늘(8일) 비공개 결혼식…사회는 유재석 2016-05-08 09:57:22
임요환과 김가연은 게임관련 행사에서 만나 사랑을 키워오다 2011년 혼인신고를 하고 법적 부부가 됐다.부부 사이에는 두 딸이 있다. 첫째 딸 서령 양은 이제 스물 한 살이 됐으며, 둘째 딸 하령 양은 지난해 8월 태어났다.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한경닷컴 바로가기] [스내커] [한경+ 구독신청] ⓒ...
‘해피투게더3’ 김가연, 동생같은 딸 김서령 공개…엄마 빼닮은 미모 2016-04-29 01:53:39
가연씨 여동생같다”고 말했고, 임요환은 “식당에 가면 `자매가 똑같이 생겼네`라고들 한다. 그러면 나는 `처제 왔어`라고 말한다”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김가연 임요환 부부의 둘째 하령 양은 아빠를 닮아 인형처럼 귀여운 외모를 자랑했다. 임요환은 “아이가 태어난 후, 아내가 나에게 관심을...
‘헌집새집’ 김가연, 붕어빵 두 딸 공개…삼촌팬 홀릭 2016-03-25 12:21:20
하령 양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이제 이유식을 시작했다는 김가연의 둘째 딸은 포동포동하고 귀여운 외모로 삼촌팬들을 흐뭇하게 했다. 가족사진을 통해 공개된 21세 큰 딸 역시 김가연을 쏙 빼닮은 우월한 미모로 눈길을 끌었다. 김구라와 문희준 등 출연진들은 “정말 예쁘다” “귀엽다”며 김가연 두 딸의 미모에...
김가연 "큰 딸, 대충 키웠는데 잘 자라줘서 고마워" 2016-03-25 09:46:59
둘째 딸 하령이의 방 인테리어를 의뢰했다. 이날 김가연은 "큰 딸은 대충 키웠다. 그런데 너무 잘 자라줘서 고맙다"며 털어놨다. 이어 김가연은 "둘째딸은 20년만에 낳은 아이이고 결혼 4년 만에 낳은 아이라서 너무 소중하다. 그래서 잘 키우고 싶다"고 말했다. 이를 듣던 김구라는 "큰 딸이 엄마가 너무 유난떤다고 하지...
‘헌집새집’ 임요환-김가연, 둘째 딸 최초 공개…‘임요환과 붕어빵’ 2016-03-24 20:20:00
집 소개 영상에서 최근 태어난 둘째딸 하령이의 모습까지 등장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아빠 임요환과 마치 붕어빵처럼 닮은 외모에 출연진 모두 “아기가 정말 예쁘게 생겼다”며 칭찬을 이어갔다. 특히 촬영이 진행되는 내내 울지도 않고 얌전히 있는 하령이를 보고는 “아기가 진짜 조용하고 순하다. 성격까지 아빠를 빼...
`헌집새집` 임요환, `둘째 딸 태어난 후 집에서 찬밥신세` 2016-03-23 23:16:40
임요환은 “게임할 때 아내가 삼시세끼를 챙겨주고 야식까지 빼놓지 않아 살이 많이 쪘다. 그런데, 지금은 상황이 바뀌어 살이 죽죽 빠진다”고 하소연했다. 이에 김가연은 “이제 1순위는 남편에서 딸 하령이로 바뀌었다”며 남편의 컴퓨터방을 아기 방으로 바꿔달라고 말해 현장에 있던 이들을 웃게 만들었다. 임요환과...
‘헌집새집’ 임요환 “내 방 아기방으로 바꿔도 상관없어” 2016-03-23 22:00:00
내 작업공간이었다. 그런데 둘째 딸 하령이가 태어난 후 늘어난 짐을 조금씩 여기에 쌓아두다 보니 어느새 창고처럼 변해버렸다“고 이유를 밝혔다. mc들이 “처음 ‘헌집새집’에 인테리어를 의뢰한 분이 임요환이라고 들었다”고 하자, 임요환은 “맞다. 잃어버린 컴퓨터방을 되찾고자 의뢰했다. 그런데 해외출장을 갔다...
‘헌집새집’ 임요환 “요즘 살 쭉쭉 빠져”…‘신세 한탄’ 2016-03-23 20:50:00
때 아내가 삼시세끼를 챙겨주고 야식까지 빼놓지 않아 살이 많이 쪘다. 그런데 지금은 상황이 바뀌어 살이 죽죽 빠진다”고 하소연했다. 그러자 김가연은 “이제 1순위는 남편에서 딸 하령이로 바뀌었다”며 남편의 컴퓨터방을 아기 방으로 바꿔달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는 후문이다. 한편 ‘헌집 줄게 새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