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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 1분기 실적 부진…마케팅비 발목"-IBK 2014-04-29 08:00:16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만4000원을 유지했다.김장원 ibk투자증권 연구원은 "국내 통신서비스 시장이 연초부터 과열돼 있었기 때문에 1분기 마케팅비 부담이 있을 것으로 예상을 했지만 막상 실적을 보니 부담의 폭이 예상보다 좀 더 컸다"고 설명했다.이어 "경쟁이 매우 셌던 2012년 3분기...
KT 몸집 줄이기‥개혁 드라이브 시작됐다 2014-04-22 11:24:07
업무에 집중할 것으로 보입니다. <인터뷰>IBK증권 김장원 팀장 "과거에는 통신을 배제한 비통신 쪽 사업에 무게를 뒀다면 이번에는 통신을 중심으로 한 사업 포트폴리오 쪽에 치중을 해서 `통신이 커야 회사가 큰다` / 본연의 업무(통신)로 돌아가려는 걸로 보인다" KT는 오는 23일 인사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30일 퇴직...
한화그룹주, 뜬다 … 회장님 돌아온 한화 2014-02-12 08:35:36
이상헌 하이투자증권 연구원은 "그간 주가의 발목을 잡았던 오너리스크와 신사업 불확실성이 해소될 것"이라며 "이라크 재건, 태양광 사업 등에도 힘이 실릴 가능성이 높다"고 말했다. 김장원 ibk투자증권 연구원은 "그룹의 총수가 있으면 신사업이 이전보다 빠르게 추진될 수 있다"며 "이라크 건설사업과 추가 수주 계획...
<특징주> LG유플러스, 4분기 호실적에 주가 연일 강세 2014-02-03 09:22:31
선전 등에 힘입어 7.0%증가해 2조9천480억원을 기록했다. 김장원 IBK투자증권 연구원은 "LG유플러스의 LTE 가입자 비중은 전체 가입자의65%로 이동통신 3사 중 가장 높다"며 "LG유플러스의 높아진 경쟁력은 변화가 없을것"이라며 올해 실적이 더 좋아질 것으로 예상했다. yuni@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IBK증권 "LG유플러스, 올해도 경쟁력 유지 전망" 2014-02-03 08:41:59
서비스 시장에서 경쟁력을 유지할 것으로 전망했다. 김장원 IBK투자증권 연구원은 "LG유플러스의 LTE 가입자 비중은 전체 가입자의65%로 이동통신 3사 중 가장 높다"며 "이를 기반으로 가입자당 매출액(ARPU)은 11.7% 상승, 1위 사업자와 대등한 수준이 됐다"고 말했다. LG유플러스의 지난해 4분기 매출액은...
"LG유플러스, 높아진 경쟁력 주목…투자 매력↑"-IBK 2014-02-03 07:19:13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만5000원을 유지했다. 김장원 ibk투자증권 연구원은 lg유플러스의 지난해 4분기 수익은 무선과 인터넷tv(iptv)의 선전으로 전분기 대비 2.4% 증가했다고 전했다. 영업이익은 일회성 비용 등으로 전분기 대비 16.1% 감소했지만 계절적 요인을 감안할 때 무난한 것으로 평가했다. 마케팅비...
"SK텔레콤, 마케팅 빛났다…안정적 수익 기반 확보"-IBK 2014-01-29 07:25:47
목표주가 30만원을 유지했다. 김장원 ibk투자증권 연구원은 "sk텔레콤이 지배적 사업자이기 때문에 알뜰폰(mvno) 등의 도전장에도 위상에 변화없이 안정적인 수익 창출 기반을 공고히 했다"고 평가했다. 올해 1월에 발생한 보조금 위주의 마케팅은 한계에 다다를 것으로 봤다. 대신 서비스 상품 등으로 전략이 다양해 질...
"두산, 자체 사업 수익 강화…실적 밑거름 될 것"-IBK 2014-01-14 07:58:37
'매수'와 목표주가 17만원을 유지했다. 김장원 ibk투자증권 연구원은 "두산은 두산인프라코어에서 분사돼 경쟁력이 향상된 산업차량 사업을 자체사업으로 흡수했다"며 "지주회사이면서도 자체 사업을 강화하고 있다"고 전했다. 산업차량은 중소형 지게차를 생산하는 사업부로 국내 시장은 51%, 해외시장은 3.5%를 ...
"SK, 자회사 실적 개선 기대" IBK투자증권 2013-11-28 08:46:08
고려해 매수 의견을 유지했습니다. 김장원 IBK투자증권 연구원은 "SK E&S는 자회사 부산도시가스를 공개매수 후 상장 폐지할 계획"이라며 "자회사의 현재가치가 미래가치보다 저평가되었다"고 판단했습니다. 김 연구원은 "자회사는 모두 비상장화되며, 추후 SK E&S는 현재 상황이 유지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이와 함께...
"LTE 성장여력 아직도 충분…SK텔레콤 '최선호주'"-IBK 2013-11-14 08:04:58
제시했다. sk텔레콤을 최선호주로 꼽았다. 김장원 ibk투자증권 연구원은 "lte가 처음 시작했을 때 보다는 가입자 증가세가 둔화됐지만 성장 여력이 충분하다"고 판단했다. 스마트폰 가입자 중 비lte 가입자가 1000만명에 달하고 이들 대부분 단말기 교체 시기를 앞두고 있다는 분석이다. 또 "지금 전환하는 가입자는 비교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