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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C, 어렵사리 피한 '오리온 고춧가루'…5연승으로 선두 추격 2018-01-23 21:13:16
1쿼터 24-16 리드에 앞장섰다. 2쿼터 시작하자마자 오리온은 한호빈의 3점포로 27-16으로 앞섰고, KCC가 조금씩 따라잡으려 하면 한 발 달아나는 양상이 계속되면서 10점 차 안팎의 격차가 이어졌다. 김민구의 3점 슛으로 41-48로 따라잡은 채 전반을 끝낸 KCC는 3쿼터 시작 이후 2분 30초가량 오리온을 무득점으로 묶고...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체육 2018-01-17 15:00:05
한호빈·장민국 등 프로농구 상무 전역 선수들 18일부터 출전 180117-0172 체육-0005 08:38 [그래픽] 대상포진 환자 한해 70만명 육박 180117-0177 체육-0006 08:41 고다이라, 일본대표팀 주장 선임…'주장의 저주' 풀 수 있을까 180117-0181 체육-0007 08:44 삼성, 갤노트8 올림픽 에디션 공개…참가선수 전원에...
한호빈·장민국 등 프로농구 상무 전역 선수들 18일부터 출전 2018-01-17 08:23:38
한호빈·장민국 등 프로농구 상무 전역 선수들 18일부터 출전 DB 박지훈, KCC 정희재 등 복귀로 선두 경쟁에 '변수' (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군 복무를 마친 '예비역 병장'들이 18일부터 프로농구 코트에 합류한다. 장민국(삼성), 한호빈, 박재현(이상 오리온), 정희재(KCC), 배수용(현대모비스),...
프로농구 오리온 김강선, 발목 부상으로 전치 4개월 2017-12-27 17:30:01
됐다. 이번 시즌 포인트가드 임무를 주로 수행한 김강선은 26경기에서 평균 5.5점에 1.5리바운드, 0.9어시스트를 기록했다. 이로써 오리온은 조효현, 김진유, 이진욱 등으로 가드진을 구성하게 됐다. 2018년 1월 하순에는 상무에서 전역하는 한호빈이 가세할 예정이다. emailid@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결승행 좌절 오리온, 헤인즈·문태종과도 작별할까 2017-04-20 09:06:17
약점으로 지적되는 가드진에는 박재현과 한호빈이 상무 복무를 마치고 시즌 후반기에 돌아오면 다소 나아질 수 있다. 올해 바셋은 실패로 끝났지만 외국인 선수 선발에 탁월한 능력을 보이는 추일승 감독이 경쟁력 있는 외국인 선수를 뽑고 특유의 리빌딩 수완을 발휘하면 오리온은 이른 시일 내에 다시 정상에 도전할 수...
`헤인즈 통산 7천점 돌파` 오리온, 전자랜드 완파 `선두 수성` 2015-10-28 10:53:25
나갔다. 21-17로 오리온이 앞선 가운데 2쿼터 에서도 한호빈과 김강선의 3점슛으로 15점차까지 벌렸다. 전반을 51-36으로 앞선 오리온은 후반 전자랜드의 추격에 주춤했지만, 선수들의 고른 득점으로 20점 차 이상으로 달아났고, 4쿼터 여유가 붙은 오리온은 23점으로 점수 차를 더 벌리며 전자랜드의 반격 의지를 꺾었...
‘신들린 외곽포’ 오리온스, 삼성 33점차 대파하며 4연승 2015-02-26 02:35:24
외국인 선수 라이온스도 14득점으로 제몫을 했다. 한호빈까지 13득점을 올리며 4명이 두 자릿수 득점을 꿰찼다. 여기에 전정규와 임재현도 3점슛 2개씩 터뜨리며 외곽에서 든든히 지원사격을 했다. 삼성은 이호현이 20득점 4어시스트로 팀 내 최다 득점을 올렸다. 김준일은 14득점 8리바운드를 기록했다. 15개의 슛을...
서울 SK, 고양 오리온스 누르고 선두에 턱밑 추격 2014-12-08 03:10:10
활약을 펼쳤다. 오리온스는 장재석, 한호빈 등이 적극적으로 공격에 가담하며 분전했지만, 승부처에서 약했다. 3쿼터 초반 이승현과 트로이 길렌워터의 외곽포가 터지며 승부를 뒤집었지만, 흐름을 오랫동안 끌고 가지 못했다. 경기 종료 2분30여초 전에는 김동욱의 3점포로 6점차까지 추격했지만, 그뿐이었다. 최근 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