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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빈, 주총서 롯데쇼핑 등기이사로…'유통 글로벌화'(종합) 2025-03-24 18:02:01
등 3인에서 4인으로 늘었다. 김상현 롯데 유통군 총괄대표 부회장은 이날 롯데쇼핑 정기 주총에서 "올해는 고부가·글로벌 사업을 통해 매출과 이익의 동반 성장을 목표로 하겠다"고 밝혔다. 김 부회장은 "올해도 고물가·고금리 등으로 가계 소비가 위축돼 경영환경이 어려울 것으로 예상된다"며 "롯데쇼핑은 '고객의...
신동빈 복귀…롯데쇼핑, 밸류업 또 빠졌다 2025-03-24 16:32:52
말 유동성 위기설이 불거졌던 롯데 입장에서는 유통군 같은 기존 핵심 사업의 반등이 절실한 상황이죠. 롯데쇼핑 안에는 백화점, 마트·슈퍼, 이커머스 사업부 등이 있는데, 내수 부진이 지속되면서 전반적으로 부진한 흐름입니다. 지난해 롯데쇼핑 매출은 13조9,866억원, 영업이익은 4,731억원으로 각각 3.9%, 6.9%...
민수홍 세종사이버대학교 교수, ‘2025 드론컨퍼런스’서 ‘미래운송수단, 드론과 UAM’ 발표 2025-03-24 13:30:50
국가컨소시엄의 전략과 미래, 군·경·소방 드론의 생태계를 주제로 발표했다. 이근호 백석대학교 산학협력단 단장은 “드론의 지속적인 발전 및 산업 확대와 더불어 컨퍼런스 행사를 통해 저변확대에 기여할 수 있는 기회가 됐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한편 세종사이버대 유통물류학과는 항공산업과 항공물류 분야를...
백화점 대변신…명동·잠실 '롯데타운' 본격화 2025-03-24 11:32:04
올해는 군산점을 리뉴얼 오픈해 쇼핑몰 시장에서 우위를 선점하겠다는 계획이다. 지난해 연매출 3조원을 달성한 잠실점 역시 다양한 브랜드 유치와 팝업 행사 등을 통해 젠지 세대를 잡았다는 평가다. 김상현 롯데 유통군 총괄대표 부회장은 이날 주총에서 "백화점 사업부는 프리미엄 콘텐츠 유치와 브랜딩 강화를 통해...
유통 '롯데타운' 45년만에 대변신…쇼핑·관광·문화성지로(종합) 2025-03-24 11:01:40
1호점인 수원점 개점에 이어 올해는 군산점을 리뉴얼 오픈해 쇼핑몰 시장에서 우위를 선점하겠다는 계획이다. 지난해 연매출 3조원을 달성한 잠실점 역시 다양한 브랜드 유치와 팝업 행사 등을 통해 젠지 세대를 잡았다는 평가다. 김상현 롯데 유통군 총괄대표 부회장은 이날 주총에서 "백화점 사업부는 프리미엄 콘텐츠...
김상현 롯데 부회장 "싱가폴 등 해외 사업 본격 육성" 2025-03-24 10:24:13
김상현 롯데 유통군 총괄대표 부회장이 내수 부진을 타개할 방안으로 '해외 사업'을 꼽았다. 김상현 롯데 유통군 총괄대표 부회장은 24일 열린 2025년 롯데쇼핑 정기 주주총회에서 "지난해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사업부별 체질 개선을 통해 본업 경쟁력을 강화하는 한편 이익 중심 경영을 통해 재무 건전성 확보에...
신동빈, 주총서 롯데쇼핑 등기이사로…'유통 글로벌화 책임경영' 2025-03-24 10:15:52
복귀한 데 대해 "그룹의 한 축인 유통 부문을 책임지고 경영하겠다는 의지를 밝히는 차원"이라고 설명했다. 김상현 롯데 유통군 총괄대표 부회장은 이날 롯데쇼핑 정기 주총에서 "올해는 고부가·글로벌 사업을 통해 매출과 이익의 동반 성장을 목표로 하겠다"고 밝혔다. 김 부회장은 "올해도 고물가·고금리 등으로 가계...
"이런 맛은 처음이지?"…中이어 전쟁 중인 우크라 가는 K음료 2025-03-24 09:37:39
및 유통 환경을 면밀히 분석해 효과적인 국가별 맞춤형 진출 전략을 수립할 계획이다. 김원식 일화 글로벌사업본부장은 “유라시아는 광대한 지역, 수많은 국가, 다양한 연령층의 소비자군으로 이뤄진, 무한한 가능성의 새로운 시장”이라며 “기존 제품군은 물론 현지 식습관과 문화에 걸맞은 새로운 제품을 적극 개발해...
"한화에어로 韓 최대 유증, 옳은 방향성…상승여력 더 크다"-LS 2025-03-24 08:07:45
유통 주식수 증가에 따라 단기 주주가치 희석은 불가피하고 유상증자를 통해 모집한 자금이 실적으로 연결될지의 불확실성도 있지만 유상증자의 목적 자체는 올바른 방향성"이라고 말했다. 최 연구원은 "회사는 현지거점을 활용해 단순히 기존 수출 국가였던 폴란드, 사우디향 수주계약에 그치는 것이 아닌 동유럽, 북유럽,...
현대에이치티㈜, 창사 이래 최대 매출 1,689억원 달성 2025-03-24 07:30:00
1군 건설사 전용 모델 납품을 한층 확대하는 한편 전사적 차원의 원가구조 절감 노력에 집중했다. 이를 통해 민간 아파트 분양 기준 시장점유율 44%를 기록하며 선도기업으로서의 위치를 더욱 확고히 하였다. B2C 비즈니스와 관련해서는 유통향 제품군 라인업을 다각화하고, 기존 제품을 대체하는 신규 제품군 개발을 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