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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반기 전세계 자연재해 피해 14년만에 최대 2025-07-29 17:57:43
최대 LA산불 74조원 등 총 피해액 182조원 (베를린=연합뉴스) 김계연 특파원 = 미국 로스앤젤레스(LA) 대형 산불의 영향으로 올해 상반기 자연재해 피해 규모가 14년 만에 최대치를 기록했다고 블룸버그통신 등이 29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독일 재보험사 뮌헨리는 이날 보고서에서 올해 상반기 자연재해로 인한 손실이...
美 LA 일대 노숙자 7만2천여명…"2년 연속 감소는 처음" 2025-07-16 06:04:29
의미하며 지역 사회가 회복되고 있다는 증거"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배스 시장은 노숙자를 위한 3만 채 이상의 저렴한 주택 건설을 가속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다만 일각에서는 LA에 올해 초 발생한 대규모 산불 등으로 예산 부족 문제가 심각해진 상황에서 노숙자 지원 정책을 이전처럼 이어가기가 어려울 수 있다고...
[특파원 시선] 미국에서도 비싸서 못먹는 소고기…기후변화 탓? 2025-07-13 07:03:02
소고기를 식탁에 올리기가 어려워졌다. 요즘 로스앤젤레스(LA) 일대 코스트코 매장에서는 프라임 등급 안심 부위를 1㎏당 70달러가 넘는 가격에 판다. 2년여 전만 해도 같은 품목 가격은 ㎏당 50달러 안팎이었던 것으로 기억한다. 그때만 해도 '역시 한국보다는 소고기가 싸다'고 좋아하며 한 달에 한두 차례 정...
美 캘리포니아 이례적 폭염 속 또 산불…악몽 '스멀스멀' 2025-07-04 18:42:19
카리조 평원도 46㎢가 불에 탔다. USFS는 "이번 산불이 날씨와 지형, 연소 조건 등의 영향으로 24시간 만에 기하급수적으로 번졌다"며 "연기 영향은 광범위하게 미칠 것"이라고 경고했다. 미국 국립기상청(NWS) LA 지부는 산불 연기가 남쪽의 샌타바버라와 벤투라, 북쪽의 컨 카운티까지 도달했다고 밝혔다. 전날 밤 기준...
美캘리포니아 폭염속 산불 확산…연초 이어 또 화마 공포 2025-07-04 16:48:43
국립기상청(NWS) LA 지부는 이번 산불로 인한 연기가 남쪽의 샌타바버라와 벤투라, 북쪽의 컨 카운티까지 도달했다고 밝혔다. 전날 밤 기준으로 진화율은 10%에 그쳤다. 개빈 뉴섬 캘리포니아 주지사 공보실은 주정부가 연방 기관과 협력하고 있으며 산불 현장에 항공 지원과 지상 대원을 파견했다고 밝혔다. 캘리포니아...
“기후 위기 먼 미래 아냐…기후 인식·정책 수용성 높여야”[이재명 ESG 정책-기후·에너지] 2025-07-03 06:02:20
여의도 면적의 166배에 달하는 숲이 사라지는 사상 최악의 산불이 발생했다. 1만8000여 가구가 불탔고, 30명이 사망했으며, 2조 원에 달하는 경제적 손실이 발생했다. 안동에 산불이 나기 두 달 전에는 미국 LA에서 서울 면적의 3배에 해당하는 숲이 불탔으며, 경제적 피해는 약 200조 원으로 추정된다. 기후 위기가 더 이...
'괴물산불 상처 극복'…혁신적 재창조 수준의 재건 나선 경북 2025-06-26 16:13:16
초토화했다. ‘괴물 산불’은 한때 초속 27m의 강풍을 타고 역대 최고치인 시간당 8.2㎞ 속도로 이동했다. 경북에만 최대 화선이 884㎞에 이르렀다. 산림 피해 면적이 약 10만㏊(9만9289㏊)로 산림 피해액만 4조원으로 추산됐다. 경북도가 집계한 사유재산 공공시설 피해액이 1조1306억원에 달했다. 경북의 일상을 앗아가고...
헐리우드 배우들, 화석연료 투자 철회 촉구 [ESG 뉴스 5] 2025-06-25 08:31:51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캠페인을 함께 진행하는 환경단체 스탠드어스는 LA 산불 이후 기후위기에 대한 우려가 커졌다고 설명했다. ㅤ EU, ETS2 도입 앞두고 ‘탄소시장 가격 안정화’ 요구 확산 오스트리아, 벨기에, 체코, 이탈리아 등 EU 회원국들이 교통·난방 연료를 대상으로 하는 차기 탄소시장(ETS2)...
트럼프 '州방위군 투입' 권한남용 논란…지지층 결집 노리나 [영상] 2025-06-09 17:57:46
산불 사태 때도 캘리포니아주의 무능을 주장하는 등 뉴섬 주지사를 비판해왔다. 워싱턴포스트(WP)는 트럼프 대통령이 캘리포니아주에 연방자금을 차단하는 방안도 검토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6) 왜 LA에서 시위가 벌어졌을까 캘리포니아주는 미국에서 이민자가 가장 많은 주다. 이번에 LA에서 대규모 시위가 일어난 데는...
시위 진압에 주방위군 투입 '권한 남용' 논란…"트럼프 '내부의 적' 찾아" [영상] 2025-06-09 16:08:29
서부 지역의 산불 사태 때에도 캘리포니아주의 무능을 주장하는 등 뉴섬 주지사를 줄곧 비판해왔다. 이날 워싱턴포스트(WP)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캘리포니아주에 연방자금을 대거 차단하는 방안도 검토하고 있다. 뉴섬 주지사도 이날 “그들이 주방위군을 투입한 건 경찰력이 부족해서가 아니라, 단지 쇼를 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