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설 연휴 ‘눈꽃 산행 시’ 이것만 지키면 OK! 2014-10-27 06:48:46
수 있고 미끄러짐도 줄어든다. 설산의 자외선은 눈 건강에 치명적이므로 가능하면 선글라스도 준비하는 것도 좋다. 또한 만약의 경우에 대비해 배낭 속에 물, 비상식량, 랜턴, 비상약 등 유사시를 대비한 물품도 준비하자. (사진출처: 밀레, k2) 한경닷컴 bnt뉴스 기사제보 fashion@bntnews.co.kr ▶ 손담비 하의실종...
[김성률의 에베레스트 다이어리 16] 에베레스트의 추억 남체바자르에 담다 2014-09-26 10:10:48
안으로 다가왔다. 힘들기는 하였지만 설산과 고산의 매력을 고스란히 안겨준 에베레스트 트레킹. 트레킹도 트레킹이었지만 내면의 세계와 대화했던 페리체에서 토클라 가는 길, 수없이 많은 산악인들이 지나간 에베레스트 베이스캠프, 에베레스트와 눕체, 로체가 한 가득 시야에 들어왔던 칼라 파트라 피크, 끝없이 드...
[김성률의 히말라야 다이어리 ⑭] 길이 끝나는 곳엔 새로운 길이 시작된다 2014-09-26 09:48:38
생각하면 6일간의 산행, 그것도 설산을 바라보면서 걸었던 시간들은 오랫동안 기억에 남을 것 같다. 안나푸르나 입산 체크 포스트가 있는 비렌탄티에서 맛있게 점심식사를 먹고 나야풀로 하산한다. 나야풀에서 그동안 함께 산행했던 일행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짧은 기간이었지만 정들었던 가이드 포터들과 석별의...
[김성률의 히말라야 다이어리 ⑩] 안나푸르나! 안나푸르나! 2014-09-26 09:44:31
번째로 높은 ‘풍요의 여신’이라는 뜻을 지닌 안나푸르나의 하산길에 추락해 설산에 몸을 묻었다. 그 이름은 지현옥(당시 37세). 그는 1993년 한국 여성 최초로 에베레스트(8848m) 등정에 성공한 이래 1997년 가셔브롬1봉(8068m) 최초 등정, 1998년 세계 최초로 가셔브럼 2봉(8035m) 무산소 단독 등반 등 한국여성 산악계...
[김성률의 히말라야 다이어리 ⑨] 고소 등정의 복병 고산병 2014-09-26 09:43:28
하얀 설산과 물고기 꼬리를 닮은 듯(마차푸차레는 물고기 꼬리 모양을 닮아 피시 테일 마운틴 / fish tail mountain으로도 불린다.) 신비한 마차푸차레의 장관은 보는 이를 압도하기에 충분했다. 게다가 마차푸차레 정상으로 비치는 신비스러운 빛이라니… mbc를 떠나 abc로 향한다. 안나푸르나 산군 방면으로 빤히 바라다...
[김성률의 히말라야 다이어리 ⑦] 설산에서 만난 트레커들은 친구가 된다 2014-09-26 09:39:31
트레킹 셋째날. 오늘은 시누와(2340m)를 출발해서 데우랄리(deurali, 3230m)까지 이동한다. 고도를 약 890미터나 올려서 해발 3,000미터를 넘게 된다. 시누와 셀파 게스트하우스에서는 우리나라 명지대학교에 다니는 대학생 트레커를 만났다. 혼자 abc를 다녀오는 길이라 했는데 그 용기가 대단해 보였다. abc트레킹...
[김성률의 히말라야 다이어리 ③] 산에서 겸손하라 2014-09-26 09:32:11
게다가 길을 가면서 새로운 경치가 나타나면서 설산에 대한 기대는 더욱 더 커져만 간다. 일행은 히말라야 속보(고소적응을 위해 아주 천천히 걷는다는 뜻)로 주변경관을 음미하면서 약 6시간만에 오늘의 목적지인 란드렁에 도착했다. >>>4편에 계속 ▶ [김성률의 히말라야 다이어리 ①] 안나푸르나를 향하여...
[김성률의 히말라야 다이어리 ②] 트레커의 종착지이자 크라이머의 출발점인 베이스캠프 2014-09-26 09:31:15
평소 설산을 자주 만나지 못한 일행에게 웅장하고 높게 치솟은 설산은 기대이상으로 신비롭게 다가온다. 안나푸르나를 오르는 사람들은 두 가지 부류로 구분된다. 그것은 바로 트레커(trekker)와 크라이머(climber). 트레커는 베이스캠프까지만 오른다. 하지만 크라이머는 베이스캠프가 본격적인 산행의 시작이다....
[김성률의 히말라야 다이어리 ①] 안나푸르나를 향하여 2014-09-26 09:30:22
산봉우리가 얼마나 높은 지 하얀 설산들이 구름을 뚫고 우뚝 솟아있는 모습이 놀랍고 신비롭기만 하다. 네팔을 여러 번 여행한 승객들이 “이쪽은 안나푸르나 지역이고 저쪽은 에베레스트 지역이다” 설명들을 해주지만 초행길의 여행자들은 어디가 어디인지 도무지 알 수가 없다. 산이 저렇게 높다는 것 자체가 신기할...
[서평 / 라인홀트 메스너의 <세로 토레> / “당신은 정당한 방법으로 올랐는가?” 2014-09-22 13:48:14
속에 산을 하나 품고 있다. 그것이 히말라야의 설산이든 몽블랑이든 돌로미테의 산군이든 아니면 요세미테이건 언젠가 오르고 싶다는 꿈을 갖고 있다. 마음에 품을 수 있는 산서는 역시 꿈을 갖게 해준다. 그런 의미에서 이 책은 ‘세로 토레’라는 산과 마음 속의 산을 묘하게 매칭시키며 울림을 주고 있다. 오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