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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진단에 10억4천만원 들었다…"증상 없는데도 검사 요구" 2020-02-13 17:23:32
선별진료소에서 이뤄진다. 방역당국은 선별진료 공간을 갖추기 어려운 동네의원에서 검체가 채취된 경우는 아직 없었다고 밝혔다. 정 본부장은 "동네의원은 환자를 진료하다가 중국 방문력 등을 뒤늦게 인지한 경우 보건소 요원이 올 때까지 환자를 독립된 방에 환자를 격리하는 등의 감염예방수칙을 지켜달라고 당부하고...
코로나19 진단에 10억4천만원 소요…지금까지 6천511명 검사 2020-02-13 17:10:16
선별진료소에서 이뤄진다. 방역당국은 선별진료 공간을 갖추기 어려운 동네의원에서 검체가 채취된 경우는 아직 없었다고 밝혔다. 정 본부장은 "동네의원은 환자를 진료하다가 중국 방문력 등을 뒤늦게 인지한 경우 보건소 요원이 올 때까지 환자를 독립된 방에 환자를 격리하는 등의 감염예방수칙을 지켜달라고 당부하고...
신종 코로나에 '가리봉 파출소' 몸살…임시 운영 중단[이슈+] 2020-02-12 14:19:52
보여 선별진료소인 고려대 구로병원으로 이송 조치했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조사를 받던 20대 중국인 남성 A 씨는 이날 오전 1시30분께 고열 증세를 보였다. 이송 조치를 마친 경찰은 같은 날 오전 2시부터 가리봉 파출소 운영을 중단했다. 조사를 진행했던 경찰관들은 현재 파출소에 남아 있는 상황이다. 경찰은...
중국·홍콩·마카오발 입국자, '신종코로나 진단앱' 받아야(종합) 2020-02-12 12:07:40
보건소와 질병관리본부가 수집한다. 앱에는 선별진료소 연락처와 질병관리본부 상담콜센터(☎ 1339) 등의 정보도 들어있다. 홍콩, 마카오에서 출발한 입국자는 특별입국절차 과정에서 중국발 입국자가 이용하던 기존 시설로 들어오게 된다. 입국자 증가에 대응해 정부는 이날부터 통역요원을 포함한 24명을 특별입국절차 시...
중국발 입국자, 오늘부터 '신종코로나 자가진단 앱' 받아야 2020-02-12 05:00:02
안내 전화를 한다. 유선으로 연락이 닿지 않으면 행정안전부와 각 지방자치단체, 경찰청 등이 위치 파악에 나선다. 앱은 한국어, 영어, 중국어로 이용할 수 있다. 입력자의 건강 정보는 보건소와 질병관리본부가 수집한다. 앱에는 선별진료소 연락처와 질병관리본부 상담콜센터(☎ 1339) 등의 정보도 들어있다. sun@yna.co.kr...
매일 상담전화 1만∼2만건 1339 콜센터…"사명감에 한 콜 더" 2020-02-11 17:30:00
등 의심 증상이 있는 것 같은데 괜찮은지, 일반 병원과 선별진료소 중 어디를 가야 할지 문의하는 전화가 쉴 새 없이 울리는 탓이다. 국내에서 첫 환자가 발생한 이후에도 800∼900건 수준을 유지했던 상담 요청은 설 연휴가 끝난 뒤 1만건을 훌쩍 넘었다. 1월 31일 하루 상담 요청은 2만923건을 기록하기도 했다고 한다....
홍콩·마카오도 '신종코로나 오염지역'…12일부터 공항검역 강화(종합) 2020-02-11 15:37:26
앞에 설치된 선별진료소에서 역학조사를 거쳐 진단검사를 받는다. 또 국내 거주지와 실제 연락처를 직접 확인하는 절차를 거친다. 연락처가 확인되지 않으면 입국을 할 수 없다. 정부는 앞서 지난 4일 오전 0시부터 후베이성 여권 소지자와 지난 14일간 후베이성에서 체류한 바 있는 모든 외국인은 입국을 금지하고, 그 외...
근로복지공단 "일하다 신종 코로나 감염되면 산재보상 지원" 2020-02-11 11:02:27
연장하고 휴업급여도 지급한다. 국가지정 선별진료소가 설치된 7개 공단병원은 지역 보건소와 긴밀히 연계하여 진료 및 검체 채취 등 지역 주민 안전과 감염병 차단을 위해 선제적으로 대응하기로 했다. 심경우 이사장은 “공단병원 및 선별진료소 운영에 있어서도 관할 보건소 및 의료기관과 긴밀한 협조체계를 ...
`콜록콜록`…중국인 불법체류자 기침 증상에 신종코로나 신고 소동 2020-02-10 22:00:26
도 보건당국은 이 30대 여성을 도내 선별진료소로 옮겼으며, 이 여성의 가검물을 채취해 신종 코로나 감염 여부를 조사했으나 음성으로 판정됐다. 도 관계자는 "이 30대 여성 중국인은 중국에서 신종코로나가 본격적으로 확산하기 전인 지난해 8∼9월 제주에 들어와 불법으로 체류하고 있었으며 그사이 중국에 간 일도...
[취재수첩] 또다시 민낯 드러낸 K의료시스템 2020-02-10 18:02:42
막는 최일선인 선별진료소의 절반 이상은 민간 의료기관이 운영하고 있습니다. 정부 방침이 선별진료소까지 내려오고 이를 이행하는 데 한계가 있다는 목소리가 계속 나오는 배경입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선별진료소를 운영하는 국내 한 중소병원 의사의 말이다. 이 의사가 근무하는 병원은 사태 발생...