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SKT·LGU+도 3만 원대 5G 요금제 출시…청년 요금제·OTT 할인도 2024-03-27 13:00:00
'베이직' 요금제의 기본 데이터 제공량을 8GB에서 11GB로, 월 5만5천 원 '슬림' 요금제는 11GB에서 15GB로 늘린다. 고객들의 OTT 이용 부담을 줄이기 위해 월 9천900원 '웨이브 앤 데이터' 부가 서비스 2천 원 할인 혜택도 함께 제공한다. 김지형 SK텔레콤 통합마케팅전략담당은 "앞으로도 고객의...
"언제 나와?"…SKT·LGU+ '3만원대 요금제' 못 내놓는 이유 2024-03-14 09:00:06
11GB를 제공한다. LG유플러스는 맞춤형 요금제인 너겟을 이용하면 월 3만9500원에 17GB를 준다. 두 통신사가 준비 중인 3만원대 요금제는 이와 비슷한 수준으로 책정될 가능성이 높다. 일각에서는 오는 15일 SK텔레콤이 요금제를 발표할 가능성을 점친다. 1위 통신사인 SK텔레콤은 유보신고제를 통해 요금제를 신고하면...
'3만원대' 5G요금제 나왔지만…"턱없이 부족" 우려 쏟아졌다 2024-02-16 07:00:05
중이다. 기존 3만원대 다이렉트 요금제에 제공됐던 11GB와 8GB 수준으로 책정될지는 미지수"라며 "각 요금제마다 제공되는 데이터가 정해져 있기 때문에 파격적으로 (데이터가) 많다거나 3만원보다 높은 요금제 수준의 데이터를 제공하긴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유지희 한경닷컴 기자 keephee@hankyung.com
알뜰폰도 갤럭시 S24 고객몰이…헬로모바일, 사전신청 개시 2024-01-11 15:44:08
수 있다. 'The 착한 데이터 유심 11GB' 요금제(월 3만3천원), 'DATA 걱정 없는 유심 7GB' 요금제(월 1만5천900원), 'DATA 걱정 없는 유심 15GB' 요금제(월 2만900원), 'DATA 걱정 없는 유심 일 5GB' 요금제(월 3만8천900원) 등 다양한 요금제를 맞춤형으로 추천한다. 사전 신청한 요금제를...
LG헬로비전, 자립 준비 청년들에 통신비 지원 2023-12-19 09:55:24
11GB' 요금을 2년간 무상 지원하고, 프리미엄급 성능을 갖춘 스마트폰도 무료로 제공한다. LG헬로비전의 통신비 지원사업 기금 기탁은 올해로 4회째다. 이 회사는 세이브더칠드런과 함께 자립 준비 청년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도 지원하기로 했다. firstcircle@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5G 청년요금제, 청년 10명 중 8명이 호응했다 2023-12-17 06:00:06
요금제 '너겟'도 최대 11GB까지 데이터를 추가로 제공하고 있다. 앞서 통신 3사는 3∼4월 5세대 이동통신 청년요금제를 연이어 발표했다. 당시 알뜰폰(MVNO) 가입자 수 증가 등 시장 변화에 따른 대응이라는 해석이 주를 이룬 가운데, 정부 입김이 상당 부분 반영된 것 아니냐는 지적이 있었다. 윤석열 대통령은...
"청년들에 최대 11GB 더"…LGU+ '너겟' 혜택 강화 2023-10-31 12:38:15
가입한 청년을 대상으로 최대 11GB의 데이터를 추가로 제공한다고 31일 밝혔다. 안드로이드OS는 11월 1일부터 가능하며, iOS는 앱스토어 승인 이후 제공할 예정이다. 이미 너겟 요금제에 가입한 청년 고객은 요금제 변경을 통해 추가 데이터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너겟 요금제는 데이터 저용량 구간을 1GB부터 2GB 단위로...
LG유플러스, 청년 고객에 최대 11GB 데이터 혜택 2023-10-31 11:02:20
LG유플러스[032640]는 청년 고객을 대상으로 최대 11GB의 데이터 혜택을 제공한다고 31일 밝혔다. 데이터 미사용량을 최소화해 거의 쓴 만큼만 지불하는 5G 온라인 전용 요금제인 '너겟'에서 무제한 데이터 1종을 제외한 나머지 15종에 가입하는 만 19∼29세 고객이 이번 혜택 대상이다. 1∼9GB 저용량 구간은 기존...
이동통신시장 지각변동 조짐…LG유플러스, KT 추월하나 2023-10-17 20:00:01
것이 특징이다. 다음달에는 19~29세를 겨냥한 11GB 요금제도 내놓을 예정이다. 회사 측은 신규 요금제와 함께 공개한 통신 플랫폼 앱(애플리케이션) 너겟을 단순 고객센터 앱을 넘어 라이프스타일 플랫폼으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김귀현 LG유플러스 통신라이프플랫폼 담당은 "기존 통신 서비스는 가입 이후 재방문이 ...
순위 뒤집히나…2등 턱밑 추격한 LGU+ 2023-10-10 17:00:01
해 온라인 구독에 익숙한 젊은 층을 겨냥했다. 다음달에는 19~29세에 맞춘 11기가바이트(GB) 요금제도 앱 전용 상품으로 내놓기로 했다. 알뜰폰에서 수요가 가장 많은 11GB 상품으로 맞불을 놓겠단 전략이다. ‘노른자 시장’인 5G에선 통신 3사 간 격차가 여전하다. 지난 8월 기준 이 시장 가입자 수는 SK텔레콤 1501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