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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캘리포니아 초대형 산불 3일째 확산…주민 20만명에 영향(종합) 2017-12-07 06:25:19
초대형 산불 3일째 확산…주민 20만명에 영향(종합) UCLA·게티박물관도 위협…동시다발 화재로 여의도면적 110배 태워 벤추라 주민 40% 3만8천명·교민 상당수 긴급 대피…약탈 우려해 야간통행금지령 주민들 "모든 것이 사라졌다"…LA 시장 "도시의 복원력 기대" (로스앤젤레스=연합뉴스) 옥철 특파원 = 미국 캘리포니아...
美 캘리포니아 초대형 산불 3일째 확산…UCLA도 위협 2017-12-07 01:38:45
초대형 산불 3일째 확산…UCLA도 위협 여의도면적 90배 태워…벤추라 주민 40% 3만8천명 대피 약탈 우려 야간통행금지령…주민들 "모든 것이 사라졌다" (로스앤젤레스=연합뉴스) 옥철 특파원 = 미국 캘리포니아 주에서 일어난 초대형 산불이 발화 사흘째인 6일(현지시간) 걷잡을 수 없이 확산하고 있다. 로스앤젤레스(LA)...
[한경에세이] 반복되는 재난사고 2017-12-06 18:48:38
대형 산불이 나서 큰 피해를 보는 등 요즘 우리나라에 재난재해와 사고가 끊이지 않는다. 재난은 지진과 태풍 등 자연적으로 일어나는 천재(天災)와 사람에 의해서 발생하는 인재(人災)로 구분할 수 있을 터인데, 천재는 아직 사람의 힘으로 막을 수 없어 신속한 대피와 수습이 최선이지만 인재와 사고는 일어나지 않도록...
강원도 내년 예산 5조3천억 확보…신규 SOC 사업은 제외 2017-12-06 11:19:17
군 경계철책 단계적 철거 사업(57억원), 동해안 대형산불 통합 지휘본부 상시개설 운영(3억원), 연안방재연구센터 건립(1억원) 등 3건이다. 중부내륙권 광역관광개발(영서권) 사업은 애초 정부 안에 담긴 63억원으로 확정됐다. 특수목적형 자동차 튜닝 클러스터 구축(인제), 양양 오색집단시설지구 정비(양양) 등의 사업은...
[외신뉴스] JP모건 "세제개편, 증시에 아직 50%만 반영" 2017-12-06 09:14:33
또 대형 산불…여의도 43배 화재 5. 미국 캘리포니아 주 로스앤젤레스 북쪽 도시인 벤추라 인근에서 대형 산불이 발생했습니다. 여의도 면적의 약 43배가 불탔으며 지역 주민 중 30%에 달하는 약 2만7천명에게 대피령이 내려졌습니다. 4. 내전이 계속되고 있는 예멘에서 알리 압둘라 살레 전 대통령이 후티 반군에 의해...
[외신뉴스] EU, 韓 포함 17개국 조세회피처 블랙리스트 선정 2017-12-06 08:17:00
주 로스앤젤레스 북쪽 도시인 벤추라 인근에서 대형 산불이 발생했습니다. 여의도 면적의 약 43배가 불탔으며 지역 주민 중 30%에 달하는 약 2만7천명에게 대피령이 내려졌습니다. 이번 산불은 지난 10월 와인 산지로 유명한 나파 밸리에서 발생해 40여 명의 사망자를 낸 북캘리포니아 산불 이후 최대 규모입니다. 4....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외신 2017-12-06 08:00:07
"대연정보다 소수정부"…메르켈 구상 먹구름 171206-0031 외신-0014 01:08 美 캘리포니아 또 대형산불…주민 2만7천명 대피령 171206-0032 외신-0015 01:09 미군 "이라크·시리아에 남은 IS 전사 3천 명 미만" 171206-0034 외신-0016 01:12 맨체스터 테러 '막을 수 있었다' 결론…평가보고서 나와 171206-0037...
美 캘리포니아 또 대형산불…주민 2만7천명 대피령 2017-12-06 01:08:26
또 대형산불…주민 2만7천명 대피령 여의도 면적 43배 태워…건물·가옥 150채 전소 (로스앤젤레스=연합뉴스) 옥철 특파원 = 미국 캘리포니아 주 로스앤젤레스(LA) 북쪽 도시 벤추라 인근에서 대형 산불이 발화해 피해가 커지고 있다. 5일(현지시간) 미 언론과 현지 소방당국에 따르면 전날 저녁 LA 북서부 샌타모니카와...
[ 사진 송고 LIST ] 2017-12-02 10:00:01
17:26 서울 배연호 연탄 전달하는 제1야전군사령부 12/01 17:28 지방 박정헌 창원 북면서 산불 12/01 17:29 서울 조현후 '아름다운' 민유라-알렉산더 게멀린 아이스댄스 12/01 17:30 서울 조현후 아름다운 자태 12/01 17:30 서울 조현후 민유라-알렉산더 게멀린 '평창을 향해' 12/01 17:30...
'쓰레기 태우려다 초가삼간 다 탄다'…건조특보에 화재 주의 2017-12-01 17:36:22
연도별로 보면 2014년 211건, 2015년 265건, 2016년 284건, 올해 현재까지 241건 등으로 늘어나는 추세다. 이흥교 도 소방본부장은 "산림과 가까운 곳에서 쓰레기나 농업 부산물을 태우면 자칫 대형 산불로 번질 수 있어 마을 단위 공동소각을 이용하고, 화재가 발생하면 혼자 끄지 말고 119에 신고해달라"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