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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케미칼, 말레이시아 합성고무 합작사 설립 2013-03-13 16:13:22
공장을 신설하고 합성고무 분야 신사업에 진출한다고 13일 밝혔습니다. 이를 위해 일본 우베 흥산 주식회사(대표이사:타케시타 미치오), 미츠비시 상사(대표이사:고바야시 켄), Lotte Chemical Titan (대표이사:이훈기)과 BR제조와 판매를 위한 합작사 설립을 발표했습니다. 합작회사의 공식명칭은 Malaysian Synthetic...
롯데케미칼, 日기업과 합성고무 신사업 진출 2013-03-13 13:31:37
공장 설립 롯데케미칼[011170]이 일본 기업과 손잡고 합성고무 신사업에 진출한다. 롯데케미칼은 일본 우베 흥산, 미츠비시상사 등과 폴리부타디엔 고무 제조·판매를 위한 합작회사를 설립하고 말레이시아에 생산공장을 짓는다고 13일 밝혔다. 이 공장은 연산 5만t 규모로 내년 가동에 들어간다. 우베...
"올해 스마트 공장 만들기 320개사 지원" 2013-03-13 13:28:19
올해 민간 상생협력 프로그램인 '스마트 공장 만들기'를 추진하도록 320개 사를 지원할 예정이라고 13일 밝혔다. 스마트 공장 만들기는 협력업체 생산라인 재배치, 제조설비 진단, 시험·검사장비 교정, 작업장 관리 등 비교적 적은 비용으로 근로 환경을 개선하고 생산성을 높이는 일련의 활동이다....
스킨베리나뛰르, `제1기 스킨베리맘 발대식`‥육아맘 소통의 장 2013-03-13 11:14:16
관계자 6명이 참석했다. 공장견학을 통해 ‘유기농 에코서트’ 화장품 제조원리와 브랜딩 과정을 지켜보고, 유기농에 대한 정보를 공유하는 하는 등 특별한 시간을 보냈다. 특히, 이번 공식 행사는 오가닉스킨십을 모토로 오가닉 라이프에 대한 많은 관심을 가진 육아맘들과 소통하는 첫 번째 자리로 의미가 깊다. 견학이...
[특징주]삼기오토모티브, 현대차와 공급계약 '상한' 2013-03-13 09:15:49
정밀부품을 제조, 공급하는 업체로 이번 현대자동차의 변속기신규 부품개발에 앞서 현대파워택 중국공장에 공급하게 될 변속기 밸브바디 신규 수주로연간 500억원 이상의 안정적인 매출 증가가 예상되고 있다.한경닷컴 정형석 기자 chs8790@hankyung.com ▶급등주 자동 검색기 등장...열광하는 개미들 ▶[한경 스타워즈]...
삼기오토모티브, 현대차와 882억 변속기 부품 공급 계약(상보) 2013-03-13 08:50:36
정밀부품을 제조, 공급하는 업체로 이번 현대자동차의 변속기신규 부품개발에 앞서 현대파워택 중국공장에 공급하게 될 변속기 밸브바디 신규 수주로연간 500억원 이상의 안정적인 매출 증가가 예상되고 있다.한경닷컴 최성남 기자 sulam@hankyung.com ▶급등주 자동 검색기 등장...열광하는 개미들 ▶[한경 스타워즈] 대회...
6월 준공하는 '대구테크노폴리스' 가보니…교통·편의시설 등 미미…입주 기업 '발동동' 2013-03-11 16:56:04
자동차부품 제조업체 최모 사장(58)은 산업단지 완공이 다가올수록 고민이 커지고 있다. 당초 계획과 달리 필요한 인력을 확보하기 어려워 최근 생산 물량을 줄이고 거래처와 협의해 납기를 연장했다. 최 사장은 생산 인력 확충을 위해 달성군 취업정보센터를 찾아가 임금을 더 주겠다고 제안했다.726만9000㎡ 규모로 오는...
네비스탁 "삼목에스폼, 지배구조 투명성 확보 안돼" 2013-03-11 13:43:14
건축용거푸집류인 알루미늄폼, 갱폼, 유로폼류 등을 제조·판매하고 있다. 동일제강은 아연도 강선, 와이어로프 등 선재류와 건설용 거푸집을 생산하는 회사다. 에쓰엠은 2007년 자본금 10억원으로 설립돼 2011년 말 기준 자산규모가 760억원으로 급성장했다. 2011년 매출액은 410억원, 영업이익은 104억원을 기록했다....
[기고] 벤처기업과 '경영 융합' 2013-03-08 17:11:02
성공했다거나 제조 현장에서 생산성을 향상시켰다는 사례는 보지 못한다. 만약 공장 자동화나 기계설계와 같은 산업용 소프트웨어가 없었다면 자동차산업이 발전하고 전자산업이 발전할 수 있었을까. 산업용 소프트웨어 없이는 산업의 발전도 있을 수 없다. 소프트웨어 벤처들이 앱이 아니라 산업용 소프트웨어를 개발해야...
83세에 현장 누비는 밸브 국산화 산 증인…"웨스팅하우스도 뚫었죠" 2013-03-08 17:08:01
직원들은 수십 차례 천안으로 내려와 제조공정 완제품의 품질 내구성 등을 꼼꼼하게 점검했다”고 했다. 용접 부위에 균열이라도 생기면 큰일이기 때문이다. 둘째, 기술 개발에 대한 집념이다. 김 회장은 초창기에 자체 기술이 없어 일본 오카노밸브와 제휴를 맺어 기술을 익혔다. 이 과정에서 수많은 로열티를 내자 중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