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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 향기 그윽한 여행] 녹차의 본향(本鄕) 보성 2019-02-09 08:01:10
이곳은 평야에 늘어선 차나무들이 만들어내는 풍경으로 유명하다. 푸른 차나무들이 끝없이 펼쳐져 있다. 가끔 작업하는 인부들만 오갈 뿐이다. 추운 겨울 녹색의 바다를 보니 마음이 편안해진다. 스마트폰에서 본 보성지역의 미세먼지 지수를 나타내는 색상도 녹색이었다. 해가 질 무렵 '봇재'로 향했다. 원래...
전통주 갤러리, “2월의 시음 테마주는 잊혀진 겨울과 입맛 돋는 우리 술” 2019-02-08 11:25:06
김포 평야가 있기 때문이다. 이 김포평야에서 나오는 김포 금쌀이라는 프리미엄 원료로 만든 약주가 바로 김포예주다. 옅은 황금빛의 색부터 쌀이 주는 그윽한 맛과 향이 아주 매력적이다. 알코올 도수는 13도이다. 증류식 소주 부분에 선정된 충북 청주 풍정사계 동은 트럼프 만찬주로 유명한 약주 풍정사계 춘을 증류한...
[신간] 대한민국의 위험한 선택·글로벌 경제강국의… 2019-01-31 17:21:10
넘는 광활한 평야가 녹슨 철조망으로 둘러싸인 채 방치된 것을 봤다. 일본 정부 안내원의 말로는 한국에 전쟁이 나면 미국에서 공수돼 올 증원군의 1차 집결지라고 했다. 갑자기 마음이 숙연해진다"고 회고한다. 저자는 청와대 남북핵협상 담당관, 한반도에너지개발기구(KEDO) 경수로 협상 대표, 청와대 국가안보회의(NSC)...
미륵불의 下生을 기다리는 섬… 2019-01-27 15:14:33
발달한 이유는 배후에 호남평야 나주평야 같은 곡창 지대가 있었기 때문이다. 배 채우기 급급하면 맛을 따질 여유가 없다. 요리가 발달할 수도 없다. 부가 있어야 요리도 발달한다. 아무리 맛있는 도미라도 맨날 구워 먹기만 하면 질린다. 그래서 도미 배 속을 가르고 소고기와 야채를 다져 넣고 삼색 지단을 올린 뒤...
전국 주요습지 200곳에 겨울 철새 146만9천여 마리 서식 2019-01-24 12:00:40
철원평야(5만6천868마리), 낙동강 하류(2만7천93마리), 순천만(2만3천531마리), 임진강(2만3천82마리) 순으로 많이 서식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지난해 12월 중순 같은 지역을 대상으로 실시한 동시총조사 결과와 비교하면 전체 개체 수는 132만63마리에서 14만9천797마리 증가했다. 같은 시기인 작년 1월 조사 결과인...
일손도 덜고 정도 붙고…전북, 농번기 마을 공동급식 확대 2019-01-24 10:14:13
호남평야 중심에 자리 잡은 전북 김제시 죽산면 연포리 마을 주민들은 조만간 시작될 공동급식을 기다리고 있다. 겨우내 바깥출입을 삼갔던 주민이 마을회관에 모여 오순도순 식사하면서 안부를 물으며 이웃 간의 정을 나눌 수 있기 때문이다. 농도(農道)인 전북 각 시·군이 농민의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농번기 마을...
[카메라뉴스] 겨울 입맛 돋우는 '춘향골 쌈 채소' 수확 한창 2019-01-23 14:59:41
겨울철에는 금지면과 송동면 등지의 평야 지역을 중심으로, 여름철에는 운봉읍과 아영면 등 고랭지권에서 상추를 비롯한 10여 종류의 쌈채소를 생산한다. 재배면적만 180여ha에 이르며 주로 친환경 농법으로 재배해 연간 400여억원의 매출을 올린다. (글 = 백도인 기자, 사진 = 남원시 제공)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廢비닐·플라스틱 마구 태우는 농촌…단속 '유명무실' 2019-01-18 17:39:02
달려 도착한 이곳은 드넓은 평야가 펼쳐진 전형적인 농촌 마을로 별다를 게 없어 보였다. 그러나 비포장도로를 넘어 논밭으로 들어가자 비닐하우스 사이에 숨어 있던 불법 소각로가 모습을 드러냈다. 한 불법 소각로 주변엔 타고 남은 흰 재와 함께 생활쓰레기가 널려 있었다. 배추 홍시 등 음식물 찌꺼기는 물론 페트병,...
'금강산 바로 눈앞에'…강진미술관에 북한 미술 대작 내걸려 2019-01-16 15:00:54
동은 김충식의 옛 별장터로 만덕산과 강진평야, 탐진만이 한눈에 고스란히 들어오는 명당이다. 강진미술관은 작품 수준이나 규모로도 전국에서 빠지지 않는다. 김 대표가 평생 모아 소장한 미술작품 280여점 중 115점을 전시하고 있다. 나머지 작품은 매년 2∼3회 특별기획전을 통해 방문객들에게 순차적으로 선보일...
[연합이매진] 이윤을 남기지 않는 삶…구례로 내려간 그들 2019-01-14 08:01:14
집이다. 토지면의 평야가 한눈에 바라보이는 자리에 있는 이 집의 핵심은 의외로 부엌 한구석에 자리 잡은 쌀독이다. 누구라도 퍼갈 수 있다는 뜻으로 '타인능해'(他人能解)라는 이름을 붙였다. 운조루가 있는 자리는 풍수지리상으로 볼 때 노고단의 옥녀가 금가락지를 떨어뜨린 금환락지(金環落地)의 형상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