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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고 역사서 '삼국사기' 완질본 첫 국보 승격 2018-02-21 09:33:38
태조, 중종 7년(1512)에 각각 새롭게 만든 목판을 혼합해 선조 6년(1573)에 경주부에서 찍었다. 국보 제322-2호로 지정된 삼국사기는 옥산서원 삼국사기와 유사한 목판을 인출(印出)한 책으로, 인출 당시의 원형을 잘 유지하고 있다. 두 유물은 50권 9책을 갖춘 완질본으로, 고려시대부터 조선시대 초기까지의 학술 동향과...
[연합이매진] 보령 성주사지 2018-02-12 08:01:10
수군절도사(水軍節度使)의 병영(兵營)인 수영(水營)을 설치했고, 중종 5년(1510) 수군절도사 이장생이 돌로 성을 쌓았다. '세종실록지리지'에 따르면 충청수영의 규모는 군선(軍船) 142척, 수군(水軍) 8천414명에 이른 것으로 기록돼 있는데 고종 33년(1896) 폐영(廢營)됐다. 곽정희 문화관광해설사는 "충청...
[쉿! 우리동네] 수에즈운하보다 수백 년 앞선 굴포운하 2018-02-03 11:00:07
조정에 보내는 세곡선을 보호하라 조선 중종 때 완성된 팔도지리지인 신증동국여지승람 제19권 충청도 태안군에서는 안흥량(安興梁)을 소개하면서 이르기를 "군 (소재지) 서쪽 34리에 있다. 옛날에는 난행량(難行梁)이라 불렀는데, 바닷물이 험해 조운선(漕運船)이 이곳에 이르러 번번이 난파했으므로 사람들이 그 이름을...
'서산 명종대왕 태실 및 비' 보물 된다…조선 태실 최초 2018-01-31 11:34:45
제444호이지만, 보물로 지정된 유적은 없다. 명종대왕 태실은 중종 33년(1538) 의례에 따라 건립됐다. 태를 넣은 석실과 '대군춘령아기씨태실비'(大君椿齡阿只氏胎室碑) 1기가 먼저 세워졌다. 이후 명종이 즉위한 이듬해인 1546년 '주상전하태실비'(主上殿下胎室碑) 1기가 만들어졌고, 1711년 같은 이름의...
판타지 영화 전환점 맞나…'염력' '인랑' 등 개봉·제작 잇따라 2018-01-24 14:45:11
올해 관객과 만난다. '물괴'는 조선 중종 22년에 흉악한 짐승이 나타나 나라를 어지럽히자 왕의 부름을 받은 윤겸(김명민)이 물괴의 실체를 파헤치는 내용이며, '창궐'은 밤에만 활동하는 야귀의 창궐을 막고 조선을 구하려는 이청(현빈)의 사투를 그린 액션 블록버스터다. ◇ 시각적 특수효과·자본력...
일제가 멋대로 옮긴 '덕수궁 광명문' 80년만에 제자리로 2018-01-18 06:00:06
경복궁에 제작됐다. 지금 남아 있는 자격루는 중종 31년(1536) 창경궁 보루각에 다시 만든 장치의 일부다. 흥천사명 동종은 조선 왕실이 발원해 15세기 최고의 장인들이 합심해 만든 공예품이다. 흥천사(興天寺)는 태조의 계비인 신덕왕후의 명복을 기원하던 사찰로, 본래 중구 정동에 있었다. 동종은 흥천사가 16세기에...
일본 세이카도문고서 韓고전적 639종 확인…희귀도서 포함 2018-01-09 10:28:34
책 중에는 영의정 노수신(1515∼1590)이 중종 39년(1544)에 왕에게 하사받은 활자본 '주자어류'(朱子語類), 동아시아에서 '본초강목'(本草綱目)이 나오기 전까지 널리 유통된 약물학 서적인 '중수정화경사증류비용본초'(重修政和經史證類備用本草) 완질본 등 16세기 서적이 많다. 국내에 있는...
'삼국사기' 처음 국보 된다…조선 중기 완질 2건 승격 예고 2018-01-04 16:12:55
중종 7년에 각각 새로 만든 목판을 혼합해 선조 6년(1573) 경주부에서 찍은 책이다. 또 다른 삼국사기 완질본(보물 제723호)은 옥산서원 삼국사기와 유사한 목판을 인출(印出)한 책이다. 성암고서박물관 소장품이었으나 조병순 관장이 2013년 작고한 뒤 은행 금고에 보관돼 왔다.김부식(1075∼1151)을 비롯한 고려시대...
'삼국사기' 처음 국보 된다…조선 중기 완질 2건 승격 예고 2018-01-04 09:29:15
제525호 삼국사기는 고려시대에 새긴 목판과 조선 태조, 중종 7년(1512)에 각각 새롭게 만든 목판을 혼합해 선조 6년(1573)에 경주부에서 찍은 책이다. 또 다른 삼국사기 완질본(보물 제723호)은 옥산서원 삼국사기와 유사한 목판을 인출(印出)한 책이다. 성암고서박물관 소장품이었으나, 조병순 관장이 2013년 작고한 뒤...
[쉿! 우리동네] 대원군도 인정한 호남 유학의 본향 장성 2017-12-30 11:00:18
1년(1546)에 동지춘추관사로서 중종실록·인종실록을 편찬했다. 박수량은 공직 생활을 38년간이나 했으면서도 변변한 집 하나 제대로 갖추지 못할 정도로 청백리로 유명했다. 명종은 박수량이 죽자 크게 슬퍼하며 좋은 암석을 골라 비석으로 하사했다. 그러면서 "박수량의 청렴결백함을 알면서 비에다 새삼스럽게 결백했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