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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and new] 오늘의 뷰티 신제품 2013-06-04 15:55:23
압솔뤼 렉스트레(ABSOLUE L’EXTRAIT) 리미티드 에디션 8점을 국내에 선보입니다. 장미에서 추출된 2백만 개의 줄기세포가 농축된 안티에이징 크림 제품. 프랑스의 고급 크리스털 브랜드인 바카라가 랑콤을 위해 직접 블랙 크리스털 라이트 에디션 용기를 제작했다고 합니다. 이 제품은 미술품 전문 경매회사인 K옥션을...
캐스 키드슨, `커피빈 멤버스 클럽 카드` 출시 2013-06-03 14:31:42
3천장만 리미티드로 제작된 캐스 키드슨의 커피빈 멤버스 클럽 카드는 네이버 콩 스토어 비해피 샵(http://be-happy.co.kr/)에서만 구입 가능하며, 판매 수익금은 해피빈 콩배분 기금(착한 기부 형태)로 사용될 예정입니다. 한편, 캐스 키드슨은 2013년 런칭 20주년을 맞이해 커피빈과의 콜라보레이션 뿐만 아니라 브랜드...
르윗, 아티스트 함영훈과의 섬머 콜라보레이션 아이템 출시 2013-06-01 10:00:02
아티스트들의 레플리케이션 작품을 리미티드로 생산하는 브랜드다. 소속작구 함영훈은 점과 선, 면, 형으로 이루진 그래픽 작품을 유니크하게 풀어내는 픽토그램 아티스트로서 국내에서 입지를 다지고 있다. 이번에 르윗과 콜라보레이션한 아이템들은 그의 대표작을 포함하여 컬러와 면분할이 절묘하게 표현된 그래픽 프...
<뉴스타파 3차 명단 5인 '무슨 의혹받고 있나'>(종합2보) 2013-05-30 17:54:23
설립했다. 이어 2001년에도 '멀티-럭 인베스트먼트 리미티드', '자토 인베스트먼트'란 회사를 혼자 혹은 부부가 함께 만들었다. 가장 최근엔 2005년엔 '에너지링크 홀딩스 리미티드'란 유령회사를 설립했다. 이 회사 설립 서류엔 김 전 사장의 주소가 홍콩에 있는 한 아파트로 돼 있다....
김석기·윤석화 부부도 조세피난처에 '유령회사' 2013-05-30 17:08:37
2001년 1월27일 설립한 멀티-럭 인베스트먼트 리미티드에는 윤씨가 주주로 참여했다. 김 전 사장은 1999년 중앙종금을 인수, 과감한 벤처 투자 등으로 화제가 됐지만 2000년 6월 중앙종금을 부도내고 당시 금융감독위원회로부터 5년간 금융회사 취업 제한 조치를 받기도 했다. 특히 2002년에는 페이퍼컴퍼니를 이용해...
<뉴스타파 3차 명단 공개…역외탈세 '천태만상'>(종합) 2013-05-30 16:30:23
함께 '멀티-럭 인베스트먼트 리미티드'란 유령회사를 만들었다. 같은 해 10월엔 혼자 '자토 인베스트먼트'란 회사를, 2005년엔 '에너지링크 홀딩스 리미티드'란 유령회사를 설립했다. 윤석화 씨는 뉴스타파에 "남편에게 도움이 될 수 있고 판단해 (페이퍼컴퍼니에)등재했다"며 "설립을 대행해준...
<조세피난처 관련 혐의자 '의혹 부인·회피'> 2013-05-30 16:28:08
했다. 김씨 부부가 설립한 버진아일랜드 소재 에너지링크 홀딩스 리미티드 (Energylink Holdings Limited, 2005년 6월 17일 설립)에는 조 대표 외에도 이수형 전 삼성전자 전무가 등기이사로 등재돼 있다. 이수형 삼성전자 전무는 "조원표 사장이 김석기 사장과 해외 사업을 같이하기로했는데 같이 이름을...
"윤석화씨 등 5명 조세피난처에 페이퍼컴퍼니"(종합2보) 2013-05-30 15:55:40
'멀티-럭 인베스트먼트 리미티드 (Multi-Luck Investments Limited, 2001년 2월 버진아일랜드 설립)' 등 3개사의 주주로 등재된 것으로 조사됐다. 윤씨는 자신이 발행인으로 있는 월간 '객석'을 통해 "남편 사업을 돕고자 이름을 빌려줬던 사실은 있지만 조세피난처에 페이퍼컴퍼니를 설립했고,...
'조세피난처' 이수형 삼성 전무 "나도 피해자…삼성과는 무관" 2013-05-30 15:47:25
설립한 페이퍼컴퍼니인 '에너지링크 홀딩스 리미티드'에 등기이사로 등재됐다. 같은 동아일보 기자출신인 조원표 엔비아이제트 대표이사도 이 페이퍼컴퍼니 등기이사에 올랐다. 이 전무는 "2005년 김 전 사장이 조 대표에게 '개인적으로 사업을 함께 했으면 좋겠다"고 요청했다"며 "당시 조 대표가 나에게 함께...
조세피난처 천태만상…자신 이름과 똑같은 페이퍼컴퍼니 설립도 2013-05-30 15:15:50
홀딩스 리미티드'란 유령회사를 설립했다. 뉴스타파가 이날 공개한 또 다른 조세피난처의 큰손은 전성용 경동대 총장이다. 그는 2007년 버진아일랜드에 '메럴리 월드와이드'를 세웠다. 이는 또 다른 유령회사인 '엑스코프' 등을 이사·주주를 내세운 페이퍼컴퍼니다. 그러나 회사의 이익은 모두 전 총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