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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 손흥민·이재성 투톱, 멕시코전 출격…문선민·조현우 선발 2018-06-23 22:46:15
선다. 문선민은 월드컵 데뷔전을 치르게 됐다. 주장 기성용과 역시 월드컵 데뷔전인 주세종이 중원을 지킨다. 왼쪽부터 김민우, 김영권, 장현수, 이용이 포백 수비진을 구축한다. 김민우는 스웨덴전에서 부상한 박주호 자리에 대신 섰다. 골문은 1차전서 깜짝 선발로 출전해 인상적인 선방을 펼친 조현우가 계속 지킨다....
[월드컵] 박주호, 벤치서 응원…전경준 코치는 헤드셋 전력분석 2018-06-23 17:45:26
벤치에서 동료 선수 응원에 힘을 보탠다"고 전했다. 박주호는 지난 18일 스웨덴과 F조 조별리그 1차전에서 헤딩 점프 후 착지 과정에서 허벅지 햄스트링을 다쳐 '3주 안정이 필요하다'는 진단을 받았지만 귀국하지 않고 대표팀과 동행하기로 했다. 박주호는 24일 오전 0시 로스토프 아레나에서 열리는 멕시코전 때...
[월드컵] F조에 몰아친 '부상 태풍'…한국에 가장 큰 '악재' 2018-06-23 06:47:46
태풍'…한국에 가장 큰 '악재' 한국 박주호, 부상으로 이탈…독일 후멜스도 스웨덴전 결장 스웨덴은 복통과 다리 부상으로 주전 4명 제외돼 타격 커 스웨덴과 이미 경기 치른 한국은 상대적으로 불리한 상황 (소치=연합뉴스) 김경윤 기자 = 2018 국제축구연맹(FIFA) 러시아 월드컵에서 F조에 속한 한국...
[월드컵] 멕시코전 전술 변화…핵심은 손흥민 공세적 활용 2018-06-23 00:21:09
다친 박주호(울산)를 제외한 19명의 선수는 경기장 트랙 한 바퀴를 도는 가벼운 러닝으로 훈련을 시작했다. 이어 이재홍 피지컬 트레이너의 지시에 따라 스트레칭으로 몸을 풀었고, 15분이 지나자 취재진을 물리고 비공개 전술훈련에 들어갔다. 이날 비공개 훈련에서는 멕시코와 2차전에서 승리하기 위한 공격 전술...
FIFA "손흥민·황희찬·이승우, 선발 예상…멕시코는 그대로" 2018-06-22 21:07:38
예상했으며 박주호(울산)가 부상으로 빠진 왼쪽 수비수 자리엔 김민우(상주)가 대신 나설 것으로 내다봤다. 나머지 8명은 스웨덴전 그대로였다. 주장 기성용(스완지시티)과 이재성(전북)이 중원을 지키고 이용(전북), 김영권(광저우 에버그란데), 장현수(FC도쿄)가 김민우와 함께 포백 수비진을 구축할 것으로 내다봤다....
[월드컵] 손흥민의 무거운 어깨…"선수들 자신감 위해 내가 더 잘해야" 2018-06-22 17:21:10
파열 부상을 당해 낙마하게 된 수비수 박주호(울산)에 대한 안타까움도 전했다. 손흥민은 "박주호는 내가 제일 좋아하는 선수 중 하나이기 때문에 이런 일을 겪는 걸 보게 돼서 너무 힘들다"며 "경험 많은 선수이고 우리 팀의 아주 중요한 일원이어서 팀으로서는 큰 손실"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비록 그가 더이상 뛸...
[월드컵] '벼랑 끝 승부' 태극전사들, '가족의 힘으로' 2018-06-22 07:24:02
아내로부터 위로를 받았다. 박주호는 스위스 프로축구 FC바젤 소속 선수로 뛸 때 아르바이트 직원이던 아내와 처음 만나 열애 끝에 결혼에 골인했다. 스웨덴전 때 경기장을 찾았던 아내가 부상 후 통로를 빠져나오는 박주호의 손을 잡고 위로하는 장면이 화제가 되기도 했다. 또 스웨덴전 패배에도 눈부신 선방으로 주목을...
[월드컵] 신태용호 '반전' 꿈꾸며 멕시코전 열리는 로스토프 입성(종합) 2018-06-22 02:27:51
결장 확정된 박주호, 목발 짚고 동행 (로스토프나도누=연합뉴스) 최송아 기자 = 2018 러시아 월드컵 축구대회 첫 경기 패배를 딛고 '반전'을 준비하는 신태용호가 멕시코와의 일전이 펼쳐질 로스토프나도누에 입성했다. 신태용 감독이 이끄는 축구대표팀은 21일 오후(현지시간) 러시아 로스토프나도누의 플라토프...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체육 2018-06-21 08:00:06
20:22 [월드컵] '햄스트링 부상' 박주호, 대표팀 동행하며 응원 180620-1073 체육-0078 20:41 [월드컵] 콧물 닦고 콜록콜록…멕시코, 집단 감기 증세 180620-1090 체육-0079 21:51 [월드컵] 근거없는 자신감이라 해도…'할 수 있다' 믿음 충전하는 대표팀 180620-1091 체육-0080 21:54 [프로야구 수원전적]...
[월드컵] 태극전사들, '1998년 굴욕' 멕시코에 설욕 노린다 2018-06-21 06:19:03
안은 데다 스웨덴전에서 주축 수비수 박주호(울산)가 햄스트링 부상으로 남은 두 경기에 뛰지 못한다. 대표팀 분위기가 전반적으로 가라앉아 있어 한 수 위 기량을 가진 멕시코를 맞서는 게 버거워 보이기까지 한다. 멕시코는 에이스 하비에르 에르난데스(웨스트햄)와 독일전 결승골 주인공인 이르빙 로사노(에인트호번)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