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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메이저 삼킨 '미소천사' 김하늘, 2주 연속 우승 2017-05-07 18:15:09
야마하레이디스오픈 이민영(25·한화)이 올해 일본 투어에서 우승컵을 품에 안았다. 2015년 일본으로 건너간 김하늘은 그해 9월 먼싱웨어레이디스 도카이클래식에서 처음 우승했고 지난해 3월 악사레이디스토너먼트와 같은 해 11월 투어챔피언십에서 정상에 올랐다. 지난주 사이버에이전트 레이디스토너먼트에 이어...
통산 3승 거둔 노무라 "올해는 메이저 대회 우승이 목표" 2017-05-01 11:42:19
좋아해 태권도까지 배운 '만능 스포츠 우먼'이다. 노무라는 지난해 2월 LPGA 투어 호주여자오픈에서 LPGA 투어 입문 후 첫 우승을 차지하는 등 지난해에만 2승을 거뒀다. 2015년에는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한화금융 클래식에서 우승, 한국 팬들에게도 이름을 알렸다. koman@yna.co.kr (끝) <저작권자(c)...
노무라 하루 골프인생 보니…한국이 키웠네 2017-05-01 10:16:42
살았다. 한국 여자프로골프(KLPGA)의 주니어 무대에서 ‘문민경’이라는 한국명으로 활동했고, 2011년 LPGA 투어에 입문했다. 노무라 하루는 2015년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한화금융 클래식 우승을 차지했고, 지난해에는 LPGA 투어 ISPS 한다 호주여자오픈과 스윙잉 스커츠 LPGA 클래식 정상에 올랐다. 이번...
한국계 노무라, 6번 연장 끝에 텍사스 슛아웃 우승…통산 3승(종합) 2017-05-01 10:13:30
2015년에는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한화금융 클래식에서 우승, 한국 팬들에게도 이름을 알렸다. 대회 최종일 강한 바람의 영향으로 출전한 모든 선수의 기록이 대체로 저조하면서 한때 5타차로 단독 선두를 질주한 노무라의 낙승이 예상됐다. 그러나 17번홀(파3)에서 상황이 바뀌었다. 노무라가 17번홀 주변에서 친...
한국계 노무라, 6번 연장 끝에 텍사스 슛아웃 우승…통산 3승(1보) 2017-05-01 10:03:48
2015년에는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한화금융 클래식에서 우승, 한국 팬들에게도 이름을 알렸다. 대회 최종일 강한 바람의 영향으로 출전한 모든 선수의 기록이 대체로 저조하면서 한때 5타차로 단독 선두를 질주한 노무라의 낙승이 예상됐다. 그러나 17번홀(파3)에서 상황이 바뀌었다. 노무라가 17번홀 주변에서 친...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경제 2017-04-26 15:00:03
"코스피 새역사 쓴다…2,350선도 가능" 170426-0482 경제-0108 10:52 '한화클래식 2017' 공연 9월 23∼24일 개최 170426-0492 경제-0109 10:57 카드사, 정도 영업 실천 결의…"불완전판매·불법모집 근절" 170426-0494 경제-0110 10:58 LG유플러스 "G6 사면 100GB 클라우드 무료" 170426-0497 경제-0560 11:00 3월...
'시즌 첫승' 김민선 "올해 목표는 3승이에요" 2017-04-23 17:36:34
지키고 싶다"며 "항상 성적이 좋지 않은 한화금융클래식에선 우승까지는 아니더라도 꼭 상위권에 들고 싶다"고 말했다. 김민선은 이번 대회에서 1라운드부터 3라운드까지 선두 자리를 놓치지 않는 '와이어 투 와이어 우승'을 기록했다. 김민선은 "(2라운드에서) 공동선두였기 때문에 와이어 투 와이어 우승에 크게...
거침없는 유소연…세계 1위 향해 '뜀박질' 2017-04-14 18:14:59
그 이전 대회인 기아클래식에선 커트 탈락했다. 평균 타수(70.09) 23위, 평균 퍼팅(29.77) 87위 등이다. 이날 미국 하와이주 오하우섬의 카폴레이코올리나gc(파72·6397야드)에서 열린 롯데챔피언십(총상금 200만달러·약 22억8000만원) 2라운드에서도 두 선수의 온도차가 느껴졌다. 유소연은 보기 없이 버디...
선두 나선 이미향 "이번엔 내 차례!"…3년 만에 미국 LPGA 우승 '정조준' 2017-04-13 18:31:31
이어졌다. 이날의 주인공은 이미향(24·kb금융그룹·사진)이다.이미향은 대회 첫날 6타를 줄여 폴라 크리머(미국)와 함께 공동 1위에 올랐다. 이미향은 10번홀에서 출발해 전반 라운드에만 4타를 줄였다. 후반 들어서도 1번홀(파5)과 3번홀(파4), 5번홀(파5)에서 버디를 추가하며 단독 선두로 나섰다. 마지막...
이미향, LPGA 롯데 챔피언십 1라운드 공동 선두(종합) 2017-04-13 14:50:39
미즈노 클래식 우승자 이미향은 2년 5개월 만에 투어 2승째를 바라보게 됐다. 장수연(23·롯데)과 지은희(31·한화)는 나란히 5언더파 67타로 공동 3위에 자리했다. 지난해 4월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롯데마트 챔피언십에서 우승을 차지한 뒤 이 대회에 초청 선수로 나와 5위에 오른 장수연은 올해도 소속사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