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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입 정시 가이드] 중앙대, 가나다 군에서 1657명 선발…26~30일 인터넷 원서 접수 2015-12-18 18:37:12
넓게 제공한다. 가군에서는 산업보안학과(인문/자연), 컴퓨터공학(소프트웨어), 의학부 등 718명을, 나군에서는 국제물류학과, 영어교육과, 인문대 등 550명을, 다군에서는 간호학과(인문), 컴퓨터공학(컴퓨터), 자연과학대 등 389명을 선발한다. 군별 분할모집도 하는데 경영경제대는 나/다군, 사회과학대는 가/나군, 공과...
전남대 'LG스마트융합학과' 생긴다…LG이노텍 등 운영참여 2015-12-18 16:41:49
대학원 석사 과정으로 교육 분야는 전기전자, 컴퓨터, 기계, 화학공학 등이다. LG이노텍 등은 입학생에게 등록금과 보조금 등 장학금을 지원하고 수료생에게는이들 회사에 취업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LG이노텍은 2004년 전남대와 산학협력을 맺었다. 학교 내에 LG이노텍 연구개발지원센터를 운영하며 신기술...
대졸 여성 취업자 수, 남성 앞질러…인문계 졸업자 43%가 '실업자' 2015-12-16 18:52:20
전기공학 유아교육학 등이며 일반대학원에서는 건축·설비공학 기계공학 전산·컴퓨터공학 정보통신공학 등 그동안 남성의 전유물로 여겨지던 전공이 다수 포함됐다.고등교육기관 전체 취업률은 67.0%로 2013년(67.4%) 대비 0.4%포인트 하락했다. 전문대와 4년제대, 일반대학원의 취업률은 각각 67.8%와 64.5%,...
장기 실종자 현재 얼굴 '3D 몽타주'로 예측한다 2015-12-16 18:07:47
사라지지 않는다. 부팅이 필요 없는 컴퓨터 시대를 열 수 있다.한국인의 70%가 겪고 있는 만성 수면 부족을 해결할 기술도 개발됐다. 한국식품연구원은 제주도 인근 바다에 사는 해조류인 감태와 쌀겨 등에서 수면 개선 효능이 있는 성분을 찾아냈다. 한국화학연구원은 해마다 국내에서 3만명씩 발생하지만 정작 치료제...
[2016학년도 대입 정시 전략] 동국대학교, 경찰행정학과 '가'군 등 일부 모집군 변경 2015-12-16 07:06:10
자연계는 물리·반도체과학부 나군(42명), 전자전기공학부 가군(85명), 컴퓨터공학전공 가군(46명), 정보통신공학전공 나군(54명), 산업시스템공학과 나군(45명)으로 모집한다. 이과대학과 사범대학(가정교육과 제외)은 모든 모집단위를 나군에서만 선발한다. 인문계 중 국어국문·문예창작학부(11명)는 나군으...
[2016학년도 대입 정시 전략] 중앙대학교, 국제물류·산업보안학과 4년 장학금 지급 2015-12-16 07:02:29
국제물류학과·산업보안학과(인문/자연)·컴퓨터공학(컴퓨터/소프트웨어)과 사범대학·예술대학 등만 기존처럼 학과단위로 모집한다.중앙대는 가·나·다군에서 모두 학생을 모집한다. 가군에서는 산업보안학과(인문/자연), 컴퓨터공학부(소프트웨어), 의학부 등을 포함해 718명을 선발한다....
대졸 79만명, 10년간 '취업 보릿고개' 2015-12-15 17:46:51
수요에 비해 인문·사회계열 대졸자가 지나치게 많은 반면 공학계열은 제조업 고도화 등에 따라 연구개발과 설계, 엔지니어링 부문의 인력 수요가 계속 늘고 있다”고 말했다. 전문대는 사회과학(15만3000명), 생활과학(11만2000명), 음악(8만명) 등은 전공자의 공급이 넘쳐나는 반면 무용·체육(3만명),...
[이슈+] 대학전공 상경·사범대 인력과다, 공대 인력부족 2015-12-15 14:22:55
전공별로 △기계·금속(7만8000명) △전기·전자(7만3000명) △건축(3만3000명) △화학공학(3만1000명) △농림·수산(2만6000명) 등은 초과수요, △경영·경제(12만2000명) △중등교육(7만8000명) △사회과학(7만5000명) △언어·문학(6만6000명) △생물·화학·환경(6만2000명)...
2024년까지 대졸자 79만명 초과공급··인문 사회계 구직난·工大 구인난 2015-12-15 10:43:05
제(7만8천명) 등이 인력 공급과잉이 심각한 전공으로 꼽혔다. 반면 4년제 대학의 기계·금속(7만8천명), 전기·전자(7만3천명), 건축(3만3천명) 등을 전공한 대졸자는 인력 초과수요를 누릴 전망이다. 전문대학에서는 무용·체육(3만명), 전기·전자(2만8천명), 컴퓨터·통신(2만7천명) 등의 인력 초과수요가 예상됐다.
넘쳐나는 전문인력...대졸자 79만2천명 졸업해도 갈 곳 없어 2015-12-15 10:26:35
전공계열별로 대학의 공학계열과 의약계열, 전문대의 공학계열과 인문계열은 인력의 초과수요가 발생하고, 그 이외의 전공계열은 모두 인력 초과공급이 전망된다. 특히 대학의 사회계열과 사범계열, 전문대의 사회계열과 자연계열의 초과공급이 클 것으로 보인다. 대학의 전공별로 경영·경제, 중등교육, 사회과학 등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