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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라인파트너스, SM엔터에 감사 선임 주주제안 2022-02-21 16:36:21
얼라인파트너스자산운용은 SM엔터테인먼트의 올해 정기주주총회에 곽준호 KCF테크놀러지스 전 최고재무책임자(CFO)의 감사 선임을 안건으로 상정하는 주주제안을 했다고 21일 밝혔다. 이창환 얼라인파트너스자산운용 대표는 "SM은 케이팝 산업의 선구자로, 전세계 한류 열풍을 이끌며 뛰어난 사업 성과를 창출하고 있다"며...
"엑소·NCT 성과 지배구조에 묻혀"…얼라인파트너스, SM엔터에 주주제안 2022-02-21 16:25:41
유사한 수준이다. 얼라인파트너스는 이같은 저평가에 대해 "최근 잦은 분기순이익 어닝 쇼크 발생, 2021년 2월 국세청 세무조사를 통한 202억원의 세금 추징, 오랜 기간 지속되고 있는 최대주주와의 대규모 특수관계인 거래, 주주환원정책의 부재 등 다양한 요인으로 인해 자본시장의 신뢰도가 저하되어 있는 것이 주요...
얼라인파트너스운용, SM엔터에 감사 선임 주주제안 2022-02-21 16:10:43
얼라인파트너스운용, SM엔터에 감사 선임 주주제안 "하이브 제치고 음반판매 1위…자본시장 신뢰도 저하로 저평가" (서울=연합뉴스) 김아람 기자 = 얼라인파트너스자산운용은 에스엠[041510](이하 SM)의 올해 정기 주주총회에 감사 선임 주주제안을 했다고 21일 밝혔다. 감사 후보로는 곽준호 KCF테크놀러지스 전...
훌륭한 CEO 리크루팅에 대하여②[PEF썰전] 2022-02-10 05:50:04
인센티브를 주주와 얼라인한 다음에 목표 달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도록 동기부여하는 일은 난이도가 아주 높은 업무입니다. 지난번 칼럼에서 언급했던 것처럼 CEO의 임무는 그 자체로서의 전문성이 요구되는 일입니다. 영업을, 구매를, 재무를, 마케팅을 잘하는 것과는 아예 종목이 다릅니다. PE 포트폴리오 회사에 CEO로...
자율주행 장비 개발사 퓨런티어, 2월 상장..시가총액 1100억 2022-01-07 17:59:51
A사 등의 스마트폰 카메라 제조에 운용되는 공정장비를 공급했다. 이후 자율주행차 센싱카메라 핵심 공정장비 개발에 성공했다. 퓨런티어는 액티브 얼라인 장비 국산화를 국산화했고 2015년부터 글로벌 유명 전기차에 장착되는 센싱카메라 제조라인과 국내외 완성차 OEM 뷰잉카메라 제조라인에 해당 장비를 공급하고 있다....
손태승 우리금융 회장 "완전 민영화, 고객·주주가치 최우선" 2021-12-10 11:08:02
우리은행, 우리카드, 우리금융저축은행 등 자회사들이 참여하는 특별 우대금리 예·적금 출시 등의 고객 사은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한편, 예금보험공사가 보유한 우리금융지주의 지분 9.33%는 지난 9일 유진프라이빗에쿼티(4%), KTB자산운용(2.33%), 얼라인파트너스컨소시엄(1%), 두나무(1%), 우리금융지주...
손태승 우리금융 회장 "23년 만에 완전 민영화 달성…주주가치 최우선하겠다" 2021-12-10 10:34:08
KTB자산운용(2.33%), 얼라인파트너스컨소시엄(1%), 두나무(1%), 우리금융지주 우리사주조합(1%)에 매각이 완료됐다. 손태승 회장은 "고객님과 주주님들 덕분에 23년 만에 완전 민영화의 꿈을 이룰 수 있었다"며 "향후 디지털 시대에 걸맞은 혁신적이고 특별한 고객경험을 선보이고, ESG(환경·사회·지배구조) 등 새롭게...
우리금융 이사회 구도 확 바뀐다 2021-12-09 18:02:57
KTB자산운용(2.33%), 얼라인파트너스컨소시엄(1%), 두나무(1%) 등이다. 우리금융 우리사주조합도 1% 지분을 매입해 지분율을 9.80%로 끌어올렸다. 예보의 우리금융 지분율은 15.13%에서 5.80%로 축소됐다. 예보는 “최대주주 지위를 상실해 우리금융의 사실상 완전 민영화가 달성됐다”고 말했다. 공적자금 투입으로 정부가...
예금보험공사, 우리금융 지분 매각 대금 8,977억 수령 2021-12-09 15:21:01
수령했다. 앞서 예보는 유진PE에 우리금융 지분 4%를, KTB자산운용에 2.3%, 얼라인파트너컨소시엄·두나무·우리금융사주조합에 각 1%를 매각하기로 결정했다. 이번 매각을 통해 우리금융에 투입된 공적자금 12조8,000억 원 중 12조3,000억 원이 회수됐다. 예보의 지분율은 기존 15.13%에서 5.80%로 줄어 최대주주의 지위를...
예보 "우리금융 잔여지분 9.33% 매각 완료…민영화 달성" 2021-12-09 14:37:05
KTB자산운용(2.33%), 얼라인파트너스컨소시엄(1%), 두나무(1%), 우리금융지주 우리사주조합(1%) 등 5곳을 낙찰자로 선정했다. 이번 매각으로 예보의 우리금융 지분율은 15.13%에서 5.80%로 축소됐다. 이에 따라 우리금융의 최대 주주는 예금보험공사에서 우리사주조합(9.8%)으로 변경됐다. 예보는 "최대주주 지위를 상실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