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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이노스메드, 신약개발 프로젝트 진행 상황 공개 2016-09-19 09:48:49
항암제 'new nucleoside', 비만당뇨 치료제 등 전임상 단계에 있는 3개의 프로젝트와 면역항암체, b형간염 바이러스 치료제 등 연구단계에 있는 2개의 프로젝트 진행 상황도 공개한다.이날 설명은 유성은 수석 부사장이 맡는다. 미래에셋대우와 바이오협회 주관으로 열리는 이번 행사에는 카이노스메드를 비롯해...
광동제약 '삼다수 재계약 이슈' 탈출? 2016-08-28 19:48:44
달려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광동제약은 작년 미국 오렉시젠 테라퓨틱스사와 비만 치료제 ‘콘트라브’의 국내 독점 판권 계약을 맺은 뒤 지난 6월부터 판매에 나섰다.최만수 기자 bebop@hankyung.com [한경닷컴 바로가기] [스내커] [한경+ 구독신청] ⓒ 한국경제 & hankyung.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특징주] 광동제약, 3분기 실적 기대감에 강세 2016-08-26 09:57:45
강세를 나타내고 있습니다. 26일 오전 9시50분 현재 광동제약은 전거래일대비 12.13%) 오른 9,890원에 거래되고 있습니다. 하태기 SK증권 연구원은 “비만치료제 판매와 음료 매출 증가로 3분기 실적이 개선될 것”이라며 “삼다수의 재계약 문제가 주가에 불확실한 요인이지만 이를 감안해도 현재 주가는 저평가 상태에...
<특징주> 광동제약, 3분기 호실적 기대에 강세 2016-08-26 09:15:30
거래됐다. 하태기 SK증권 연구원은 "광동제약은 3분기에 더위로 음료 매출이 증가해 실적호조가 가능할 전망"이라고 말했다. 하 연구원은 "향후 비만치료제 콘트라브의 매출 증가도 기대된다"며 "삼다수의불확실성 이슈를 감안해도 주가는 저평가됐다"고 덧붙였다. hanajjang@yna.co.kr(끝)<저 작 권...
[특징주]광동제약, 저평가 분석에 '강세' 2016-08-26 09:08:25
음료 매출이 예상치를 웃돌 것"이라며 "800억원대에 이르는 비만치료제 시장에서 콘트라브의 시장 잠식이 빠르게 진행될 것으로 보인다"고 예상했다. 김근희 한경닷컴 기자 tkfcka7@hankyung.com [한경닷컴 바로가기] [스내커] [한경+ 구독신청] ⓒ 한국경제 & hankyung.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SK증권 "광동제약 3분기 실적 호조 전망" 2016-08-26 08:53:58
"800억원대에 이르는 비만치료제 시장에서 콘트라브의 시장 잠식이 빠르게 진행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그는 "10% 증가한 908억원의 상반기 매출을 기록한 삼다수는 재계약 이슈 때문에 주가 불확실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며 "그러나 최악의 경우를 가정해 삼다수매출을 제외하더라도 순이익 50억원 이하...
이정일 아리바이오 대표 "무중력 배양기술로 중국·미국·프랑스 화장품시장 공략" 2016-08-21 18:23:36
치매치료제 신약(ar1001)은 내년 미국과 한국에서 임상 2상을 시작한다. 패혈증 치료제 신약(ar1003)도 내년 임상 1상을 한국과 미국에서 동시에 추진한다. 비만치료제 신약(ar1008)도 임상시험에 들어간다.◆내년 r&d에 150억 투자아리바이오는 지난해 연구개발(r&d)에 34억4200만원을 썼다. 지난해 매출의 39%에 이른다....
안국약품, 당뇨치료제 유럽 임상1상 본격 추진 2016-08-17 09:07:34
치료제들이 가지고 있는 심혈관계 질환 위험이나 체중 증가 등 부작용의 우려가 없다는 설명이다. 동물시험을 통해 체중이 감소되는 등 지방대사에 긍정적인 효능을 확인했다.대사질환 전반을 개선하는 효과를 보여, 향후 적응증을 확장해 비만치료제나 지방간치료제로서의 가능성도 있다고 회사 측은 전했다.안국약품은...
"제약·바이오, 하반기 관심 회복 전망"-NH 2016-08-11 07:34:03
19일 종근당으로부터 기술 도입한 자프겐은 비만치료제 벨로라닙의 개발 중단을 발표했다"며 "혈전증으로 환자 2명이 사망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또 토비라는 비알코올성지방간염 치료제 세니크리비록 임상2상 실패를 발표했다. 이에 따라 동아에스티가 토비라에 기술수출한 에보글립틴과 세니크리비록의...
"붙이는 파스 한 장 개발 못한다" 식약처장 만난 中企대표들 2016-08-09 19:06:17
넓혀야 한다”고 설명했다. 비만치료제로 쓰이는 향정신성의약품 ‘펜터민’과‘ 펜디메트라진’의 신규 허가 제한을 풀어달라는 요청도 나왔다. 이들 의약품은 지난 2013년 과다사용과 오남용 방지를 위해 신규허가가 제한된 상태다. 조용준 한국제약협동조합 이사장은 “처방전이라는 안전장치 때문에 오남용의 위험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