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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 공기업 CEO 물갈이폭은?… 한수원 사장은 연임 가닥 2021-02-15 06:01:00
오는 4월 12일 현 김종갑 사장의 임기가 끝나는 한국전력[015760]은 아직 임원추천위원회(임추위)를 꾸리지 않고 있다. 통상 임추위는 기관장 임기 만료 약 두 달 전에 구성하고, 후보를 공모한다. 이에 따라 김 사장의 연임 가능성도 점쳐진다. 한전 관계자는 "임추위 구성 여부는 미정"이라고 말했다. 한국전력 산하의...
[사설] 설 명절이 더 서럽고 힘든 이웃들 2021-02-10 16:45:07
우리나라 최대 명절인 설 연휴다. 설은 겨울 추위 속에서도 멀리 떨어진 가족과 친지를 만나 따뜻한 정을 나누는 또 하나의 새해 시작이다. 차례와 세배로 화합하고 덕담을 건네고 떡국을 함께 하는 게 우리의 오랜 설 풍속이다. 그러면서 세상 어려움을 이겨내게 하는 ‘가족의 힘’을 거듭 확인하게 된다. 하지만 올해 설...
KT&G 매출 5조 클럽 입성 이끈 백복인, 최장수 CEO 예고 2021-02-09 16:22:41
사추위는 "경영 성과, 미래 비전 및 전략, 혁신 의지, 글로벌 마인드 등에 대해 엄정하게 심사한 결과"라로 백복인 사장 추천 배경을 전했다. 사추위는 "재임 기간 해외 진출 100개국 돌파, 글로벌 담배기업 필립모리스인터내셔널과 궐련형 전자담배 '릴' 수출계약 체결 등에 대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고 설명했다....
KT&G 백복인 사장 `재연임 예고`…차기 CEO 단일후보로 선정 2021-02-09 16:17:44
밝혔다. 사추위는 이를 KT&G 이사회에 보고했다. 다음 달로 예정된 정기 주주총회에서 백 사장이 최종 선임되면 앞으로 3년 더 KT&G를 이끌게 된다. 2015년 10월 처음 취임한 백 사장은 2018년 연임했다. 이번에도 재연임에 성공하면 2024년 3월까지 임기가 이어지게 되며 역대 최장수 KT&G 사장 기록을 세우게 된다. KT&G...
KT&G 차기 CEO 단일후보에 백복인 현 사장…재연임 예고 2021-02-09 15:25:16
사장은 2018년 연임했다. 이번에도 재연임에 성공하면 2024년 3월까지 임기가 이어진다. 역대 최장수 KT&G 사장 기록을 세우게 된다. KT&G 사추위는 "경영 성과, 미래 비전과 전략, 혁신 의지, 글로벌 마인드 등을 엄정하게 심사한 결과"라며 "백 사장은 재임 기간 해외 진출 100개국 돌파, 필립모리스인터내셔널과 궐련형...
기름 짜던 곳에서 커피 볶는 곳으로…100년 방앗간, 추억을 소환하다 2021-02-04 17:36:14
“하마터면 사라질 뻔한 솜틀기와 방앗간 기계를 지켜줘서 오히려 우리가 고맙다고들 하셨다”고 전했다. 지난 세월 방앗간과 솜틀집은 고향의 농민들이 추위와 배고픔을 이기는 공간이었다. 명절에는 떡을 뽑고 기름을 짜고 강정을 만들기 위해 긴 줄을 선 설렘의 공간이기도 했다. 이제는 그 공간이 감성적인 공간을 찾아...
[고두현의 문화살롱] 겨울이 왔으니 봄도 머지않으리! 들에, 마을에… 2021-01-29 17:20:31
들판과 마을, 골목과 광장이 을씨년스럽다. 사람들은 몸을 잔뜩 움츠리고 있다. 혹한에 갇힌 한 친구가 모바일 대화방에 글을 올렸다. 시인과 걸인에 관한 옛 일화였다. 러시아 시인 알렉산드르 푸시킨(1799~1837)이 어느 날 모스크바 광장을 지나다가 시각장애 거지를 발견했다. 추위에 떨며 웅크리고 있는 거지는 “얼어...
'반려동물 택배상자 판매'…중국서 잔인한 밀거래 논란 2021-01-25 10:15:55
배달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거북이는 추위에 강해 잘 죽지 않으니 택배로 배달하는 과정에서 거북이 생존 여부에 대해선 걱정할 필요가 없다"고 자신하기까지 했다. 하지만 중국은 살아있는 동물을 택배 상자 등에 넣어 배달하는 행위를 법으로 금지하고 있다. 이처럼 온라인에서 반려동물을 택배 상자에 담아 파는 행...
"삼성전자보다 많이 뛰었네"…1년새 가격 67% 오른 과일은? 2021-01-21 14:16:44
"사과와 배는 필수품인데 가격이 너무 올라서 걱정"이라고 우려했다. 그는 "2주 뒤에 신선한 과일로 다시 사려고 하는데 그때는 가격이 더 오를 거 같아서 차라리 지금 사는 게 나을지 고민"이라고 망설였다. 과일 가격의 경우 추가 상승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는 상황이다. 한 대형마트 관계자는 "과일은 기존 비축분이...
[신철수 쌤의 국어 지문 읽기] 양반들이 어부(漁父)가 된 이유는? 2021-01-18 09:00:17
소재는 다양하나, 여기에서는 구체적인 소재를 사용하지 않고 ‘추강(가을 추, 강 강)’으로 가을을 언급했다. ‘솔(소나무)’이 꼭 겨울과만 관련 있다고는 할 수 없다. 그러나 종종 겨울의 매서운 추위, 또는 차가운 눈과 함께 쓰이는 경우가 많은데, 그것은 솔의 씩씩한 기상을 부각하기 위한 것이다. 삼공(三公)…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