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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과 추억 남기세요" 국립생태원 촬영명소 16곳 공개 2017-08-07 12:00:11
▲마을숲 ▲고산생태원 ▲잔디마당 등이다. 자연과 조화로운 곡선미를 뽐내는 국립생태원 건축물인 에코리움부터 수생식물원의 억새밭, 하다람광장 등을 배경으로 세계 5대 기후(열대·사막·지중해·온대·극지)를 체험하며 다양한 사진을 촬영할 수 있다. 또 자연의 모습을 간직하고 있는 나저어못 데크는 나무 그늘 밑...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외신 2017-07-27 08:00:06
지중해연안 산불로 밤새 1만여명 대피…확산중 170726-0747 외신-0119 15:07 트럼프, 잼버리서도 힐러리 비난했다가 거센 역풍 170726-0766 외신-0120 15:20 中 공유경제 뜨는데 '수면캡슐' 호텔허가 받아라 규제 논란 170726-0776 외신-0121 15:24 호주 정계 '이중국적' 회오리…두 의원 이어 장관 사퇴...
佛 지중해연안 산불로 밤새 1만여명 대피…확산중 2017-07-26 15:05:29
남프랑스 지중해 연안 곳곳에서는 지난 24일부터 발생한 대규모 산불이 무서운 속도로 번지면서 피해가 커지고 있다. 앞서 지난 24일에는 보클뤼즈 주 남부의 뤼베롱 산간지역의 마을 바스티돈 인근에서 시작돼 산불로 주민 수백명이 긴급 대피했고 일부 소방대원들이 화재 진압 과정에서 부상했다. 여름을 맞아 휴가객들이...
프랑스 지중해연안 휴양지로 산불 확산…강풍으로 진화작업 난항 2017-07-25 22:25:13
시작된 프랑스 남부 알프-마리팀과 바르 지역의 산불이 지중해 연안풍 '미스트랄'을 타고 무서운 속도로 확대되고 있다. 프로방스-알프-코트 지방정부의 잠정집계에 따르면 25일 현재까지 만 하루 만에 남불 지역에서 1천500여 헥타르의 임야가 소실됐다. 이미 프랑스 정부는 20여 대의 화재진압용 항공기와 1...
伊·포르투갈·크로아·몬테네그로…화마 덮친 남유럽·발칸반도(종합2보) 2017-07-18 23:15:56
나섰지만, 지중해 연안의 바람과 무더위로 불길을 잡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다. 우선, 이탈리아 남부와 중부 곳곳을 태우고 있는 산불의 기세가 심상치 않다. 산림과 휴양지, 도시 외곽에 주로 영향을 미치던 산불이 급기야는 수도 로마와 남부 중심 도시 나폴리 도심까지 위협하는 지경에 이르렀다. 17일(현지시간) 로마...
"러 캄차카 반도 인근서 규모 7.7 강진"…한때 쓰나미 경보(종합2보) 2017-07-18 15:55:30
니콜스코예 마을에서 동남동 쪽으로 199km 떨어진 지점에서 발생했으며, 진원의 깊이는 11.7km라고 밝혔다. 러시아 과학아카데미 산하 지질물리청 캄차카 지부는 지진이 발생한 곳이 니콜스코예 마을로부터 동남쪽으로 288km 떨어진 베링해와 태평양의 경계 지점이라고 전했다. 유럽지중해지진센터(EMSC)는 캄차카 반도...
항의시위에 단식…伊지방정부 "난민 수용 못해" 잇단 반기 2017-07-16 21:41:40
= 지중해를 건너 도착하는 아프리카·중동발 난민 행렬과 관련, 이탈리아 지방 정부들이 중앙 정부가 할당한 난민을 수용하지 못하겠다고 잇따라 반기를 들고 나섰다. 16일 일간 라 레푸블리카에 따르면 시칠리아 섬의 북동부 도시 메시나에 속한 소도시 카스텔 움베르토에서는 15일 주민 수 십 명이 난민 50명이 도착한...
[여행의 향기] 푸른 보석으로 빚었나…호수의 도시…스위스 루가노 2017-07-16 16:31:05
우지경 기자 ] 스위스 남부 루가노는 지중해 휴양지를 닮은 호반의 도시다. 바다처럼 드넓은 루가노 호수를 둘러싼 파스텔 빛 건축에선 이탈리아 느낌이 물씬 난다. 사람들은 노천카페에서 에스프레소나 메를로 와인을 홀짝이며 이탈리아어로 이야기를 나눈다. 호수 저편 겹겹이 드리운 산 너머에는 간드리아, 캄피오네 등...
[여행의 향기] 세상에서 가장 특별한 박물관, 베네치아 2017-07-16 15:45:15
공간 구성을 한눈에 조망할 수 있다. 평화로운 마을의 풍경과 탁 트인 지중해의 아름다운 풍광, 산 마르코 광장의 웅장함에 눈을 뗄 수 없을 것이다. 시원한 바람이 끊임없이 불어오는 전망대를 한 바퀴 쭉 돌고 있으니, 때마침 광장의 시계탑에서 오후 4시를 알리는 종이 울렸다. 500년 전에도 울려 퍼졌을 과거의 소리가...
[여행의 향기] 잘 몰랐던 바다 휴양지…홍콩 해변의 3색 매력에 풍덩~ 빠져볼까 2017-07-09 16:30:23
더 스텁스라는 레스토랑으로 남아프리카와 지중해 식을 내놓는 곳이다. 이국적인 인테리어 분위기가 돋보이는 곳으로 일몰 무렵이 되면 빈자리가 없다. 더 비치 하우스도 수준급이다. 오후 5~9시는 해피 아워 할인이 적용된다. 이탈리안 레스토랑인 란타나도 괜찮은 선택. 음식이 무난해 뭘 골라도 실패할 염려가 없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