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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분쟁 조정때 의사 강제참여 추진 2013-04-25 17:07:31
2명, 법조인 2명, 소비자권익위원 1명으로 구성돼 있다”며 “이는 종전 ‘의사가 의사를 재판한다’는 식의 불신을 해소하기 위한 구성 비율”이라고 반박했다.김용준 기자 junyk@hankyung.com▶[속보] 급등주 자동 검색기 '정식 버전' 드디어 배포 시작 ▶[한경 스타워즈] 대회 전체 수익 2억원에 달해.. 비결은?...
한빛맹학교 학생들, 서울북부지법 '법정 체험'…"시각장애 이긴 최영 판사님 보러 왔죠" 2013-04-24 17:03:33
같다”면서도 “판사님의 말씀을 들으니 법조인이 될 수 있다는 자신감이 생겼다”고 말했다. 2010년 장애인성악경진대회에서 교육과학부(현 교육부) 장관상을 받는 등 성악가로서의 꿈을 키워가고 있다는 이정우 양(17)은 “뉴스에 최 판사님이 나올 때마다 부모님께서 tv 앞으로 이끌었다”며 “만나고 싶어서 어제부터...
17년 이어진 成大 법조인 장학금…조재연 대표 등 48명 4800만원 2013-04-21 16:59:11
성균관대 법대 출신 법조인들이 사법고시를 준비하는 후배들에게 17년 동안 장학금을 지급해와 화제다. 장학금 수혜자가 법조계에 진출한 뒤 새로운 후원자가 된다는 의미에서 ‘또또장학금’으로 불린다. 성대는 21일 본교 법대를 나온 이영진 서울지법 부장판사, 조재연 법무법인 대륙아주 대표변호사 등이 같은 과...
환태평양 변호사협회장 맡은 신영무 前대한변협회장 "K팝스타 같은 '韓流 변호사' 나올 것" 2013-04-17 17:40:44
실력 크게 높아져" “한국의 국가적 위상만큼이나 국내 법조인들의 수준도 높아졌습니다. 앞으로 ‘k팝 스타’ 같은 한국 변호사가 나올 날도 머지않았습니다.” 오는 20일 환태평양 변호사협회(ipba) 회장에 취임하는 신영무 전 대한변호사협회장(사진)은 17일 서울 광장동 w호텔에서 열린 ipba 2013 서울총회 간담회에...
"채용 상담 다녀보니 로스쿨 잘 모르는 기업도 있더군요"…로스쿨 취업 박람회 북적 2013-04-08 17:44:54
“법조인이 기업체나 연구기관, 공기업 등에 다양하게 진출해야 각 기관이 법률 리스크를 줄일 수 있다”고 강조했다.정태웅 기자 redael@hankyung.com ▶ 새터민 강룡 씨, "통일 한국서 북한 인권 전문 변호사 될래요"▶ 세종시 ƌ급 변호사' 로스쿨 출신 대거 몰려▶ 더 낮아진 로스쿨 변호사 몸값…연봉 2500만원...
[사설] 법무부의 이상한 업무보고 한 가지, 1 마을 1 변호사 2013-04-05 17:03:09
있는 것은 충분히 짐작하는 그대로다. 또 법조인의 소위 몸값이 날로 하락추세인 것도 잘 알려진 사실이고 이 때문에 변호사 단체들이 발벗고 나서고 있다는 것은 공공연한 일이다. 하지만 법무부가 앞장서서 변호사 일감을 만들어내고, 이를 새 정부의 중점업무로 내세운 것은 납득하기 어렵다. 로스쿨 변호사가 배출된 ...
권영세 주중 대사 내정자, 법조인 출신 3선 의원 2013-03-31 15:26:48
권 내정자는 정통 법조인 출신의 전직 3선 의원이다. 그는 서울 출생으로 서울대 법대를 졸업했다. 서울지검 검사와 대검 검찰연구관 등을 지내며 검찰 내 '잘나가는 공안검사'로 주목받았다. 그 후 새누리당의 전신인 한나라당 소속으로 2002년 8월 재보선에서 정계에 입문해 18대까지 내리 3선 의원을 지냈다. 19대...
[고위 공직자 재산 분석] 평균 20억…상위 10명중 8명 판사 2013-03-29 17:06:38
재산이 적은 ‘딸깍발이’ 법조인들도 많았다. 법원에서는 성지용 대전지법 부장판사가 전년과 같이 9700만원을 신고했고 방극성 전주지법원장(2억1600만원), 윤성원 서울고법 부장판사(2억9900만원) 등도 하위권에 들었다. 검찰 쪽에서는 오광수 대구지검 1차장검사가 2억4000만원으로 가장 적었다.정소람 기자...
['테샛' 공부합시다] "경제실력은 물론 세상 보는 눈도 생겼죠" 2013-03-29 11:22:05
유군은 경제 전문 법조인을 지향하고 있다. 김군은 “테샛을 공부하면서 경제과목만큼 좋은 게 없었다”며 “테샛 대상 수상이 사회와 인류 공헌에 더 노력하라는 의미로 받아들이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정치의 기본은 경제”라며 “경제를 공부하면 정치인이 돼서도 올바른 정책을 선택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추게 될...
[대학·취업문 여는 한경 TESAT] "경제실력은 물론 세상 보는 눈도 생겼죠" 2013-03-27 16:58:39
1회부터 5회까지 모두 응시했어요. 주니어 테샛이 경제 전문 법조인이 되는 꿈을 이룰 수 있게 해줄 겁니다.”지난 2월 치러진 18회 테샛과 주니어 테샛에서 각각 297점(300점 만점)과 288점(300점 만점)을 받아 영예의 대상을 받은 김동윤 군(용인외고 2)과 유호재 군(대원국제중 2)의 말이다. 김군은 지난해 2월 시행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