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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안 대표 임수향 "구하라와 한 살 차이…나를 어려워해" 2016-02-12 09:19:18
밝혀 주변을 놀래켰다. 임수향은 “구하라와 한 살 차이 밖에 안 난다”며 “구하라가 유독 나를 어려워하더라”고 전했다. 임수향은 “나중에 말을 놓기는 했는데 끝까지 ‘언니’라고 불렀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구하라의 ‘언니’ 호칭에 임수향은 미련을 보이며 “심지어 그 친구는 빠른 년 생”이라고...
'광명성 4호'는 저궤도위성 가능성 2016-02-07 14:47:17
위성체를 ‘광명성 4호’라고 호칭했다. 북한은 이날 조선중앙tv를 통해 발표한 국가우주개발국 ‘보도’에서 “운반로케트 광명성호는 주체 105, 2016년 2월 7일 9시(한국시간 오전 9시30분)에 평안북도 철산군 서해위성발사장에서 발사돼 9분46초 만인 9시09분46초(한국시간 9시39분46초)에...
서태지 하여가 다시듣기 "실검1위 기념ㅋ" 2016-02-03 18:40:08
팬들은 깨알 같은 `대장`(팬들이 서태지를 부르는 호칭)님의 포스팅을 반겼다. 해당 페이스북 포스팅에는 "실검1위라 그래서 오빠 이름인줄 알았는데 하여가 1위 ㅋㅋㅋㅋ 또 새삼스레 엄청 보고 싶소~~", " ㅎㅎ 실검 1위ㅎㅎ 우리에게 하여가는..서태지의 하여가~♡" "대장노래인줄알고 검색해본거 저 뿐인가요" 등의 댓...
'우리 결혼했어요' 조이, "육성재는 나에게 큰 선물" 2016-01-30 17:40:38
때 오빠가 아닌, '잘생긴 여보'라는 호칭을 써 달라면서 "어디서든 여보라고 불러달라"고 소원을 말했다.이를 들은 조이가 육성재를 "여보"라고 부르자, 육성재는 쑥스러움을 감추지 못하고 어쩔 줄 몰라하는 모습을 보였다. 육성재가 조이에게 "나는 너를 뭐라고 부를까?"라고 묻자...
‘우결’ 육성재, 조이에 “오빠 말고 여보라고 불러달라” 2016-01-30 00:56:00
[연예팀] ‘우결’ 육성재가 조이에게 새로운 호칭을 원했다. 1월30일 방송될 mbc ‘우리 결혼했어요-시즌4’(이하 ‘우결’)에서는 마사지를 마치고 밤바다 야경산책에 나서는 육성재, 조이의 모습이 전파를 탄다. 최근 녹화에서 육성재는 조이의 치마를 보고 “오빠 옷 벗게 하려고 일부러 짧은 치마 입고 오는 거지?...
`해피투게더3` 김원해 "결혼 사기 당했다. 아내 나이 속여…" 2016-01-29 11:36:40
"처가에 결혼 날짜를 받으러 갔더니 원숭이띠라고 하더라. 나는 개띠로 알고 있었는데"라며 "알고보니 아내가 한 살 누나였던 거다. 친구였다가 누나가 된 건 괜찮지만 오빠였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김원해는 "`오빠`에서 `자기야`로 호칭을 변경했다"고 덧붙였다. 한편 `해피투게더3`은 매주 목요일 오후 11시...
‘해피투게더’ 김원해 “채팅하다 만난 아내, 결혼 전 나이 속였다” 2016-01-29 00:36:06
갔는데 아내 띠 때문에 얘기가 좀 있었다”면서 “아내가 개띠인걸로 알고 있다고 말했더니 처가댁 식구들이 당황하더라”고 황당했던 일화를 전했다. 그는 “(아내가) 나이를 속인 거였다. 오빠오빠 했는데 한살 누나였다”라며 “그 이후로 호칭을 ‘자기야’로 바꿨다. 오빠라고 하면 이상하게 기분이 나쁘다”고 말해...
‘썰전’ 전원책 “이철희는 리, 이준석은 L” 호칭 정리 배꼽 빠져 2016-01-29 00:17:33
전원책은 이철희, 이준석의 호칭을 만들자고 제안해 눈길을 끌었다. 방송에서 김구라는 유시민에게 "더민주 문재인과 정의당 심상정의 만남을 주선했다는 데 사실이냐"라고 물었다. 이에 유시민은 "누가 그러더냐"라고 물었고 김구라는 "두 분 전에 계시던 L이 제보를 했다"라고 말했다. 이에 전원책은 "L이라고 하지...
세월호 변호사 박주민, 더민주 영입에 문재인 "유가족들의 눈물 닦아주는 대표적인 인권변호사" 2016-01-26 10:52:08
궤도에 오르면서 인권변호사라는 호칭이 사라졌다고 생각한 때가 있었다”며 “그러나 정치적 민주주의가 발전하더라도 사회적 인권, 경제적 인권, 생활 인권 등 새로운 개념의 인권지킴이가 필요하다. 뿐만 아니라 이명박-박근혜 정부에서 민주주의와 인권의 퇴행이 심각하다. 인권변호사가 여전히 절실한 시대이다”라고...
세월호 변호사 박주민, ‘세월호’로만 기억되긴 아까운 인권변호사 2016-01-26 00:00:00
오르면서 인권변호사라는 호칭이 사라졌다고 생각한 때가 있었다”며 “그러나 정치적 민주주의가 발전하더라도 사회적 인권, 경제적 인권, 생활 인권 등 새로운 개념의 인권지킴이가 필요하다. 뿐만 아니라 이명박-박근혜 정부에서 민주주의와 인권의 퇴행이 심각하다. 인권변호사가 여전히 절실한 시대”라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