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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강원도민일보 2017-03-08 15:01:47
방송미디어부장 박창현 ▲ 전략기획국 미래사업부 미래사업팀장 박진수 ▲ 원주본사 취재부장 박현철 ◇ 부장급 승진 ▲ 출판국 기획출판부 강영진 ▲ 정치부 백오인 ▲ 정선주재 윤수용 ◇ 차장급 전보 ▲ 편집팀 안영옥 ▲ 문화팀장 이동명 ◇ 차장급 승진 ▲ 총무국 경리부 신영서 ▲ 출판국 제작부 손기희 ▲ 태백주재...
[단독] '이건희 동영상' 촬영 지시자 구속…피의자는 CJ 직원(종합) 2017-03-07 18:03:38
것으로 파악됐다. 이에 대해 회사 측은 차장급 직원이었다고 주장했다. 성폭력처벌법은 카메라 등 기계를 이용해 수치심을 유발할 수 있는 다른 사람의 신체를 몰래 찍고 이를 타인에게 제공한 이에게 징역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S씨는 동영상 속에 등장하는 여성들에게 이...
"1인당 3만원이상 식사접대 했다"…직장인 25%, 청탁금지법에도 2017-03-07 06:30:01
과장·차장급이 62.1%로 가장 많았다. 응답자 가운데 1인당 식사접대 비용에 '3만 원 이상' 지출한다고 한 사람은 법 시행 전 70.6%에서 24.9%로 급감했다. 문제는 여전히 4명 중 1명은 1인당 접대 비용으로 청탁금지법의 식사 가액 기준인 3만원 이상을 지출한다는 점이다. 실제로 금액대별로 '3만∼5만원...
흑자와 적자…신규면세점 우열 드러나기 시작 2017-02-22 11:00:02
자진 반납했으며, 부장과 차장급 등 중간관리자들도 상여금 100% 자진반납에 나섰다. 한화갤러리아의 면세점 사업은 지난해 438억원 영업적자를 기록했다. 두산의 두타면세점도 실적이 기대에 못 미치고 있다. 두타면세점은 지난해 상반기에만 160억원의 영업손실을 냈으며, 연간으로는 300억원대 적자를 기록한 것으로...
고영태 "국세청장·관세청장 임명…" vs 최순실 "꾸며낸 일"(종합) 2017-02-20 20:37:46
밑에 사람들 자리 또 인사했는데 기재부에서 1명 차장급으로 내려오고…"라고 말하기도 했다. 이 밖에 류상영 더블루K 부장은 김씨와의 대화에서 "그 사람이 진짜 국세청장으로 가면 말도 안 되는 인사"라며 "이번 정부에서는 다 가능한 일"이라고 언급하기도 했다. 류씨는 또 "내가 41년 동안 수구 꼴통 보수였는데, 이 분...
한화갤러리아, 면세점 적자에 임직원 임금 '자진반납' 2017-02-20 19:23:31
연봉 10%를 자진 반납했으며, 이달부터는 부장과 차장급 등 중간관리자들이 상여금 100% 자진반납에 동참했다. 기존 상여금 800%를 700%로 줄이는 방식이다. 앞으로 과장급까지 참여하면 전체 임직원의 약 25%가 자진반납 대상이 된다. 한화갤러리아는 시내면세점 갤러리아면세점63의 수익성 악화로 면세점을 운영하는...
고영태 "관세청장 임명하라는데…" vs 최순실 "꾸며낸 일" 2017-02-20 17:55:29
1명 차장급으로 내려오고…"라고 말하기도 했다. 녹음파일의 성격이 어떻게 인정될지는 미지수다. 검찰은 이 파일을 근거로 최씨의 국정 농단이 확인됐다고 주장하는 반면 최씨는 모든 일을 고씨가 꾸민 것이라며 혐의를 부인했다. 한편 고씨는 이달 6일 증인으로 출석해 녹음파일 중 일부 내용에 대해 "대화한 것은...
[인사] G1 강원민방 2017-02-16 18:03:38
차장급 승진 및 전보 ▲ 보도국 보도기획팀장 홍서표 ▲ 편성제작국 제작팀 윤영호 ▲ 보도국 영동본부 김도환 ◇ 차장대우급 승진 및 전보 ▲ 경영국 미디어콘텐츠부 한봉규 ▲ 경영국 경영지원부 김성진 ▲ 보도국 영서본부 김기태 ▲ 기술국 기술부 최중관 ▲ 〃 〃 남찬희 ▲ 〃 〃 이주영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신고리원전 '질소누출' 사고 한수원 책임자 3명 금고·벌금 2017-02-16 15:33:42
1천만원과 3천만원을 각각 선고했다. 한수원 과·차장급 간부 2명은 2014년 12월 26일 사고가 발생한 울산시 울주군 신고리원전 3호기 보조건물에서 밸브 손상 때문에 질소가 누출할 수 있다는 사실을 알고도 제대로 대처하지 않은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이들은 사고 발생 3주 전 밸브 보수작업 중에 결함을 알았지만,...
[김과장&이대리] "VIP 잘 모셔라"…공항 활주로까지 응급차로 마중, '볼일' 보고 나온 상사에게 손수건 건네는 '화장실 의전'도 2017-02-13 17:42:06
달하는 직원을 공항에 대기시키곤 한다. 임원뿐 아니라 부·차장급까지도 ‘회장님 마중’에 동원된다. 귀국 시간은 대부분 이른 새벽이다. 이 회사의 박모 부장은 “조만간 회장님의 해외 출장이 있을 것 같다는 소문이 돈다”며 울상을 지었다. “경쟁사 회장님은 혼자서도 잘 다니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