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인사] 인천교육청 2013-08-27 11:21:51
장후순 ▲동부교육청 교수학습지원과장 장인선 (장학사·교육연구사) ▲ 교육연수원 최근환 ▲ 시교육청 창의인성교육과 오미영 ▲ 교육과학연구원 김의호 (교장) ▲ 삼산고 장제우 ▲ 신송고 정재규 ▲ 백석고 양동현 (교감) ▲ 해송고 곽치광 ▲ 덕적중고 정동우 ▲ 삼산고 황은경 ▲ 부평중...
대성그룹, 초등학생 대상 기능성게임 캠프 개최 2013-07-29 11:40:13
김봉준 대구교육연수원 교육연구사, 이재광 대구디지털콘텐츠진흥원 대구e-fun 담당부장 등 기능성게임 및 교육 분야 전문가들이 참석하며, 참가자들이 만든 모든 게임은 모바일 어플리케이션 게임으로 제작될 예정이다. <2013에코에너지 캠프>는 대성해강과학문화재단이 주최하고, 대성홀딩스㈜, 계명대학교가 주관하며,...
9급공무원 시험, 일정 및 과목 확인해볼까 2013-05-08 11:03:55
9급 공무원 종류는 일반행정직, 교육행정직, 사회복지직, 교정직, 보호직, 보건직, 건축직, 토목직 등으로 나뉜다. 서울시에 따르면 올해 7~9급 공무원은 1133명을 채용할 계획이다. 원서접수는 오는 5월 27~31일까지이며 필기시험은 9월 7일 실시한다. 분야별로는 행정직군 957명, 기술직군 168명, 연구·지도직군 8명을...
<인사> 충남교육청 2013-02-26 16:19:44
조민행 ◇장학사·교육연구사 전보 ▲감사담당관 장학사 최재길 ▲교원정책과 장학사 노종우 ▲교원정책과 장학사신세균 ▲학생생활지원과 장학사 강해자 ▲교육연수원 교육연구사 박미애 ▲교육연구정보원 교육연구사 장우현 ▲논산계룡교육지원청 장학사 오소탁 ◇교육전문직 정년퇴직 ▲교육연구정보원...
<인사> 세종시교육청 2013-02-25 17:54:43
교육과장 오종근 ▲미래인재과장 유인식 ◇장학사 전보 ▲학교정책과 이순희 ▲인성교육과 성인숙 이재인 임진환 ◇장학사 신규 임용 ▲정책기획관 최미연 ▲교원지원과 김원영 ▲인성교육과 박은주 ◇교육연구사 국립학교 전출 ▲한국교원대 신경숙 ◇유치원장 임용(임기제) ▲참샘유 남선이...
<인사> 대전시교육청 2013-02-25 15:13:25
교육연구사 임용 ▲교육과학연구원 권오주 ▲교육과학연구원 이명우 ▲교육연수원 임영묵 ◇교장 승진 ▲기술정보학교 전종구 ▲중리중 조계순 ▲가양중 심황규 ▲한밭중 박원규 ▲용전중 송재전 ▲용운중 이차숙 ▲회덕중 박귀미 ▲대화중 황선명 ▲대청중 김종명 ▲가수원중 김경섭 ◇교장 전직 ▲둔원고...
장학사 시험 비리 혐의 충남교육감 음독 시도 2013-02-19 17:06:48
관사 서재에선 유서 형태의 메모가 발견됐다. 그는 교육전문직(장학사·교육연구사) 선발시험 문제 유출 사건과 관련해 위계에 의한 공무집행방해 혐의로 지난 15일과 18일 두 차례 경찰 조사를 받았다. 경찰은 김 교육감을 상대로 지난해 도 장학사 선발시험 때 일부 장학사가 응시 교사 18명에게 1인당 1000만~3000만원씩...
김종성 교육감 '시험지 유출' 혐의 12시간 조사 2013-02-15 16:58:17
15일 충남도교육청 교육전문직(장학사·교육연구사) 선발시험 문제 유출 사건과 관련, 김종성 충남도 교육감(사진)을 피의자 신분으로 전격 소환해 12시간 동안 강도 높은 조사를 벌였다. 경찰은 이날 오전 9시50분께 출석한 김 교육감을 오후 10시까지 조사하고 귀가시켰다. 김 교육감은 경찰 조사에서 관련 혐의를 강하게...
충남교육청, 장학사 시험 '억대 돈장사' 2013-02-14 20:43:02
충남도교육청의 장학사, 교육연구사 선발시험 문제 유출 사건은 교육청 관계자와 출제위원 등이 결탁해 조직적으로 벌인 것으로 드러났다.대전지방법원은 14일 장학사 시험 문제 유출을 주도한 혐의로 충남도교육청 소속 인사 담당 장학사 a씨(52)와 감사 담당 장학사 b씨(50)에 대한 구속영장을 발부했다.이들은 이미...
이사준비 바쁜데…충남교육청 비리 수사에 '뒤숭숭' 2013-01-16 16:48:00
있다. 경찰이 최근 불거진 교육전문직(장학사·교육연구사) 선발시험 문제 유출 수사를 확대하고 있기 때문이다. 도교육청은 새 청사 이전을 앞둔 기대감보다는 갑작스럽게 터져나온 ‘불명예’ 사건으로 불똥이 튈까 동료 간 대화도 없을 정도로 침울한 분위기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경찰 수사가 계속되면서 옆 사람에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