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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장 칼럼] '무소불위' 공정위 시대 2025-06-12 17:35:18
후 2심 법원에서 다퉈보는 것밖에 없다. 공정위 처분에 반발해 소송을 낸 비율이 2023년 19.1%에서 지난해 24.4%로 올라간 게 기업들의 속앓이를 대변한다. 그렇게 법원으로 넘어간 공정위 심결의 상당수는 뒤집힌다. 지난달 카카오모빌리티의 ‘콜 몰아주기’와 CJ올리브영의 ‘납품업체 갑질’ 사건에서 일부 패소한 게...
콜린제제 보험급여 축소 임박…5천억 치매치료제 시장 지각변동 2025-06-09 06:00:07
5천672억원에 이르는 처방 규모를 기록한 블록버스터 약물이다. 현재 건강보험 급여 적용으로 환자는 약가의 30%만 본인 부담금으로 지불하고 있다. 그러나 2020년 보건복지부가 치매 진단을 받지 않은 환자에 대해 콜린 처방 시 본인부담률을 기존 30%에서 80%로 상향한다고 고시하면서 논란이 시작됐다. 본인 부담률이...
[K바이오 뉴프런티어 (8)] 아미팜 "부작용 없는 국소 지방 감소 주사제 개발…미용성형 글로벌 강자 될 것" 2025-05-09 14:09:06
규모는 지난해 1억5000만달러(약 2000억원)였고 2030년에는 2억7700만달러로 커질 전망이다. 이 대표는 "위고비 등 GLP-1 계열 비만약은 전신에 작용하지만 AYP-101은 국소 부위 지방만 감소시키는 효과가 있다"며 "비만약 시장이 커지는 것과 무관하게 국소 지방 감소 주사제 시장도 함께 커질 것"이라고 했다. 적응증...
"400억 택스리스 추징금, 공익채권 아냐"…도산법 파고든 린, 승소 이끌어 2025-04-20 17:45:41
수 없다. 2심부터 대한해운을 대리한 린은 두 계약의 성격과 체결 배경이 완전히 다르다는 점을 부각해 별개의 계약으로 봐야 한다는 변론을 펼쳤다. 1심은 BBCHP 원계약과 변경계약을 하나의 계약으로 보고 SC제일은행의 청구를 공익채권으로 인정했으나 린이 2심에서 판단을 뒤집었고 대법원에서도 확정됐다. 사건을 맡은...
"아시아나, 2500억 반환의무 없다"…세종, M&A 철회 사유 입증 2025-04-06 17:59:08
결국 같은해 9월 계약이 무산됐다. 2019년 여름부터 아시아나의 M&A를 자문한 세종은 법무법인 화우와 공동으로 HDC현산을 상대로 2020년 11월 소송을 제기했다. 쟁점은 코로나19가 M&A 계약상 ‘중대한 부정적 영향(MAE)’에 해당하는지였다. MAE는 거래 종결 전 매도 대상 회사에 악재가 발생할 경우 계약을 무를 수 있는...
2500억 초대형 소송 이긴 세종…“철저한 M&A 자문이 전승 밑바탕” 2025-03-29 09:00:04
1심부터 3심까지 '완승'을 거뒀다. 강신섭 전 세종 대표변호사(사법연수원 13기)는 지난 24일 진행된 한국경제신문과의 인터뷰에서 "아시아나 같은 대형 소송은 산업계에 미치는 파장이 막대하다"며 "소송의 명분과 사회적 가치를 명확하게 내세우는 것이 중요했다"고 말했다. 그는 "M&A의 본질과 분쟁의 이유를...
아시아나, HDC현산과 소송 최종 승소…2500억 계약금 지켜낸 화우·세종 2025-03-13 18:11:38
손해를 배상할 책임이 있다”고 판결했다. 2심도 같은 판단을 내렸다. 2심 재판부는 “아시아나항공 등의 재무·영업 상태가 크게 악화한 점은 인정되지만, 이는 코로나19로 인한 ‘천재지변’에 해당한다”며 1심 판결을 유지했다. 화우는 세종과 함께 1심부터 아시아나항공 측의 소송 대리를 맡아 최종 승소까지 이끌었...
[단독] 月 60건씩 쏟아지는 소송…오세훈·김동연 사업 줄줄이 '제동' 2025-03-13 17:42:42
서울시와 경기도에 따르면 2016년부터 지난해까지 두 지방자치단체에 접수된 행정·민사소송은 6541건으로 매년 약 730건 피소됐다. 작년에는 865건의 소송이 접수됐는데 하루평균 2.3건 피소된 것이다. 제기된 소송은 주로 재개발·재건축 사업 인허가, 각종 보상금 지급 여부를 둘러싼 복잡한 내용이 많아 지자체의 예산...
대법 "항공사 마일리지 10년 뒤 소멸 약관 적법" 2024-12-29 17:48:46
1심에 이어 2심에서도 마일리지 유효기간을 10년으로 정한 건 합당하다고 판결했다. 대한항공은 법무법인 광장, 아시아나항공은 김앤장이 1심부터 대리했다. 두 회사는 2008년 마일리지 유효기간제를 도입했다. 대한항공은 같은 해 7월부터, 아시아나항공은 10월부터 적립되는 마일리지에 10년 유효기간을 적용했다. 기간...
대법 "항공사 마일리지 '10년 지나면 자동소멸 약관' 적법" 2024-12-29 09:10:02
제2부(주심 김상환 대법관)는 지난달 28일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 고객인 양모 씨 등 7명이 "유효기간이 지나 소멸한 마일리지를 돌려달라"며 항공사들을 상대로 낸 소송의 상고심에서 원고들의 상고를 기각하고 원고 패소 판결한 원심을 확정했다. 대한항공은 법무법인 광장, 아시아나항공은 김앤장이 각각 1심부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