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콩고에서 런던 지나 북극까지 2만km...예술로 기후위기 알리는 '더 허즈' 2025-07-23 08:28:46
토양 위에서 탄생했다. 런던예술대학교, 로열발레와 로열 오페라, 서머싯 하우스를 비롯해 거리 예술가들과 지역 단체들이 힘을 모아 거대한 예술 실험을 이뤄냈다. 퍼펫은 아프리카 퍼펫 예술 단체 ‘우크완다(Ukwanda) 퍼펫 & 디자인 아트 콜렉티브’가 디자인한 모형을 바탕으로 런던예술대학교 학생들이 이를 확장해...
김민희 前 한국발레협회장 별세 2025-07-22 18:10:02
한국발레협회장이 지난 21일 별세했다. 향년 77세. 고인은 1967년 국내 초연한 ‘백조의 호수’에 출연했고 ‘잠자는 숲속의 미녀’, ‘호두까기 인형’ 등 다수 작품에서 활약했다. 한국무용과학회 초대회장(1999~2002년), 한국발레협회장(2004~2006년), 한국무용협회 부이사장(2005~2016년) 등을 지냈다. 빈소는 순천향대...
카뮈의 글을 읽는 여름, 찬란한 부조리 속 ‘주테 앙 투르낭’ 2025-07-22 17:44:03
그 모습을 발레로 표현한다면 어떤 모습일까. 작품 속에서 ‘주테 앙 투르낭(jete en tournant)’ 동작을 볼 때 종종 그런 느낌을 받곤 한다. 마치 꽃이 피듯 일순간 움직임과 에너지를 화려하게 폭발시키고 땅으로 내려오는 동작이기 때문이다. 주테 앙 투르낭은 하늘 높이 몸을 띄우면서 회전을 하되, 솟아오른 정점에서...
은퇴한 佛발레 왕자 마티외 가니오, 박세은과 한국 무대에 오르는 이유는 2025-07-22 15:21:01
8월 1일까지, 프랑스 파리오페라발레단의 갈라 공연이 서울 예술의전당에서 열린다. 에투알(프랑스어로 '별')로 불리는 수석무용수 10명 등이 서울 무대에서 보여줄 갈라 공연에 많은 관심이 모아진다. 2022년, 2024년에 이어 올해로 세번째 갈라 무대를 기획한 한국인 에투알 박세은(36)과 21세기 파리오페라의...
한국 발레 원로 김민희 별세 2025-07-22 13:11:27
존 크랑코 발레학교에서 수학했다. 1967년 국내 초연된 '백조의 호수'에 출연했고 '잠자는 숲속의 미녀', '호두까기 인형' 등 다수 작품에서 활약했다. 이후 한국무용과학회 초대회장(1999~2002), 한국발레협회장(2004~2006), 예술의전당 이사(2004~2007), 한국무용협회 부이사장(2005~2016) 등을...
[오늘의 arte] 예술인 QUIZ : 세계 유일 540도 회전 발레리노 2025-07-21 17:15:11
번 점프했을 때 연속 3회전(540도)을 성공시킨 유일한 발레리노다. 2021년 ‘스튜디오 심킨’을 설립해 발레와 디지털 환경을 접목하는 시도를 하고 있다. (정답은 하단에) 티켓 이벤트 : 트리오 인 x 멘델스존‘트리오 인 x 멘델스존’이 8월 30일 서울 예술의전당 IBK챔버홀에서 공연된다. 바이올린 김지연, 첼로 송영훈,...
평창에서 펼쳐질 고대의 찬가, 현대의 리듬 2025-07-21 09:19:10
음악과 러시아 작곡가의 신고전주의 발레 음악까지, 시간과 양식을 넘나드는 네 작품으로 구성됐다. 공연이 시작되고 지휘자 양성원과 동양인 최초 베를린 슈타츠카펠레 종신 여성 악장 이지윤이 단원들과 함께 무대에 입장했다. 첫 곡을 시작하기 직전 1·2 바이올린 파트의 악보가 뒤바뀌어 있는 소소한 해프닝이 있었다....
비극적 결말로 되살아난 고전 발레의 정수 2025-07-20 17:08:30
열린 유니버설발레단의 공연은 왜 백조의 호수가 고전 발레의 명작인지를 증명하는 무대였다. 오데트는 악마 로트바르트에 의해 낮엔 백조로 변하는 마법에 걸려 있다. 이 마법을 풀기 위해선 누군가의 헌신적인 사랑이 필요하다. 지그프리드 왕자는 오데트에게 영원한 사랑을 약속하지만, 악마의 계략으로 흑조인 오딜에게...
전쟁 중에 날아간 러시아 마린스키 극장서 만난 전민철 2025-07-18 15:26:03
마린스키 극장의 문턱이 닳을 정도로 발레를 거의 매일같이 본 사람이라고 자신을 소개했다. 러시아어를 알아들을 수 없었지만 이 발레단의 한국인 수석무용수 김기민의 이름과 함께 전민철의 이름이 그들의 대화에 섞여 나오고 있다는 것은 알 수 있었다. 또 다른 별의 탄생을 예감하는 분위기가 그들 사이에 감도는 것...
말러 '광장' 드보르자크 '술집'…체코는 거장들의 '첫 악장'이었다 2025-07-17 16:37:06
지휘봉 등이 전시돼 있다. 브르노에선 그의 흔적을 어디서나 쉽게 찾아볼 수 있다. 야나체크가 후학을 양성하기 위해 설립한 뒤 약 40년간 교장을 맡은 브르노 오르간 학교, 그의 출세작 ‘예누파’가 초연된 브르노 국립극장, 그의 이름을 딴 오페라·발레 전문 공연장인 야나체크 극장 등이 대표적이다. 넬라호제베스·이흘라바·브르노=김수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