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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니 부모 얼굴이…'에 설경구·오달수 출연 2017-06-16 08:45:48
명문 국제중학교의 한 남학생이 호수에 빠져 의식을 잃은 채 발견되자 같은 반 학생들의 부모들이 학교로 소집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학생들의 부모 역은 설경구, 오달수, 고창석, 문소리, 김홍파가 맡았으며, 교장 역은 강신일, 담임교사 역은 천우희가 각각 맡았다. 영화 '화려한 휴가'의 김지훈...
‘수트너’ 지창욱, 멋짐 폭발-카리스마 폭발-로맨스도 대폭발 2017-06-02 09:12:48
김홍파) 앞에서 “애(봉희) 몸 건들지 마세요. 적당히 하셔야죠. 잘 들으세요. 한번만 더 은봉희 건드리면, 저도 똑 같이, 건드린 만큼, 돌려드립니다” 라고 매서운 눈빛과 날선 모습으로 카리스마를 폭발시키며 봉희를 대신해 검사장에게 팽팽하게 맞서 눈길을 모았다. 또한 봉희를 향해 점점 빠져드는 섬세한 감정연기와...
'귓속말' 이보영 "더 좋은 연기로 돌아오겠다" 종영 소감 2017-05-24 09:06:21
갈았다.후반부에 접어들어서는 강유택(김홍파 분) 살인 누명을 쓰는가 하면, 진실을 밝히고자 마음 먹은 이동준과 한 편이 되어 다시금 형사로 복직하여 법비의 중심에 있던 태백을 무너뜨리고 아버지의 살인 누명을 벗기는 등 엎치락뒤치락 하던 복수전에 사이다 같은 결말을 선사했다.극 중 신영주는 털털하고 와일드한...
`귓속말’ 권율 김갑수, 철컹철컹 수갑 좀 풀어주세요 ‘웃음빵’ 2017-05-20 10:48:19
최일환은 강유택(김홍파 분)을 살인한 혐의로 수갑을 찬 상황. 강정일 역시 체포 직전의 모습이 지난 15회 엔딩을 장식하며 극의 긴장감을 한껏 치솟게 만들었다. 사진 속 김갑수는 수갑이 채워진 두 손을 공손히 모으며, 권율은 무언가를 호소하는 듯한 간절한 눈빛과 포즈로 웃음을 자아내고 있다. ‘귓속말’의 악마와...
‘수상한 파트너’ 지창욱, 첫 방송 마친 솔직X훈훈 감사 영상메시지 눈길 2017-05-17 08:29:59
또 우리 이덕화 선배님, 김홍파 선배님 등 대선배님들을 비롯해 모든 출연자분들, 촬영현장 스탭 한 분 한 분, 누구 할 것 없이 정말 의기투합해서 한 마음 한 뜻으로 최선을 다해서 촬영에 임하고 있다.”라며 촬영현장의 즐거움과 더불어 출연자들을 향한 애정 듬뿍 담은 메시지를 함께 전해 미소를 짓게 하기도. 이후...
`귓속말` 권율, 이상윤·이보영과 날카로운 신경전 (월화드라마) 2017-05-17 01:29:00
강정일은 해외 도피를 위해 강유택(김홍파 분)의 유산을 정리했고 그 과정에서 비밀 계좌가 있다는 것을 알게 됐다. 비밀계좌에는 정기적으로 입금이 되고 있었다. 최수연은 이동준을 찾아가 “이혼한 부부가 우리처럼 이렇게 자주보는 사람이 있을까? 이제 그만 봐요”라고 인사했다. 수연은 동영상이면 해결되겠다며,...
'귓속말' 뛰는 권율 위에 나는 이상윤…두뇌싸움 피튀겼다 2017-05-16 11:49:29
분)는 최일환(김갑수 분)을 강유택(김홍파 분) 살인 혐의로 긴급체포 했다. 이어 두 사람의 화살은 최수연(박세영 분)과 강정일을 향했다. 최수연의 덜미를 잡아 공범으로 몰아갔고, 강정일에게까지 압박을 가게 한 것이다. 강정일은 두 사람이 노리는 것이 자신임을 직감하고, 최일환을 찾아갔다.강정일은 최일환에게...
지창욱, ‘수상한 파트너’ 단 2회 만에 ‘로코 귀재’ 등극 2017-05-12 07:38:40
살인사건의 피해자는 바로 검사장 장무영(김홍파)의 아들이었던 것으로, 검찰청에서 형사 사건에 최고의 실력파 검사로 통하는 지욱이 이 사건의 수사검사로 지명되며 그는 봉희를 무죄든 유죄든 피고인으로 만들어 법정최고형을 구형해야 하는 임무를 맡게 돼 큰 긴장감과 함께 흥미를 높였다. 이 가운데 지욱은 자신의 ...
`귓속말` 김갑수 경찰 소환된다, 뉴스에 나올법한 비주얼 2017-05-08 14:08:41
강유택(김홍파 분)을 살해했다. 소작농의 아들이었던 최일환은 지주의 아들이던 강유택의 집안에게 모든 것을 뺏기며 살아왔다. 끝내 자신이 일군 ‘태백’마저 빼앗기게 되자, 최일환의 분노는 폭발했다. 이후 최일환은 자신의 살인을 신영주(이보영 분)에게 뒤집어 씌우고, 법의 장막 뒤로 숨어버렸다. 지난 방송에서는...
‘귓속말’ 경찰복직 이보영, 김갑수 추악한 살인덜미 잡나 ‘긴장’ 2017-05-08 08:15:40
장면을 공개했다. 경찰에 복직한 신영주가 강유택(김홍파 분)의 죽음과 관련, 결정적인 인물인 송태곤(김형묵 분)에게 날카로운 칼날을 겨눈 모습이 담겨 있어 더욱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신영주, 이동준(이상윤 분), 최수연(박세영 분), 송태곤(김형묵 분)이 같은 공간에 있다. 쇠창살이 굳게 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