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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라건설, 2천억원 아프리카 발전소 증설공사 수주 2013-01-07 10:41:34
최종계약을 마치고 착공하게 됩니다. 한라건설은 지난 12월 주UAE 대사관 청사·관저 신축공사를 약 138억원(1,310만 달러)에 수주한 바 있습니다. 청사 3층(4,272㎡), 관저 2층(1,125㎡) 및 기계, 전기(보안포함), 정보통신, 조경, 기타 부대 공사로 현장은 아랍에미리트의 수도 아부다비 시내에 있으며 공사기간은 착...
한라건설,"코트디브아르 발전소 공사 수주 임박" 2013-01-07 09:18:53
지난 12월 주uae 대사관 청사·관저 신축공사를 약 138억(1310만 달러)에 수주한 바 있다. 청사 3층(4272㎡), 관저 2층(1,125㎡) 및 기계, 전기(보안포함), 정보통신, 조경, 기타 부대 공사로 현장은 아랍에미리트의 수도 아부다비 시내에 있으며 공사기간은 착공 후 약 600일이다.한경닷컴 김하나 기자 hana@hankyung.com...
美 하원 외교위원장 방한…朴 당선인 만날 듯 2013-01-04 15:49:59
대사관을 통해 박 당선인 및 다른 정치인 등과의 면담 일정 등을 조율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주미 한국 대사관 관계자는 “한국 방문을 검토하고는 있지만 최종적으로 확정된 것은 아니며 세부 일정 등은 나오지 않은 것으로 안다”고 말했다.로이스 위원장이 한국을 방문하면 박 당선인과 회동해 한·미 동맹과 대북정책,...
中, 美 대사관 대기오염 공표 맞서 美 자동차 판매제재 2013-01-04 11:20:24
미국대사관의 대기오염 측정치 발표를 강제적으로 중단시키거나 인터넷상의 퍼나르기를 금지시킬 지 여부에 대해서는 "중국 환경부가 이전에 이미 명확한 태도를 취했다"며 즉답을 피했다. 중국 환경부는 미 대사관이 pm2.5(직경 2.5㎛ 이하의 미세먼지) 기준의 중국 대기질 측정공표로 인해 논란이 확산됐던 지난해 중순...
'야스쿠니 방화' 혐의자 류창, 중국으로 출국 2013-01-04 10:15:18
1월 서울 중학동 주한 일본대사관에 화염병을 던진 혐의로 구속기소돼 징역 10월을 선고받고 복역했다. 수사과정에서 2011년 12월 야스쿠니 신사에 화염병을 던진 것도 자신이었다고 밝혔다.일본 당국은 지난해 5월 외교 경로를 통해 류창의 신병을 넘겨달라고 요구했고 법무부가 범죄인 인도심사 청구를 해 인도...
美 정부 "구글 회장 방북, 현재로선 도움안돼" 2013-01-04 05:27:24
주재 스웨덴 대사관을 통해 북한과 계속 접촉하고 있으며 배씨에게 영사적 조력을 주고 있다"고 전했다. 구글의 북한내 사업 가능성에 대해 눌런드 대변인은 "구글도 다른 미국 기업과 마찬가지로 북한 관련 규제에 따라야 한다"고 선을 그었다. '구글이 북한의 인터넷 자유화에 도움이 되는 것은 미국정부가 환영할 일...
법원 '야스쿠니 방화' 류창 日 인도 않고 中 송환…日 정부 "유감" 2013-01-03 21:08:06
일본대사관에 화염병을 던진 혐의로 구속기소돼 징역 10월을 선고받고 복역했다. 그는 수사과정에서 2011년 12월 야스쿠니 신사에 화염병을 던진 것도 자신이라고 밝혔으며, 일본 당국은 작년 5월 외교 경로를 통해 류창의 신병을 넘겨달라고 요청했다. 법원의 이 같은 결정으로 향후 외교적 파장이 주목된다. 외교통상부...
사우디 주재 한국 영사 숨진 채 발견 2013-01-03 15:41:05
한국 대사관 영사가 2일 숨진 채 발견됐다.외교통상부 당국자는 3일 "사우디 주재 김모 영사가 지난해 12월31일 교민 송년회를 끝내고 귀가 후 출근하지 않아 실종 신고를 했다"면서 "현지 경찰이 2일 오후 8시쯤 김 영사의 시신과 차를 발견했다" 고 전했다.김 영사는 발견 당시 수도 리야드 소재 한국대사관에서 차량으로...
실종됐던 韓영사 사망...사고? 테러? 2013-01-03 15:22:14
뒤 2일 출근을 하지 않아 대사관에서 실종 신고를 했다"면서 "현지 경찰이 2일 오후 8시경 김 영사의 시신과 차를 발견했다"고 말했다. 발견 당시 차량에는 김 영사 혼자 타고 있었고 수도 리야드의 한국대사관에서 차량으로 약 20분 정도 떨어진 곳에 있는 절벽 아래로 굴러 떨어진 채로 발견됐다고 이 당국자는 전했다....
[특별 인터뷰 ②] KBS 한류추진단 오세영 단장 “국경 없는 한류는 이제 '코리아 프리미엄'" 2013-01-02 16:49:04
현지 대사관이 한국을 대하는 자세가 달라진다고 들었습니다. 그만큼 몇십 년 외교사절로 일해도 안되는 일들이 이제 k팝의 힘으로 이루고 있습니다. 인정해야 할 것은 인정해야 합니다. 외교 쪽도 마찬가지지만 현재 무조건 한국제품을 사는 해외 사람들이 많은데 그 파급 효과에 무조건적으로 편승하는 것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